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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마리 콜테스
독백과 운문의 귀향
문학과지성사 | 부모님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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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마흔네 살의 나이로 요절한 프랑스의 배우이자 희곡작가,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이 책은 <로베르토 주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등의 작품으로 제2의 사뮈엘 베케트로 불리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현대 연극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콜테스'에 대한, 그리고 콜테스 '작품'에 대한 본격 연구서이다. 연극평론가이자 호서대 연극학과 교수인 안치운이 집필했다.

저자 안치운은 지난 10년 동안 콜테스의 희곡에 묻혀 지냈다. 이 오랜 기간 동안 저자가 학자로서의 성실함과 비평가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콜테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다섯 작품에 관한 비평을 묶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엇보다 치밀한 분석과 더불어, 각각의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이 책은 콜테스의 유작이자 현대 프랑스 희곡에서 새로운 글쓰기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로베르토 주코> 연구에서 출발한다. 다음으로 여러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독백에 가까운 말을 현재적 의식의 활동인 기억 행위로 분석한 <서쪽 부두>와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그리고 콜테스의 대표작이자 두 인물 사이에 벌어진 하나의 이야기를 18세기 방식의 대화로 풀어나가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연구, 마지막으로 콜테스의 초기 작품에 속하는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연구로 마무리된다.

  출판사 리뷰

“세상은 암담하다. 언제나.
콜테스처럼 연극은 그 암담한 혼돈을 무대 위에 반영한다”

현대 연극의 신화, 현대 연극의 전령…
이 시대 마지막 천재 베르나르-마리 콜테스를 읽다!

베르나르-마리 콜테스(1948~1989). 마흔네 살의 나이로 요절한 프랑스의 배우이자 희곡작가. 『로베르토 주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등의 작품으로 제2의 사뮈엘 베케트로 불리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대표하는 현대 연극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콜테스’에 대한, 그리고 콜테스 ‘작품’에 대한 본격 연구서가 국내 최초로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저명한 연극평론가이자 호서대 연극학과 교수인 안치운이 쓴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독백과 운문의 귀향』이 바로 그것.
콜테스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47개국에서 공연되었으며, 영국의 일간지 『더 타임스』는 그를 가리켜 “지하세계 신화의 창조자이며, 패배자들과 외로운 늑대들의 영웅, 완전히 새로운 희곡 쓰기의 개척자”라고 평하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그가 쓴 『로베르토 주코』 『서쪽 부두』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등이 번역·출간되었고, 한국 연극계의 스타 연출가인 기국서, 박근형 등에 의해 무대에서 공연된 바 있다. 이렇듯 현대 연극의 전령이자 이 시대 마지막 천재로 일컬어지는 콜테스지만, 아직 한국의 일반 독자들에게는 익숙지 않은 낯선 이름이기도 하다. 이런 의미에서 저명한 연극평론가인 안치운이 깊은 안목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6년여의 오랜 기간에 걸쳐 공들여 써내려간 이 책은, 한국의 독자들이 콜테스라는 인물과 그의 작품, 더 나아가 현대 연극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문학과지성사 刊, 2011)

현대 연극, 독백과 운문으로 귀향하다!
이 책 『베르나르-마리 콜테스』의 저자 안치운은 지난 10년 동안 콜테스의 희곡에 묻혀 지냈다. 이 오랜 기간 동안 저자가 학자로서의 성실함과 비평가로서의 날카로운 안목을 바탕으로 완성한 결과가 바로 이 책이다. 콜테스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다섯 작품에 관한 비평을 묶은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무엇보다 치밀한 분석과 더불어, 각각의 작품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을 놓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먼저 이 책은 콜테스의 유작이자 현대 프랑스 희곡에서 새로운 글쓰기를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은 『로베르토 주코』 연구에서 출발한다. 다음으로 여러 등장인물들과 그들의 독백에 가까운 말을 현재적 의식의 활동인 기억 행위로 분석한 『서쪽 부두』와 『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그리고 콜테스의 대표작이자 두 인물 사이에 벌어진 하나의 이야기를 18세기 방식의 대화로 풀어나가는 『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연구, 마지막으로 콜테스의 초기 작품에 속하는 『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연구로 마무리된다.
저자에 따르면 프랑스 현대 희곡의 특징은 “주제의 다양성과 새로움 그리고 시적인 독백의 울림, 즉 소리의 복합성이다. 애매한 말들이 상징의 숲을 만들고 독자들과 관객들을 친근한 시선으로 이끈다.” 이렇듯 프랑스 현대 희곡을 대표하는 작가 콜테스의 작품들은 무엇보다 고전 희곡의 특성인 ‘운문’이 중심을 이루고, 근대 연극의 특성인 대중연극적 요소 그리고 현대 희곡이 지닌 산문이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다. 그의 작품은 문학적 글쓰기를 통해 희곡에 읽는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작가는 작가와 인물 사이의 경계가 무화된 독창적인 글쓰기를 펼친다. 또한 프랑스 17~18세기 문학의 운문적 전통을 대사 속에 삽입하고 있어 무수한 해석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무대 위에서 공연하기가 쉽지 않다는 특징이 있다.
독백과 운문으로 가득 찬 콜테스의 희곡들은 “매력적이라고밖에 할 수 없는 시적인 언어로 ‘한순간도 고통과 비참에서 해방되지 못한’ 인물과 ‘너무 썩었고, 그런 방법으로는 오래갈 수 없는’ 세상과의 적대적 관계를 유려하고도 사실적으로 말하고 있다.” 예를 들어 『로베르토 주코』에 나오는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 부친 살

  작가 소개

저자 : 안치운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뒤 프랑스 정부장학생으로 국립 파리 3대학(소르본 누벨 대학) 연극연구원IET에서 연극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귀국해서 《교수신문》편집기획위원, 삼성문학상.대산문학상.경암학술상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파리 3대학 초빙교수로 프랑스에 일 년 동안 체류하면서 베르나르-마리 콜테스를 연구했다. PAF 공연예술 비평상, 여석기 연극평론가상을 받았다. 현재 한국연극학회 부회장.편집위원, 국제대학연극학회AITU 이사, 이탈리아 《연극과 다양성Teatri delle Diversita》편집위원을 맡고 있으며, 연극평론가로 글을 쓰고 있다. 호서대학교 연극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목차

들어가며

현대 연극과 운문의 독백―『로베르토 주코』 연구
기억의 글쓰기, 기억의 현상학―『서쪽 부두』 연구
몸과 기억의 언어―『검둥이와 개들의 싸움』 연구
욕망과 언어의 수사학―『목화밭의 고독 속에서』 연구
현대 연극에 나타난 고백의 언어―『숲에 이르기 직전의 밤』 연구
베르나르-마리 콜테스 연보(1948~1989)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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