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슬아의 로맨스 소설. 연출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난 강이영. 에로배우의 딸, 혼외자 등의 딱지를 떼어내려고 악착같이 노력해서 드디어 입봉만 남았다. 하지만 탐탁지 않았던 작품의 공동연출을 맡게 되면서 안하무인에 미지왕인 남자 선우진과 마주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1권
"찍히는 게 싫어서 찍을 뿐이야. 그 옛날 누군가처럼."
연출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난 그녀 '강이영'
에로배우의 딸, 혼외자 등의 딱지를 떼어내려고
악착같이 노력해서 드디어 입봉만 남았다.
하지만 탐탁지 않았던 작품의 공동연출을 맡게 되면서
안하무인에 미지왕인 남자와 마주치게 된다.
"난 찍히는 게 일이고, 생계인 스타야.
이런 내가 어떻게 겸손할 수 있겠어?"
연기에 천부적인 재능을 타고 난 그 '선우진'
더럽기로 소문난 연예계 생활 10년 동안
무서운 것 없이 언제나 최고의 자리에 있는 지금.
엎어진 줄 알았던 작품을 다시 연기하게 되면서
왠 골때리고 정신없는 여자가 계속 나를 건든다.
2권
우진이 그녀의 어깨를 끌어당겨 이영의 가녀린 몸을 품에 안았다. 언제나 시선으로만 가늠해 왔던 그녀의 작은 몸이 우진의 품 안 가득 안겼다.
“날 초조하고 불안하게 만들었던 게…… 강이영, 너였어.”
우진의 커다란 손이 이영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부드러운 머리카락의 느낌이 손안 가득 느껴졌다.
“일본에서 난 바다에 빠진 게 아니라…… 너에게 빠진 거였어.”
“…….”
“사랑해.”
“…….”
“연기를 하면서 수백 번도 더해 본 말이지만.”
“…….”
“너에게만큼은 진심이야.”
작가 소개
저자 : 이슬아
필명/아리하오현재 직접 쓴 글을 볼 때 행방불명 된 손가락, 발가락 들을 찾으러 다니고 있음. 하지만 언젠가는 손가락, 발가락이 가출을 감행하지 않는, 당당하게 ‘나, 글쟁이야.’라고 말 할 수 있는, 그 날이 올 거라고 굳게 믿고 있는 중.작가연합 Top Secret(機密)http://stepbystep0.cafe24.com/로망띠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