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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 올림
황대권의 신앙 편지
시골생활(도솔) | 부모님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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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야생초 편지>의 지은이로 널리 알려져 있는 황대권이 고문수사와 무기형 선고로 만신창이가 되어 시작한 신앙 생활 동안 그를 돌봐준 디냐 자매님과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놓은 서간집. 역경에 처한 한 인간이 신앙을 매개로 어떻게 두 발로 다시 서게 되는지의 과정이 담겨있다.

가톨릭에 입문하게된 계기에서부터 행동하는 신앙인으로 살고자 노력하는 모습, 진리에 대한 고민, 재소자들의 신앙생활 모습, 그리고 건강에 대한 메시지 까지 신앙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언뜻 보이는 제1세계 중심의 기독교의 오만과 독선에 대한 비판 또한 날카롭다.

한 개인으로서 입은 상처와 분노가 신앙으로 통해 사랑과 (다른 방식의 분노를 담은) 용서로 변해가는 모습 속에서 우리는 신앙이 우리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야 하는지, 그리고 이 세계와 나 사이의 어떤 매개체가 되어야 하는지를 곱씹어 볼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서간집은 역경에 처한 한 인간이 신앙을 매개로 어떻게 두 발로 다시 서게 되는지, 과연 신앙의 본질은 무엇이며 신앙생활을 통해 우리가 얻고자하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역자 : 황대권
1955년 서울에서 나서 경복고등학교와 서울대 농대를 나왔다. 그 이후 미국 뉴욕 소재 사회과학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제3세계 정치학을 공부하던 중 국가기관의 조작에 의한 간첩단 사건에 연루되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서른 살부터 마흔네 살까지 13년 2개월의 감옥생활 동안 나를 치유하고 어루만져준 것은 사소한 물건이나 벌레, 풀 같은것들이었다. 예전 같으면 잘 주목하지 않았던 그들이 신령스러운 존재, 나와 똑같은 생명을 지닌 존재로 다가온 것이다. 그 이후 나는 감옥 안에 야생초 화단을 만들고 100여 종에 가까운 풀을 심어 가꾸며 감옥을 투쟁의 장소가 아니라 존재를 실현하는 곳으로 삼았다.1998년 출소 후 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 국제사면위원회)의 초청으로 유럽으로 건너가 영국의 슈마허 대학과 임페리얼 대학에서 생태디자인과 농업생태학을 공부했다. 귀국 후 ‘생태공동체운동센터’를 만들어 공동체 운동을 전개하고, 2004년 실상사 도법 스님과 이병철 귀농운동본부 대표를 만나면서 ‘생명평화운동’에 투신한다. 그동안 ‘생명평화결사’에서 교육위원장, 운영위원장 등을 지냈고, 지금은 전남 영광에서 ‘생명평화마을’을 일구는 한편 ‘탈핵 및 에너지전환운동’에 많은 시간을 쏟고 있다.2002년 《야생초 편지》를 출간하여 MBC 느낌표, 《동아일보》《문화일보》《세계일보》《조선일보》《중앙일보》 등에서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 《백척간두에 서서》《꽃보다 아름다운 사람들》《민들레는 장미를 부러워하지 않는다》《빠꾸와 오라이》《바우 올림》《고맙다 잡초야》, 역서로 《생태공동체 가비오타스 이야기》, 공저로 《세계 어디에도 내 집이 있다》 등이 있다.

  목차

1장 신앙의 멘토를 만나다 _ 1989년에서 1990년 디냐 자매에게 보낸 편지
대철 베드로입니다. 그냥 바우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사실 제가 편지를 쓰는 것은 자매님의 깊은 신앙심에 이끌렸기 때문입니다. 무엇보다도 자매님의 인자하면서도 초롱초롱한 눈매가 신앙에 대해 서슴없이 여쭈어 보고픈 느낌을 갖게 합니다.

디냐 자매를 만나다 | 새로 태어난 형제 |두려운 남의 눈 |민주 투사가 된 어머니 |격려의 힘 |성서 퀴즈대회 | ‘무대포’ 할머니 |내 본명은 유대철 베드로 |로메로 주교 |믿음의 시작 |서로 섬기기 |이기주의에 대해 |한 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일치의 비밀 |성물 전시회 |속 썩이던 형제의 이감

2장 징벌방 피정_ 1991년 디냐 자매에게 보낸 편지
저로선 영세 후 처음 맞이하는 피정이었습니다. 귀중한 경험을 하였습니다. 밖에서 작업하고, 공부하고 할 때는 하고 있는 일 때문에 미처 느끼지 못한 것이었는데, 방안에 가두어 놓고 아무 것도 없이 맨 몸뚱이로 하루 종일 앉아 있으니 인간의 본능이 꾸역꾸역 기어 나옵니다. 식욕, 성욕, 명예욕....... 마구 먹고 싶고, 삿된 생각들이 시도 때도 없이 떠오르고, 잊어야만 할 사람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세상의 누구 하나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는 소외감에 떨어야만 했습니다.

소년 대인수 |다시 독방으로 |영원의 미소 |감방에 흐르는 눈물 |조선의 걸프전 |사랑이라는 암호 |김성자 이냐시오 수녀님 |제국주의는 악이다 |허병섭 목사님 |교리 경시대회 |서로 사랑하는 공동체 |죄의 연대성 |죽기 전에 죽으면 죽을 때 죽지 않는다 |징벌방 피정 |열 명의 깡패보다 한 명의 운동권이 더 위험하다 |내 마음속의 삼팔선 |하느님 감사합니다 |성가 경연대회

3장 사랑은 몸으로 _ 1992년에서 1993년 디냐 자매님에게 보낸 편지
병태 형제가 종교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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