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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 이미지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
책세상 | 부모님 | 200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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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는 성서의 다양성과 통일성이라는 두 특성에 주목하며, 성서가 오늘날 우리에게 의미 있기 위해서는 '오늘날의 해석'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인간성 회복을 강조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2,261개의 언어로 번역된 성서는 2,000년이 넘은 지금까지 기독교인이나 비기독교인 모두에게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베스트셀러다. 그러나 그 많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성서는 어렵고 범접하기 힘든 책이라는 이미지를 갖고 있다.

그것은 성서를 '하나님의 계시'에 의해 씌어진 책이며, 인간 경험 세계에서 설명 불가능한 기적들로 가득 채워진 비이성적이고 모순된 책이라고 보는 견해들이 다양하게 존재하는 까닭이다.

지은이는 이러한 점에 주목하며, 성서의 계시성이 구체적인 역사와 분리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성서가 하나님의 계시라고 해서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졌거나 땅에서 솟아난 것은 아니라는 것, 어디까지나 그것은 역사 안에서의 계시라고 말한다.

성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성서가 씌어진 구체적인 배경을 이해하고, 그것이 당시의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밝혀내야 함을 주장한다. 성서로 세상을 보고 거기서 현재를 사는 통찰력을 얻고 미래를 꿈꾸기 위해 신이 아닌 '인간'을 회복시킬 것을, 인간의 전형이었던 '예수'를 통해 역설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역자 : 김호경
이화여대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같은 대학원에서 신약성서신학으로 석사학위를, 연세대에서 같은 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신학을 좀 더 쉬운 언어로 소개하는 데 관심을 두던 중 스피노자에 매료된 이후, 스피노자를 ‘삶과 분리되지 않는 신학함’의 모델로 삼아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 『인간의 옷을 입은 성서』 『예수가 상상한 그리스도』 『종교, 과학에 말을 걸다』 『바울』 『여자, 성서 밖으로 나오다』 등이 있으며, 스피노자의 『신학-정치론』(발췌본), 『정치론』을 비롯해 『스피노자 - 철학을 도발한 철학자』 『성서-소피아의 힘』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현재 서울장신대(서울캠퍼스)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들어가는 말

제1장 성서를 향해서

1. 별 헤는 밤 - 신화적 그림자의 허와 실
(1) 베스트셀러의 비애
(2) 제도화와 신성화

2. 돛 혹은 닻 - 배타와 독점의 허와 실
(1) 루터와 구텐베르크
(2) 끝나지 않은 이야기

3. 지나간 바람은 춥지 않다 - 화석화의 허와 실
(1) 숨은그림 찾기
(2) 과거와의 대화

제2장 성서 안에서

1. 세월 그리고 사연 - 시간의 강
(1) 시작 혹은 끝
(2) 크로노스 혹은 카이로스

2. 시리즈 그리고 버전 - 그 사람 예수
(1) 하나 그리고 둘
(2) 우담바라와 풀잠자리알

3. 맹구 이야기 - 슬픈 이야기꾼
(1) 맹구 이야기 하나
(2) 맹구 이야기 둘

제3장 성서로부터

1. 너희가 사랑을 아느냐 - 옛 질서의 파괴
(1) 반박
(2) 마지막 전쟁

2. 사랑을 아는 너는 눈부시다 - 새 질서의 회복
(1) 참회
(2) 너 그리고 나

3. 함께 있어서 좋은 사람 - 믿는다는 것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
(1) 실패에도 불구하고
(2) 희망이라는 이름의

맺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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