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태양계 행성 중의 하나이고 태양계는 우리 은하의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구가 속한 태양계, 그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도 우주 전체에서 보면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지요. 이렇게 넓고 넓은 우주에서 아쉽게도 인간이 직접 가 본 곳은 아직 달뿐입니다. 그러나 우주탐사 기술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조만간 국제우주정거장이 완성되면 더 넓은 우주를 탐사할 기회가 주어질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태양계 행성들을 지키고 있는 신들을 만나 신들의 성격을 통해서 행성의 특징을 확인하고 우주정거장의 우주인들의 생활을 통해 우주탐험에 대한 꿈을 키우게 해 줍니다.
출판사 리뷰
대한민국 첫 우주인 탄생을 앞두고 여느 때보다 우주탐사에 대한 관심이 높다. 지구 환경이 열악해지고 우주에서의 연구가 지구상의 생활에도 많은 영향을 주게 되면서 전지구가 우주 개발에 대한 열기를 높이고 있는 것이다. <넓고 넓은 우주>는 태양계와 우리 은하, 은하단으로 규모를 넓혀 가면서 우주의 기초부터 앞으로의 개발 계획까지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1부. 태양계 속으로>에서는 각 행성을 지키는 신들을 만나러 태양계 구성원들을 방문한다. 태양계 행성의 이름에는 신들의 이름이 붙여져 있는데 이는 임의로 붙인 것이 아니라 행성의 특징을 반영하여 붙여진 것들이다. 따라서 신들의 성격이 곧 행성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다. 태양 가장 가까이에 있어 빨리 움직이는 수성은 전령(우편 배달부)의 신인 머큐리, 이산화탄소로 둘러싸여 반짝 빛나 보이는 금성은 미의 여신인 비너스, 붉게 보이는 화성은 전쟁의 신인 마르스, 태양계에서 태양을 제외하고 가장 큰 행성인 목성에는 신들의 왕 주피터가 지키고 있다.
<2부. 우주정거장에서 보는 별><3부. 우리 은하 너머의 우주로>에서는 우주정거장에서 사는 우주인들의 생활과 함께 우주 공간에서 관측하는 별 이야기를 다루며 더 넓은 우주를 탐사하기 위한 계획들을 확인해 본다.
작가 소개
저자 :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
<어디든지 과학>의 기획에서 집필, 검토까지 책의 전반에 참여하신 ‘신나는 과학을 만드는 사람들(신과람)’은 서울, 경기 지역 과학 교사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으로 조직된 교사 연구 단체입니다. 과학 교육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신나는 과학, 정확한 과학, 모든 이의 과학을 위해 활발하게 교과 연구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그림 : 퍼니IC
퍼니C는 Funny Cartoon, 즉 재미있는, 익살맞은, 진기한 만화를 의미합니다. 그림 이영호, 콘티 조영선, 컬러 김우람 3명으로 구성된 창작 집단으로 이름의 의미처럼 항상 재미와 웃음을 전할 수 있는 만화를 구상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는 『우비 기상탐험대』『암산짱 마법주판』『만화과학 완전정복』 등이 있습니다.
목차
Ⅰ. 태양계 속으로
태양계의 어머니, 태양
한쪽 얼굴만 보이는 달
꼬마 수성과 우주의 미인 금성
지구와 가장 닮은 화성
태양계의 왕들, 목성과 토성
천왕성 그리고 해왕성
그 외 태양계 식구들 - 소행성, 혜성
Ⅱ. 우주정거장에서 보는 별
우주정거장에 들르다
지구에서 별 관측하기
별의 밝기, 별까지의 거리
별의 다양한 색깔, 다양한 일생
Ⅲ. 우리 은하 너머의 우주로
우주의 탄생과 현재
태양계가 속한 우리 은하
우리 은하 너머의 은하 이야기
우주 탐사와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