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살림지식총서 시리즈 424권. 가구 관련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 속 가구들을 먼저 시대별로 분류하고, 각 시대에 가구디자인을 이끌었던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대표작품을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살림지식총서 최초로 컬러 도판을 도입해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각적 요소, 감성적인 부분까지 풀어내려 애썼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왜 금으로 의자를 만들었을까?’ ‘나폴레옹 시대의 의자는 어째서 불편하게 만들어졌을까?’ 서양 역사를 아우르는 흥미로운 질문들의 답을 찾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가구와 역사의 흥미로운 관계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며 시대를 풍미했던 가구 디자이너들의 노력과 열정에도 자연스레 공감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허투루 만들어진 디자인은 없다
서양 가구를 통해 살펴 본 당대의 이념과 문화
우리 삶에서 서양 가구는 이제 필수품이 되었다. 침대에서 눈을 뜨고 하루 대부분을 책상과 의자에 앉아 보내며 저녁 식탁에 모였다가 다시 침대로 돌아가 하루를 마무리한다. 집을 꾸밀 때도 따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장식장을 구입하였을 때 희열과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 이러한 가구들은 언제 어디에서 시작되어 어떻게 발전되어 온 것일까?
서양 가구의 역사는 매우 흥미롭게 변화하고 발전해왔다. 때로는 가구 안에 시대 이념이 녹아들기도 하고, 때로는 대중의 욕구와 유행 심리가 고스란히 새겨지기도 했다. 당대 논란이 된 사회 이슈가 가구 속으로 파고든 예도 있다. 물론 이러한 변화의 단계마다 당대 문화와 삶의 방식 또한 여지없이 반영되었다. 따라서 서양 가구의 역사를 살펴보는 일은 곧 서양의 역사를 훑어보는 과정이 된다. 필자가 강조하는 ‘가구 디자인의 매력’은 이러한 맥락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이 책 『서양 가구의 역사』는 가구 관련 종사자는 물론 일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사 속 가구들을 먼저 시대별로 분류하고, 각 시대에 가구디자인을 이끌었던 디자이너들과 그들의 대표작품을 소개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아울러 살림지식총서 최초로 컬러 도판을 도입해 글로 표현하기 어려운 시각적 요소, 감성적인 부분까지 풀어내려 애썼다. ‘고대 이집트인들은 왜 금으로 의자를 만들었을까?’ ‘나폴레옹 시대의 의자는 어째서 불편하게 만들어졌을까?’ 서양 역사를 아우르는 흥미로운 질문들의 답을 찾아가는 동안 독자들은 가구와 역사의 흥미로운 관계를 몸소 체험하게 될 것이며 시대를 풍미했던 가구 디자이너들의 노력과 열정에도 자연스레 공감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공혜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공예과 졸업.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가구디자인 졸업.현 협성대, 서일대, 인하공전 외래교수.플러그디자인연구소 디자이너.한국 가구학회 회원.한국 가구디자이너협회 회원.
목차
프롤로그
중세
르네상스
바로크
로코코
전기 신고전
후기 신고전
빅토리아시대
아르누보의 물결
아르데코
데 스틸
모더니즘
1940~1950년대
플라스틱가구
대안으로서의 디자인
디자인의 다원화
1990~200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