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북극해의 자원 및 경제적 가치와 북극해를 둘러싼 강대국들 간에 벌어지는 이권다툼을 다양한 연구자료들을 바탕으로 분석하였다. 정치적, 경제적, 생태학적 상황을 둘러싼 치열한 자원전쟁을 다룬, 북극해 관련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책이다. 현지 취재를 위해 북극을 여러 차례 방문한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북극과 관련된 사진이 컬러 화보로 수록되어 있다.
2007년 8월, 러시아 잠수정이 북극 해저에 러시아 국기를 꽂으며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은 북극해로 집중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가 갑자기 북극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북극은 누구의 소유인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북극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저자는 국제 문제 전문가이자 「슈피겔」지의 과학전문기자로, 지금까지 북극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도한다. 그리고 새로운 위험성으로 대두될 수 있는 자원 전쟁에 대해 자못 심각한 어조로 경고하면서, 지구의 평화적인 미래를 위해 이 지역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제안한다.
출판사 리뷰
“지상에서 벌어질 마지막 식민지 쟁탈전!
북극대륙에서 전쟁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3차대전이다!”-슈피겔
정치적, 경제적, 생태학적 상황을 둘러싼
북극해의 모든 것을 담은 최신 미래보고서, 국내 최초 출간!
국제문제전문가이자 <슈피겔>지 과학전문기자의 과학적이고 심층적인 취재, 방대한 자료로 완성!
최근 화제로 떠오르는 국내 최초의 쇄빙선 아라온 호의 출항으로 남극과 쇄빙선에 대한 관심이 우리나라에서도 치솟으면서 지구의 마지막 식민지 각축장이 된 양극지방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남극에 대한 높은 관심만큼 우리는 지구의 반대편 북극과 북극해에 대해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
이번에 출간된 『북극해 쟁탈전』은 북극해의 자원 및 경제적 가치와 북극해를 둘러싼 강대국들 간에 벌어지는 이권다툼을 다양한 연구자료들을 바탕으로 분석한 책이다. 정치적, 경제적, 생태학적 상황을 둘러싼 치열한 자원전쟁을 다룬, 북극해 관련해서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간되는 책이다.
불과 10년 전만 해도 몇몇 과학자들과 탐험가들, 그리고 일부 외교관들 정도만이 북극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2007년 8월, 러시아 잠수정이 북극 해저에 러시아 국기를 꽂으며 전 세계 언론의 이목은 북극해로 집중되었다. 이 사건을 계기로 전 세계가 갑자기 북극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무엇인지, 북극은 누구의 소유인지를 주제로 열띤 토론이 벌어졌다. 저자는 이 책에서 북극을 둘러싼 각국의 경쟁을 최대한 객관적이고 자세히 소개하면서 이 두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했다.
저자는 국제 문제 전문가이자 <슈피겔>지의 과학전문기자로, 지금까지 북극 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을 생생하게 보도한다. 그리고 새로운 위험성으로 대두될 수 있는 자원 전쟁에 대해 자못 심각한 어조로 경고하면서, 지구의 평화적인 미래를 위해 이 지역의 자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 제안한다. 자칫 극 지역의 파괴는 지구의 파괴를 의미할지도 모른다고 경고하며, 우리 모두가 무관심한 사이에 그 지역에서 지금 어떠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는 경각심을 일깨워준다. 지리상 강대국들 사이에 끼어 생존과 이익 사이에 놓은 북극해의 운명을 바라보며,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에 대해 다시 한 번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이다.
총 24컷의 컬러 화보는 현지 취재를 위해 북극을 여러 차례 방문한 저자가 직접 촬영한 사진과 북극과 관련된 사진으로 구성된 것으로, 독자들에게 생생한 북극의 현장을 소개하며 지금 현재 북극의 상황을 알릴 수 있는 길라잡이 노릇을 할 것이다. 본문에 실린 각종 지도나 그래프는〈슈피겔〉의 방대한 양의 자료를 분석하여 작업한 결과물로, 북극해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는 최상의 자료가 될 것이다. 끝으로, 독일 외교통상부가 지원하는 독일문화원(Goethe Institut)의 번역지원이 확정되어 이 책의 가치에 무게감을 더한다.
우리가 무관심한 사이, 북극에선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을까?
세계 열강들을 이토록 흥분케 하는 북극 독점 전쟁의 승자는 누구인가?
2007년 8월, 러시아 잠수정이 북극 해저에 러시아 국기를 꽂으며 북극개발을 둘러싸고 제2의 춘추전국시대가 도래했다. 최근 급격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북극의 얼음이 녹아내리면서 숨겨진 지하자원의 실체들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북극해 연안 5개국인 미국, 러시아,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를 비롯해 이누이트족, 유럽연합, 북극이사회, 독일, 중국에 이르기까지 각국은 북극에 대한 영유권을 공격적으로 주장하고 나서고 있다. 국제문제 전문가들은 최근의 이러한 동향을 일컬어, “극 지역에서 영토권을 둘러싼 새로운 냉전이 시작되고 있다”고 분석한다.
북극 독점 전쟁에 참가한 나라들은 지리학적, 지질학적인 요소와 더불어 역사적, 국제법적인 문제를 개입시키고 있다. 북극에서 추가 영유권을 획득한다면 엄청난 특권이 보장될 뿐만 아니라 방대한 에너지 자원을
작가 소개
저자 : 크리스토프 자이들러
국제문제전문가. 드레스덴, 로잔, 베를린, 오슬로에서 국제관계를 공부했다.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일한 후, 현재〈슈피겔 온라인(Spiegel Online)〉에서 북극지역 전문 과학부 기자로 활동중이다. 2007년에는 프리드리히 포겔(Friedrich Vogel Preis)상 과학저널리즘 부분 젊은 기자상을 수상했다.
목차
머리말
1장|역사적인 북극 탐사의 시작
2장|북극 쟁탈전, 제2 라운드의 서막
3장|지리학과 국제법이 얽혀 있는 북극해의 현재 상황
4장|기후 변화, 북극해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북극의 얼음이 사라진다|영구 동토층이 녹는다|빙하가 점점 줄어든다|동식물계의 변화
5장|북극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석유와 천연가스: 얼마나 매장되어 있는가?|현재 북극에서 추진되는 석유, 가스 개발 프로젝트(스노비트 가스전, 슈토크만 가스전, 티만-페초라 해분과 페초라 해의 석유개발, 야말 반도 가스전, 매켄지 델타와 보퍼트 해 가스전)|환경보호 단체의 생태계 피해 경고|신항로 개설|새로운 북극 환경에 적합한 선박들
6장|북극해 쟁탈전, 누가 무엇을 원하는가
미국|캐나다|그린란드 ? 덴마크|노르웨이|러시아|이누이트족|북극이사회|독일|유럽연합|중국
7장|북극해 쟁탈전,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미국이 독점 전쟁의 승리자가 될 가능성은 낮은 편|캐나다 역시 북극에서 존재감이 약하다|그린란드의 전망은 불투명, 그린란드를 대변하는 덴마크의 북극 정책은 모순덩어리|노르웨이는 러시아에게 너무 얽매여 있다|러시아는 북극의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모든 패를 손에 쥐고 있다|그렇다면 북극의 미래란 무엇인가?|북극 상황이 위험한 네 가지 이유
감사의 말|북극해 주요 갈등 지역|참고문헌|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