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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셀로
지만지(지식을만드는지식) | 부모님 | 201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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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용맹하고 자신감 넘쳤던 오셀로 장군이 형편없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원작의 형식을 최대한 살려 번역했다. 고귀하고 용맹한 장군 오셀로가 질투와 의심에 가득 찬 의처증 환자로 떨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며 인간이 어느 정도로 몰락할 수 있는지 그 낙차를 두려운 마음으로 지켜보게 하는 작품이다.

* 커뮤니케이션북스 큰글씨책은 다양한 독자층의 편안한 독서를 위해 기존 책을 135~170퍼센트 확대한 책입니다. 기존 책과 내용과 쪽수가 같습니다. 주문받고 제작하기에 책을 받아 보는 데 3~4일 소요됩니다.

  출판사 리뷰

**<지식을만드는지식 희곡선집>은 인류의 유산으로 남을 만한 작품만을 선정합니다. 오랜 시간 그 작품을 연구한 전문가가 정확한 번역, 전문적인 해설, 풍부한 작가 소개, 친절한 주석을 제공하는 고급 희곡 선집입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로, 용맹하고 자신감 넘쳤던 오셀로 장군이 형편없이 무너져 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작품이다. 원작의 형식을 최대한 살려 번역했다.

고귀하고 용맹한 장군 오셀로가 질투와 의심에 가득 찬 의처증 환자로 떨어지는 과정을 보여 주며 인간이 어느 정도로 몰락할 수 있는지 그 낙차를 두려운 마음으로 지켜보게 하는 작품이다. ‘동기 없는 악’으로 불리는 희대의 악당, 이아고를 탄생시켰다.

이아고는 카시오를 부관으로 임명한 데 대해 오셀로에게 앙심을 품는다. 이아고는 먼저 술자리에서 카시오를 충돌질해 오셀로의 신임을 잃게 만든다. 이 일로 낙심한 카시오는 데스데모나에게 부탁해 보라는 이아고의 조언을 따르기로 한다. 이아고는 이 일을 빌미로 오셀로와 데스데모나 사이를 이간질하고 데스데모나에 대한 끝없는 의심에 시달리던 오셀로는 질투에 못 이겨 그녀를 살해한다. 에밀리아에 의해 이아고의 정체가 밝혀지고, 오셀로는 충격에 자살한다. 의원들은 이 비극의 책임을 물어 이아고에게 잔혹한 형벌을 내리기로 한다.

역자는 번역 과정에서 셰익스피어의 극이 갖는 대사의 힘을 살리고자 했으며, 운문과 산문이 혼재되어 있는 원작의 형식을 충실히 따랐다.

  작가 소개

원작 : 윌리엄 셰익스피어
영국이 낳은 최고의 극작가이자 시인인 윌리엄 셰익스피어는 1564년 4월 23일에 잉글랜드 중부의 워릭셔 카운티에 있는 스트랫퍼드어폰에이번(Stratford-uponAvon)에서 태어났다. 성인이 되자마자 그는 1580년대 후반에 런던으로 가서 배우 겸 극작가로 활동하면서 명성을 쌓아갔다. 이후 그는 30여 년간 그의 출세작인 「헨리 6세 제1부」, 「헨리 6세 제2부」, 「헨리 6세 제3부」 연작 등의 사극과, 4대 비극으로 일컬어진 「햄릿」, 「오셀로」, 「리어 왕」, 「맥베스」 등의 비극과, 재치 넘치는 「오해 연발 코미디」, 「베니스의 상인」, 「한여름 밤의 꿈」 등의 희극과, 「트로일로스와 크레시다」, 「끝이 좋으면 모두가 좋다」 등의 문제극과 「페리클레스」, 「폭풍」 등의 로맨스극 등 모두 38편의 희곡을 집필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또한 시인으로서의 천부적 재능도 감추지 않은 그는 「비너스와 아도니스」, 「루크리스의 겁탈」 등을 비롯한 몇 권의 시집과 154편의 「소네트」를 발표했다. 1613년에 「헨리 8세」, 「두 왕족 사촌 형제」를 끝으로 그는 고향에서 평화로운 여생을 보내다가 1616년 4월 23일(생일)에 별세하여 ‘홀리 트리니티 교회’에 안장되었다. 동료 극작가 벤 존슨은 셰익스피어를 일컬어 “한 시대가 아닌 만세를 위한 작가”라고 평가한 바 있다. 그만큼 셰익스피어의 희곡은 아름다운 시적 상상력과 인간성의 안팎을 넓고 깊게 꿰뚫어보는 통찰력을 보여주었으며, 그의 언어 구사는 영어를 상당히 풍요롭게 했으며, 그가 그려낸 다양한 무대 형상화 솜씨는 무척 탁월했다. 그러기에 그가 별세한 지 4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셰익스피어의 작품은 세계 곳곳에서 활발하게 공연되고 있다.

  목차

나오는 사람들···················3

제1막······················5
제2막······················63
제3막·····················123
제4막·····················199
제5막·····················267

해설······················327
지은이에 대해··················333
옮긴이에 대해··················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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