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실제로 대학 3학년생인 작가가 자신의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아낸 일종의 성장 일기 같은 소설이다. 지방 국립대에 다니는 작가(=주인공)의 목표는 토익점수 900점이나 대기업 입사가 아니다. 이 책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 작가의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성장소설이다.
대학 3학년은 제2의 사춘기가 찾아오는 시기다. 새내기들처럼 신나게 놀자니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고,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하자니 아직은 좀 더 신나게 즐기고 싶은 미련이 남아있는 애매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춘천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보라 역시 마찬가지다. 보라의 관심사는 어떤 회사에 취직할 것인지가 아니라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할 것인가'이다.
인터넷에서는 나름 인기 블로거로 이름을 날리고 있고, 용돈을 벌기 위해 횟집, 볼링장, 백화점 의류매장, 빵집, 카페 아르바이트에 이르기까지 안 해본 일이 없는 그녀는 뭐든지 직접 부딪쳐서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씩씩한 대학생이다. 그리고 드디어 3학년,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하던 보라는 간발의 차이로 원하던 강의를 놓치고 엉뚱하게 '문화와 상상력'이란 수업을 듣게 된다. 하지만 한 교수의 명강의로 문화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면서 보라는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서서히 변신을 시도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리뷰
세상을 요리하는 청춘레시피
“난 이제 너희에게 이 독버섯을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려 줄 거야. 잘못 먹으면 죽을 수도 있으니까 잘 따라와야 한다?”
- 토익점수 900점보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대학생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청춘 레시피,
“이 책이 당신에게, 그리고 저에게, 날지 못하는 오리일까 봐 날아오를 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겁 많은 백조들에게, 꿈을 이룰 용기가 없어 꿈을 꾸지도 못하는 우리 모두에게 큰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랍니다.”
대학 3학년은 제2의 사춘기가 찾아오는 시기다. 새내기들처럼 신나게 놀자니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마음이 불안하고, 그렇다고 본격적으로 취업준비를 하자니 아직은 좀 더 신나게 즐기고 싶은 미련이 남아있는 애매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춘천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는 보라 역시 마찬가지다. 보라의 관심사는 어떤 회사에 취직할 것인지가 아니라 ‘어떤 인간으로 살아야 할 것인가’이다.
인터넷에서는 나름 인기 블로거로 이름을 날리고 있고, 용돈을 벌기 위해 횟집, 볼링장, 백화점 의류매장, 빵집, 카페 아르바이트에 이르기까지 안 해본 일이 없는 그녀는 뭐든지 직접 부딪쳐서 경험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씩씩한 대학생이다. 그리고 드디어 3학년, 인터넷으로 수강신청을 하던 보라는 간발의 차이로 원하던 강의를 놓치고 엉뚱하게 ‘문화와 상상력’이란 수업을 듣게 된다. 하지만 한 교수의 명강의로 문화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면서 보라는 미운 오리새끼에서 백조로 서서히 변신을 시도하기 시작하는데….
<독버섯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실제로 대학 3학년생인 작가가 자신의 경험담을 고스란히 담아낸 일종의 성장 일기 같은 소설이다. 지방 국립대에 다니는 작가(=주인공)의 목표는 토익점수 900점이나 대기업 입사가 아니다. 이 책은 어떤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해 꿈을 꿀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고 싶은 작가의 소망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성장소설이다. 물론(!), 청춘의 성장소설에 연애 이야기가 빠질 순 없다. 모태 솔로이자 연애도 문화이론을 공부해서 배우려는 소심하고 답답한 학과조교 민준과의 아슬아슬한 연애담은 영화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번외편이라고나 할까.
독버섯을 맛있게 먹는 방법 레시피
재료: 관계 500g , 소통 100ml, 자신감 1개 ,추진력 1ts,
열정 1/2개, 소신 1/2개, 세상 250ml, 성실함 1Ts, 에너지2Ts, 유머1ts
1. 관계를 소통으로 반죽한다. 반죽에 고집과 질투가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한다.
2. 자신감은 채를 썰어 추진력 한 꼬집을 넣고 씻어둔 열정과 소신과 함께 잘 버무린다.
3. 냄비에 세상을 넣고 끓인 다음 성실함 한 스푼, 에너지 두 스푼을 넣고 푸욱 우려낸다. 끓을 때 나오는 자만은 국자로 걷어 낸다. 오래 우려낼수록 깊은 맛이 나고 본연의 맛을 낼 수 있다.
4. 우러난 세상에 1과 2를 넣고 한 번 더 끓여준다. 감칠맛을 내기 위해 유머를 살짝 넣어준다.
5. 완성된 요리를 맛있게 먹는다.
주요 등장인물:
전보라 : “세상에 재미있는 게 이렇게 많은데 공부는 언제 해?” 학교 수업에 아르바이트도 모자라서 뭐든 직접 해봐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덕분에 하루하루가 바쁜 여대생. 세상의 모든 일이 재밌기만 한 그녀가 유일하게 자신 없어 하는 건 신발사이즈와 맞먹는 토익점수, 그리고 보잘것없는 스펙이다. 드디어 운명의 3학년 2학기. ‘문화와 상상력’이라는 의문의 수업을 듣게 된 그녀는 운명의 두 남자를 만나게 되는데……. 악착같이 세상을 살아가는 미운 오리 새끼는 과연 백조가 될 수 있을까?
김민준 : “연애도 호르몬의 장난일 뿐이야. 연애도 공부하면 되겠지?” 4년 연속 과 수석을 차지한 모범생이지만 남들은 얼굴도 기억하지 못하는 아웃사이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에 뭐든 분석적으로
작가 소개
저자 : 전보라
글을 쓰는 연애 지상주의자. 연애가 삶의 전부는 아니지만 삶을 연애하듯 매순간 그리워하며 살고 싶은 사람이다. 1989년 12월 23일, 크리스마스 이브의 이브에 김포에서 태어나 삼척에서 줄곧 자랐다. 강원대 영상문화학과에 입학하여 영화, 방송, 애니메이션, 디자인, 시나리오작법, 영상미학 등 다양한 콘텐츠와 문화에 대해 폭넓게 배웠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글은 이미지와 소리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23살 설익은 나이에 <독버섯을 맛있게 먹는 방법>이라는 자전적 소설을 쓰고 작가라는 직업의 길을 걷게 되었다. 5년 동안 작가와 마케터의 길을 병행하면서 ‘기-승-전-글’의 삶을 살아왔다.
목차
6 #00 프롤로그
9 #01 유난스러운 보라의 개강
28 #02 공감형 인간(Homo Empathicus)
51 #03 스펙(SPEC)이 아닌 스토리(STORY)
78 #04 작지만 큰 변화,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
101 #05 가장 가치 있는 것은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것이다.
126 #06 백조가 오리와 살아가는 방법.
144 #07 찰나의 용기.
151 #08 1년 후
155 #00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