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따뜻한 슬픔  이미지

따뜻한 슬픔
조병준, 사진으로 사랑을 노래하다, 2008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샨티 | 부모님 | 2007.09.15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58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256p
  • ISBN
  • 978899107542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등 여러 권의 에세이를 낼 때마다 자신이 찍은 사진들을 책에 실었던 조병준 시인. 그가 '한 프레임의 사진과 한 편의 시를 통해 생의 한 순간을' 보여주고자 한다. 나라 안과 밖의 여행지와 일상에서 찍고 쓴 사진에 시를 곁들여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돌 틈에 피어난 풀 한 포기, 갈 곳 없는 말기 환자들이 서로 기댄 등, 산 속에 버려진 개 한 마리, 돌산에 홀로 자란 푸른 나무 한 그루, 물 속에 뿌리 내린 식물들, 팔짱을 끼고 걷는 노부부, 바다 위에 떠 있는 외로운 등대 하나... 이 모든 풍경을 담은 글과 사진이 한결같이 노래하고 표현하는 것은 바로 '사랑의 흔적이요, 징후'이다.

  출판사 리뷰

2008년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2008년 5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백 페이지의 글로 사진 한 장이 설명 안 될 때가 있다. 마찬가지로 백 컷의 사진으로 한 줄의 글을 설명할 수 없을 때가 있다. 글과 이미지는 서로 그렇게 다르다. 그 서로 다른 영역들이 합쳐질 수는 없을까? 서로 독립을 유지하면서 서로 동맹을 맺는, '소통 불가능'이라는 지독한 폭군에 맞선 동맹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 사진과 글이 이런 '동맹'을 맺고 나온 책이 바로 <따뜻한 슬픔>이다.

"감히 사진가라는 타이틀을 붙일 수는 없지만, 그냥 조병준 표 사진이 생겨난다면 그걸로 만족하겠다"는 그의 겸사에도 불구하고, 그의 사진은 그의 시 못지않게 따뜻하고 깊다. 그의 사진 속에 들어갔다 나오면 몸과 마음이 정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작가 소개

역자 : 조병준
남녘의 보배로운 섬, 진도에서 생명을 시작했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배를 타고 서울로 올라왔다. 서울에서 태어났고 서울에서 살았지만, 그래도 생명이 시작된 곳이니 “내 고향은 진도”라고 우긴다. 나이 서른을 눈앞에 두고 처음, 바다 건너 인도로 여행을 시작했다. 첫 여행에서 돌아온 후 넥타이를 풀고,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었던 ‘시인의 길’로 들어섰다. 프리랜서 글쟁이의 가시밭길 틈틈이 배낭을 메고 지구별 세상의 꽃길을 들락거렸다. 인생길, 여행길에서 얻은 이야기들을 이리저리 꿰어 《나눔, 나눔, 나눔》 《제 친구들하고 인사하실래요?》 《사랑을 만나러 길을 나서다》 《따뜻한 슬픔》 《나는 세상을 떠도는 집》 《정당한 분노》 등 열 권의 책을 펴냈다. 꿈이 뭐냐고 묻는 젊은 여행자에게 “생의 마지막 여행도 딸딸이 트렁크 끌지 않고 배낭 메고 하고 시포요”라고 대답하는 철딱서니 없는 아저씨다. 글 쓰고 사진 찍어서 쌀 사고 남은 돈이 있으면, 한 푼이라도 싼 비행기 표 찾는다고 밤새 인터넷 뒤지며 다음 여행의 음모를 꾸민다. 진짜 여행은 사람을 만나는 여행이라고 중얼거리면서.

  목차

시간의 한 점

뒤돌아보다
뒤돌아보다 / 외로운 행성 / 늪 / 물 속의 나무 / 고요 / 떠 있는 것들, 떠나는 것들 / 불온하다 / 생 / 깊고 충만한 슬픔 / 연/세상의 모든 아침 / 힘찬 순환 / 안개 속의 풍경 / 대설(大雪) / 분별 / 고래의 숨 / 곶 / 태양의 해변 Costa del sol / 등대 /들다 나다 / 물, 새 / 꿈 / 기다린다 / 내 마음의 지도 / 새, 나무 / 나무새, 새나무 / 불의 나무 / 늙은 아카시아 나무

따뜻한 슬픔
따뜻한 슬픔 / 물에게 / 허수아비 / 기도 / 백오십억 년의 기도 / 생명의 양식 / 신의 꿈 / 빛의 미사 / 봉헌 / 평화의 집 / 번제 / SOS / 돌아온 탕아 / a holy color / 비치다 / 내 안의 부처 / 바람의 말 / 탑 / 장군의 깃발

식물성 그리움
벤치에 대한 예의 / 오래 나이 먹은 꿈 / 방패 / 세상을 건너는 길 / 햇살 속으로의 산책 / 동행 / 카치니의 아베 마리아 / 슬픈 탱고 / 밥은 슬프다 / 습관성 그리움 / 식물성 그리움 / 그 집 앞 / 흔들리다, 베이다 / 미련한 집착 / 평생, 자물쇠 / 편지 / 불의 꿈 / 따뜻하다 눈물겹다

사랑의 인사
사랑의 인사 / 틈 / 새 살 / 날아요, 내 사랑, 날아가요 / 용을 위한 자장가 / 복수는 달다 / 환하다 / 봄날 / 기어라 / 노래 / 우담바라 / 봄날은 갔다 / 날아라, 꽃 / 꽃이 피는 방식에 관하여 1 / 꽃이 피는 방식에 관하여 2 / 꽃이 피는 방식에 관하여 3 / 나리꽃 엄마꽃 / 섬 / 꽃의 꿈 / 인사 / 가을 어린 나무 / 흔적

길이여, 안녕한가?
초록 불나무 / 세상의 끝 /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 하늘이여 안녕한가 / 길이여, 안녕한가 / 유목 / 풍장 / 겨울을 건너는 법 / still / 누이들에게 / 오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