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변호사이자 가톨릭다이제스트 대표인 윤학이 '나를 찾아가는 평화여행'이라는 부제로 펴낸 에세이집. 가난한 소년이 어머니가 정성스레 빨아주신 깨끗한 운동화를 한 학기 동안 무려 열 번이나 잃어버리고 그때마다 냄새나는 시꺼먼 신발을 신고 돌아오면서, '각박한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지 걱정된다'는 주위의 염려 속에서도 그 요령 없는 소년은 명문대학 법학과를 거쳐 사법고시를 통과하여 유명 변호사가 된다.
'성공은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라는 약육강식의 법칙에 익숙한 우리에게 그의 성공이 30년 전 신발 열 켤레를 잃어버린 그 어리숙한 소년의 성공인지 의문이 간다. 그러나 그는 책 속에서 자신처럼 약삭빠르지도 않고 초라하고 열등해 보이는 사람들에게 '정직하게 성공하는 길'이 분명코 있음을 증명하고, 외로움과 좌절에 무릎 꿇지 않도록 이끌어주시는 하느님의 확고한 사랑을 자랑하고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윤학
<잃어버린 신발 열켤레>
목차
추천의 글 / 김병종
서문 / 윤 학
잃어버린 신발 열켤레
실패, 또 실패 그리고...
내 생애 가장 우아했던 식사
대치동으로 이사하라고?
재벌사위라면서요?
돈
내가 받은 통행료
뒤바뀐 일등상
첫사랑의 설렘으로
인핵이 미친놈
가고 싶은 모임
내소망을 이뤄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