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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노우에 야스시
1907년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에서 태어났다. 집안 사정 때문에 여러 지역을 전전하며 성장기를 보냈다. 10대 시절부터 습작을 시작하여 교토제국대학교에서 미학을 공부하면서도 각종 문학작품 공모에 응모하는 등 글쓰기를 계속했다. 1936년 『선데이 마이니치』에 『유전』을 투고한 것을 계기로 마이니치신문사에 입사하여 종교, 미술, 출판 분야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1951년 퇴사 후 문필 활동에만 전념했다. 1950년 「투우」로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했고 이후 시와 소설을 넘나들며 왕성한 창작활동을 펼쳤으며 예술선장 문부대신상, 마이니치 예술대상, 노마문예상, 요미우리 문학상, 일본문학대상 등 일본의 주요 문학상을 수상했고 1976년 일본 문화훈장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덴표의 용마루』(1957), 『빙벽』(1957), 『둔황』(1959), 『시로밤바』(1962), 『풍도』(1963), 『오로시야국 취몽담』(1968), 『내 어머니의 연대기』(1977), 『공자』(1989) 등이 있다. 1991년 84세로 생을 마감했다.
깊고 깊은 눈 속에서
겨울달이 뜨면
넘쳐 흐르는 수면에서
봄날의 도깨비불
승패
별의 식민지
역자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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