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힘내라, 힘! 아자 아자 으랏차차. 정말 귀한 직분을 잘 감당하고 있지만 많이 힘들고 지친 교회 선생님들에게 홍민기 목사가 영적 파워 에너지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선생님, 힘내세요!
심장이 뛰는 교육을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영적 심장이 뛰고 그 열정으로 이 땅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제 심장도 뛰길 원합니다. 아이들을 생각할 때마다,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할 때마다 제 심장이 뛰길 원합니다. 심장이 뛰면 살아 있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교육’을 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일이 기적처럼 여겨지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교육’은 ‘살아 있는 심장’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땅은 이미 ‘신뢰’라는 단어가 낯선 현실이 되었습니다. 학교교육의 권위가 땅에 떨어지고 사교육 역시 돈으로 경쟁하는 것만 가르치는 이때에 아이들은 자신들을 위해 헌신하는 어른들을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거꾸로 말하자면 교회학교는 지금 위기가 아닙니다. 물론 현재 모든 조사에서 교회학교에 출석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교회학교 교사들만 세워진다면 이 땅의 교회학교는 다시 한번 부흥을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사역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교사는 희생해야 하는 사역자입니다. ‘제사’를 영어로 ‘sacrifice’라고 합니다. 그런데 ‘sacrifice’를 우리말로는 대개 ‘희생’이라고 번역하지요. 희생 없는 제사는 없습니다. 교사는 하나님 앞에 그분의 은혜 때문에 부르심을 받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이 사역을 감당해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을지, 얼마나 많이 실망할지 모르는 일입니다. 아이들은 교사와의 사이에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절대 교사의 말을 믿지 않을 것입니다. 예전처럼 ‘교사’라는 타이틀만으로 존경을 받던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아무리 선생님이라고 해도, 그 교사의 삶에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손길이 없다면, 요즘 아이들은 그 교사에게 마음을 열지 않을 것입니다.
만일 교회에서 다른 봉사를 한다면 칭찬받을 때가 더 많고 부담이 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사의 사역은 특별합니다. 우리는 영혼을 구하고 생명을 구하고 새사람으로 변화시키는 이 엄청난 사역에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 부르심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시간과 물질, 마음의 희생이 따릅니다. 하지만 그 희생을 통해서 우리의 아이들은 살아날 것입니다. 복을 받을 것입니다. 세상적인 복이 모든 가치의 중심이 되어버린 이 시대에 교사인 당신이 우리의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이 어떠한 것인지 보여줄 수 있습니다.
희생 때문에 이 사역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아이들이 변화되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앞에 서는 날, 우리는 그간의 모든 희생과 고난과 아픔을 잊어버릴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때 가장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진정으로 행복하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당신을 교사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그러나 잊지 마십시오. 제대로 하려면 쉽지 않습니다. 한 아이가 변화되면 이 세상이 변합니다. 그렇지만 한 아이가 변화되기까지 교사는 쉴 새 없이 기도하고 가슴 아파하며 부르짖어야 합니다. 때로는 기나긴 기다림에 지치기도 할 것입니다.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교사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아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 땅은 죄로 병들어 썩어가고 있고, 이 땅의 회복은 우리 아이들의 회복에서 비롯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이 회복될 때 비로소 이 땅에 소망이 있습니다.
교회학교는 탁아소인가?
그런데 지금의 교회교육 실정은 어떻습니까? 너무나 힘들고 어렵습니다. 각 교회는 다들 교육을 생각한다고 말합니다. 물론 다음 세대를 위한다는 표어나 비전도 주보에 잔뜩 적어두었습니다. 그러나 정작 아이들에게 지원되는 것은 인색하기 그지없습니다. 모든 것이 장년 위주입니다. 심지어 교회학교는 장년들의 예배를 돕도록 마련된 탁아소라는 느낌마저 줍니다. 예산 조금 떼어줄 테니 어른들이 원활하게 예배드릴 수 있도록 아이들이나 잘 돌보라고
작가 소개
저자 : 홍민기
홍민기 목사는 하나님의 뜻에 기초한 성경적 가치가 교회 안에서만 영향력을 미치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목회자이다. 특히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교회를 나가는 순간, 갖가지 정신적인 문제가 되살아나고 각종 시련 앞에서 주저앉는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많은 고민을 해 왔다. 또한 그는 미국에서의 청소년기 시절, 목회자의 아들이었음에도 방황을 했던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아 청소년 사역 및 방황하는 이들을 품는 비전을 놓지 않고 있다. 그는 이러한 비전과 사명을 위해 지속적으로 말씀을 연구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여는 목회자가 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그는 미국 고든대학(Gordon College)에서 청소년 사역과 성서학을 복수 전공(B.A.)했고, 웨스트민스터 신학원(Westerminster Seminary, M.Div.)을 졸업했으며,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ACTS, Th.M.)에서 영성교육학을 전공했다. 또한 2011년 7월에 부산 호산나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했고, 현재 (사)브리지 임팩트 사역원(Bridge Impact Ministry)의 대표로서도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합동신학대학원, 서울신학대학원, 크리스천상담연구원에서 청소년 교육학, 상담학 강의하는 등, 학교 사역에도 힘쓰고 있다. 그 밖에도, 해외유학생을 위한 청년, 청소년 코스타 강사로도 섬기고 있으며 청소년과 부모교육 현장전문가로서 CTS. CBS, 극동방송 등에 출연해 다음세대 부흥과 가정회복을 위한 일에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다.대표적인 저서로는 《다시 세움》, 《믿음의 승부수》, 《하나님 중심》, 《하나님의 에이스》, 《사춘기 내 아이 마음 읽기》, 《정면 승부》, 《자녀교육에 왕도가 있다》, 《교사의 힘》, 《탱크목사 중고등부 혁명》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펄떡이는 심장으로 가르칠 때 감동한다
평생 잊을 수 없는 교사가 되라
목숨을 바치는 뜨거운 열정이 학생을 감동시킨다
같이 뒹굴지 않는 자가 가르치는 것은 위선이다
2부 하나님께 붙잡힌 교사에게 부흥의 역사가 일어난다
테크닉이 아니라 삶으로 가르친다
사람 앞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가르친다
예수님의 심장으로 가르쳐야 역사가 일어난다
3부 변화된 교사에게서 변화된 학생이 나온다
교사의 영성이 학생의 영혼을 좌우한다
복음으로 변화시키지 못할 학생은 없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