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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무 댁은 복두 많지
오일장 떠돌이 장수 안효숙의 희망통신 두 번째 이야기
마고북스 | 부모님 | 200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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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골 오일장을 떠돌며 화장품을 파는 저자의 두 번째 책. 첫번째 책의 출간 이후 각종 매체에 출연하면서 얼굴이 알려졌지만 여전히 장터를 떠나지 않는 저자가 '장돌뱅이'로 살아가면서 보고 들은 이웃들의 고단하지만 인정어린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작가 소개

저자 : 안효숙
1961년 청주 출생.장돌뱅이「나는 자꾸만 살고싶다」 외 다수.

  목차

책머리에
시장 연가

할머니라 부르면 덤은 없다
셈하지 못한 돈 / 할머니라 부르면 덤은 없다 / 이브모텔 미쓰 김 / 이젠 부자가 된 모양입니다 / 노란 참외, 빨간 사과 / 구리무 댁은 복두 많어 / 그려, 나 귀 들려 /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꽃나물 / 안경 할머니의 짝사랑 / 춥다고 집에 가면 언제 돈 버누 / 싸모님 싸모님 / 수세미 아저씨 / 매일 빵 굽는 여자 / 젊은 게 한 재산 / 어느 한가진 뜨거웠다 / 사람이 할 짓이 아니라예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아, 정옥이 - 느티나무 그늘 같은 / 내 나이 스무 살 즈음엔 / 오일장 친구 정임이 엄마 / 당신은 찔레꽃 /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 매라면 매욧! / 그날 뭔일 있었던겨? / 때로는 나도 미치고 싶다 / 밥 많이 먹고 소릴 질러봐! / 손풍금님이세요? / 내게도 친구가 있었구나 / 그냥 벌떡 일어나 걸어갔으면 / 혼잣말

옥탑방 가족
맨 꼭대기 아줌마 올림 / 땅거지 / 어머니의 가방 / 눈 내리는 낙화암 / 나는 내가 오빠 대장인 줄 알았다 / 그해 겨울 / 너 수염 났니 / 손바닥에 쓴 편지 / 옥탑방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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