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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칙한 유럽여행
여자 혼자 떠난 유럽 13개국 자전거 여행
상상출판 | 부모님 | 2012.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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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나 한번은 유럽을 꿈꾼다. 대학생이 되면 통과의례처럼 배낭을 짊어지고 유럽으로 향하고, 인생의 전환기에 서 있거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을 때면 으레 유럽을 떠올리곤 한다. 더 크고 넓은 세상, 긴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은 인류 역사의 보고, 경계 없이 열린 세계와 사람들…. 유럽이 이토록 역사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데 반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꿈꾸는 유럽의 모습은 정형화되어 있다.

저자는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무려 자전거로 혼자 유럽을 여행할 발칙한 계획을 세운다. 런던에서 새것 같은 중고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구하고, 각종 여행용품과 캠핑용품을 준비하는 데서부터 그녀의 여행은 시작된다. 브리튼 섬에서 출발하여 북유럽을 거쳐 스웨덴 남부까지, 108일 동안 두 바퀴로 달린 거리만 무려 5200km.

도중에 탄 배와 기차, 장거리버스의 여정을 더하면 여행한 거리는 더 늘어난다. 여행한 나라도 잉글랜드·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아일랜드·웨일스·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독일·네덜란드·벨기에·프랑스·스페인 등 13개 지역이다. 나라의 수로만 보면 적지 않지만, 다르면서도 닮은 유럽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많은 이들이 비슷한 가이드북을 들춰보고 비슷한 관광지와 문화유적들을 돌아보면서 유럽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에 안도했을 것이다.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는 불안감으로 유럽의 유적들을 바삐 돌아보는 여행을 했다면, 숙제처럼 유럽을 여행한 기분이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이 여행을 따라가 보자. 모두가 획일적으로 만나는 관광지의 밖에, 더욱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진짜 유럽이 있다.

  출판사 리뷰

살아 숨 쉬는 진짜 유럽이 여기에 있다
누구나 한번은 유럽을 꿈꾼다. 대학생이 되면 통과의례처럼 배낭을 짊어지고 유럽으로 향하고, 인생의 전환기에 서 있거나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싶을 때면 으레 유럽을 떠올리곤 한다. 더 크고 넓은 세상, 긴 시간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남은 인류 역사의 보고, 경계 없이 열린 세계와 사람들…. 유럽이 이토록 역사문화적으로 풍요로운 데 반해, 아이러니하게도 우리가 꿈꾸는 유럽의 모습은 정형화되어 있다. 많은 이들이 비슷한 가이드북을 들춰보고 비슷한 관광지와 문화유적들을 돌아보면서 유럽여행을 다녀왔다는 사실에 안도했을 것이다. 남에게 뒤처지지 않으려는 불안감으로 유럽의 유적들을 바삐 돌아보는 여행을 했다면, 숙제처럼 유럽을 여행한 기분이 한 번이라도 들었다면, 이 여행을 따라가 보자. 모두가 획일적으로 만나는 관광지의 밖에, 더욱 생생히 살아 숨 쉬는 진짜 유럽이 있다.

13개국 5200km, 두 바퀴로 만난 유럽
저자는 런던에서 유학생활을 마치고, 무려 자전거로 혼자 유럽을 여행할 발칙한 계획을 세운다. 런던에서 새것 같은 중고 하이브리드 자전거를 구하고, 각종 여행용품과 캠핑용품을 준비하는 데서부터 그녀의 여행은 시작된다. 브리튼 섬에서 출발하여 북유럽을 거쳐 스웨덴 남부까지, 108일 동안 두 바퀴로 달린 거리만 무려 5200km. 도중에 탄 배와 기차, 장거리버스의 여정을 더하면 여행한 거리는 더 늘어난다. 여행한 나라도 잉글랜드·스코틀랜드·북아일랜드·아일랜드·웨일스·노르웨이·스웨덴·덴마크·독일·네덜란드·벨기에·프랑스·스페인 등 13개 지역이다. 나라의 수로만 보면 적지 않지만, 다르면서도 닮은 유럽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어 비교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경계들로부터 자유로운 유럽을 만나다
유럽은 각자 다른 나라 말을 쓰더라도 의사소통이 되는 일이 왕왕 있다. 언어가 유사할 뿐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거대한 공동체이다. 실제로, 유럽의 개별국가들이 모여 유럽연합이라는 정치·경제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유럽연합 안에서는 이민이나 취업, 진학, 여행이 모두 자유롭다. 회원국끼리는 자국 신분증 하나로 이 모든 것들이 문제없이 진행된다. 반면, 대한민국에서 나고 자란 우리는 그렇지 않다. 반도국가에 살고 있지만 삼면은 바다에 막히고 위로는 군사분계선이 국경 아닌 국경이 되어버려, 육로로는 어떠한 국경도 넘을 수 없는 섬나라에 사는 셈이 되어버렸다. 저자는 그 ‘경계’들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유럽연합이 궁금했다고 한다. 이웃마을에 놀러 가듯 국경을 넘을 수 있는 유럽. 자전거를 타고 유럽을 여행한다면, 그들이 얼마나 자유롭게 교통하고 또 소통하는지 몸에 감기는 바람결처럼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게 저자가 유럽을 꿈꾼 이유다.

여자 혼자 유럽여행, 발랄하거나 무모하거나
저자는 유럽을 여행하며 양의 배설물이 가득한 벌판에서 양떼와 함께 텐트를 치고 자기도 하고, 펍에서 사람들과 섞이며 현지의 삶으로 거침없이 파고든다. 어두워지면 텐트를 치거나 현지인의 초대를 받아 집에서 숙식한다. 여자 혼자의 몸으로 무모해 보이기도 하지만, 여행하며 만난 길 위의 사람들은 놀라울 만큼 열린 마음으로 이 당찬 여행자를 기꺼이 받아들인다. 고장 난 자전거를 고쳐주고, 먹거리와 잠자리를 선뜻 내주고, 생일잔치며 햄버거파티며 자신의 일상으로 그녀를 기꺼이 초대한다. 밥 지을 가스나 딸기, 자전거 용품 등을 내어주는 이들도 많았다. 심지어 어떤 이는 집을 통째로 빌려주기도 했다. 무엇이 사람들을 그렇게 무장해제 시켰을까? 아마도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인력 같은 것일 것이다. 만약 그녀가 편견이나 의구심 따위로 가득 찬 사람이었다면 그녀의 여행은 척력으로 가득 찬, 그래서 사람들을 밀어내는 힘겨운 여정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녀가 열린 마음과 당당한 자세로 사람들에게 다가가자 사람들은 자신의 가슴을 열어 보였다. 이름난 관광지들을 찾

  작가 소개

저자 : 김윤정
3살 때부터 발이 닿지도 않는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초등학생 때, 동네 뒷산에서 자전거를 타고 내려오다가 주차된 차에 부딪혀 처음으로 별을 보았다. 어머니께서 하루 장사한 돈으로 사주신 자전거를 한 달 만에 잃어버리고 엄청나게 울기도 했다. 중학교 때 성적을 올려서 접이식 자전거 한 대를 샀고, 그걸 타고 서울 동북부 일대를 신나게 돌아다녔다. 재수할 때 그 자전거를 잃어버리고, 대학 시절 빨간 새 자전거로 자유로운 세상을 만났다. 자전거는 내 다리이고, 행복을 선사하는 벗이고, 거친 길도 마다치 않는 여행 동반자다. 아름다운 여행지를 보면 자전거를 떠올리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면 함께 떠나고 싶고, 지도를 보면 지도 위에 바퀴자국을 그려보며 마음 설레는, 나는 자전거 여행자다.주요 경력2005년 ~ 국내 배낭여행2006년 8~9월 자전거 전국일주 21일 1250km2007년 7~12월 대한민국 16좌 등반2007년 9~10월 일본 자전거여행 41일 2300km2009년 7~8월 중국 교환학생 및 배낭여행2009년 9월~ 영국 런던살이2009년 10월~ 일본 자전거 여행기 《두 바퀴로 일본을 달리다》 출간2010년 7~10월 북서유럽 자전거여행 108일 5200km2011년 7~8월 파키스탄 카라코람 K2 BC 오지탐사

  목차

화보
유럽 자전거여행 코스
프롤로그

Chapter 01 영국, 아일랜드 UK & IRELAND

1. 잉글랜드_지루한 런던살이는 끝, 자유로운 여행의 시작
런던을 떠나다 | 로스버리로 간다고요? 안 돼요! | 가장 친근한 항구, 암블 | 비, 구름, 바람의 나라 영국

2. 스코틀랜드 _순수한 대자연과 자부심 강한 사람들
내 생에 잉글랜드를 응원할 일은 없어 | 아름답지만 위험한 래머뮤어 언덕 | 내 사랑, 에든버러 | 기네스로 이어진 인연, 8개월 만에 약속을 지키다 | 난 당신의 내비게이션 | 대학과 골프의 발상지, 세인트안드루스 | 사람은 궁지에 몰렸을 때 본성을 보인다 | 에든버러의 7월은 겨울이다 | 엄마가 보고 싶었던 11km | 자부심 빼면 시체, 스코틀랜드 사람들 | 몸살에는 휴식이 답이다 | 대자연이 살아 숨 쉬는 글렌코 | 글라스고를 사랑하는 잉글랜드인 데이빗 | 기막힌 인연! 인버게리 숲속 캠핑 | 밋지에 시달려 미국으로 떠난 거야 | 사랑에 실패한 도미니크, 예술에 실패한 플로리안 | 드디어 스카이 섬 | 양떼와 동침하다 | 사랑이란 이런 것 | 너 뚱뚱하구나 | 병 주고 약 주는 스코틀랜드 날씨 | 표부터 팔고 보자는 영국 기차 | 오늘의 미션: 글라스고 사람 되기 | 낚시터에서 우정을 낚다 | 글라스고 사람들의 표현법 | 스코티쉬 아빠, 제리는 감동이었어 | 벡 헤드 대디와 쬐끄만 까불이
Tip 영국 도로 체계
Tip 영국 기차 이용하기

3. 북아일랜드_파운드화를 쓰는 아이리쉬
정 많은 아일랜드 사람들 | 아일랜드와 북아일랜드의 경계, 뉴리 | 스털링과 유로, 마일과 킬로미터 | 에마와 크리스토퍼가 사랑하는 법

4. 아일랜드_기네스처럼 깊고 진한 사람들이 있는 곳
숀의 마흔 번째 생일잔치 | 아일랜드에서는 하루도 평범한 날이 없다 | 못 말리는 오지랖 할아버지, 탐 | 아이리쉬의 이유 있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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