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웁스는 풍족하고 아름다운 별 지구에 사는 사람들이 왜 불행해하고 서로 싸우는지 알아보기 위해 길을 떠난다. 웁스는 지구별에서 처음 만난 딱정벌레와 달팽이에게서 그 답을 얻게 된다.
"요즘 사람들은 커다란 것에만 감탄하거든. 삶에 행복을 선물해 주는 중요한 것들을 잃어버렸어. 작지만 소중한 것들을 말이야."
"사람들은 늘 행복을 찾고 있어. 하지만 너무 빨리 걷느라 행복 옆을 지나치고 말지."
웁스는 진정한 친구가 없어서 슬퍼하는 소녀, 왜 전쟁을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채 총을 쏘고 있는 군인, 용기가 없어 자책하는 소년, 학생들에게 오직 지식만을 가르치는 선생님 등을 만나며 그들에게 작지만 소중한 행복의 의미를 알려준다. "행복은 어디에나 있어. 그저 눈을 크게 뜨기만 하면 된다구." 세계 18개국 13개 언어로 번역된 오스트리아판 어린 왕자 이야기.
작가 소개
저자 : 쿠르트 회르텐후버
그래픽디자이너이자 타이포그래퍼이며, 카피라이터. 웁스의 모든 상품을 기획한 광고에이전시 innpuls에서 일하다가 incomix publishing Co.를 설립해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