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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과 함께 읽는 조선왕조실록
일빛 | 부모님 | 200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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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997년 출간되었던 <어 그래 조선왕조실록>의 개정판. 조선왕조 500년사 속에서 알려지지 않은 여러 이야기들은 소개하고, 이에 짤막한 해석을 곁들였다. 임진왜란 때 흑인병사가 참전했던 사실, 조선의 시조로 알려진 이성계가 신라 왕족의 후손이었던 사실, 조선 시대에는 남편에게도 육아 휴가가 있었다는 사실 등 역사에 감춰진 신기한 이야기들을 소개한다.

  작가 소개

저자 : 노회찬
대한민국 진보의 아이콘. 교과서대로 살았더니 노동운동가가 되어 있었다. 민주노동당에 입성해 2004년 국회의원이 된, 대한민국 최초의 진보정당 출신 국회의원이다. 그러나 2012년 삼성비자금사건 폭로로 재보선 당선 9개월 만에 의원직을 상실한 비운의 전 국회의원이기도 하다. 불의를 보면 한 치의 오차도 없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치밀한 논리 전개를 펼쳐 반박의 여지를 없게 만드는 정의의 호빵맨. 저서에 《대한민국 진보, 어디로 가는가》 등이 있다.

  목차

새로운 출간에 즈음하여
글머리에 - 조선 시대의 블랙박스를 열며

1장 조선 시대에는 남편도 육아 휴가를 받았다

세종대왕의 두 번째 며느리는 레즈비언이었다
이동식 러브 호텔을 만든 연산군
임진왜란 때 흑인 병사가 참전했다
물증이 없으면 존속 살인도 무죄
신문고는 정말 아무나 칠 수 있었을까?
숙종 때는 사람 고기도 먹었다
근친 혼인이 성행해 문제가 된 한강 가운데의 섬
한여름 최고의 사치품은 얼음
에누리의 원래 뜻은?
서울 인구는 2백 년 전에도 세계 수준이었다
최초의 직장 여성 - 의녀와 여형사 다모
죽어서 왕이 된 사람들
예종은 열한 살에 아들을 낳았다
연산군 때 공무원은 말조심 팻말을 목에 걸었다
명나라 황제의 사위 될 뻔한 양녕대군
세종 대신 양녕대군의 장남이 왕이 될 뻔했다
세종대왕의 건강 진단서
일급 비밀 - 조선의 화약 성능
일본 사신들이 서울에서 단식 투쟁을 벌인 까닭
조선 시대의 가장 아름다운 기생은?
조선 시대에는 남편도 육아 휴가를 받았다
부모의 은혜는 가볍다!

2장 임금도 감추고 싶었던 사생활이 있었다

낙타를 수입하지 않은 세 가지 이유
귀걸이를 한 남자들
가발과의 전쟁, 누가 이겼나?
조선 시대 학생 데모의 구호 소리 "아이고, 아이고"
비겁한 사대부와 절개 지킨 여인들
첩을 둘 수 있는데 웬 이혼?
칠거지악에도 예외가 있었다
나이 90이 되면….
잘 나가는 기생이 1천 명 - 흥청망청의 어원
남자면서 여자였던 사방지 스캔들
고자 검사에서 걸려 처형된 내시
제주도에서 생을 마감한 광해군
성공한 반정은 처벌될 수 없다?
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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