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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해류
해문출판사 | 부모님 | 201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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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회파 미스터리의 아버지'라 불리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집. 마쓰모토 세이초는 트릭에 중심을 뒀던 추리소설이 붐을 이루던 당시 동기의 묘사를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러한 '사회파 추리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등에 영향을 끼쳤다. 이 책에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단편 4편을 실었다. 표제작 '불과 해류'는 완전범죄의 미스터리를 쫓는 본격추리소설이다.

남편 시바무라가 요트 레이스에 참가한 동안 남편 몰래 다른 남자와 함께 교토로 여행을 떠난 아내 미야코. 그리고 교토에서 '다이몬지(大文字)'를 구경하던 미야코는 갑자기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녀와 함께 여행을 떠났던 상대남자는 당황했지만 몰래 온 여행이라 신고도 하지 못한 채 홀로 도쿄로 돌아온다. 그리고 신문에는 미야코가 실종됐던 그 시간에 그녀의 남편 시바무라가 반대편 바다 한 가운데서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이 실린다. 그리고 며칠 뒤 미야코는 도쿄에서 교살당한 시체로 발견되는데….

  출판사 리뷰

사회파 미스터리의 아버지
일본문학의 거인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단편집

불火의 장소에서 일어난 범죄.
범죄가 일어났을 때 용의자는 해류汐의 장소에 있었다!
그 완벽한 알리바이를 깨라!


일본 문학의 거인이라 불리는 마쓰모토 세이초는 트릭에 중심을 뒀던 추리소설이 붐을 이루던 당시 동기의 묘사를 중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독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며 ‘세이초 붐’을 일으킨다. 그의 이러한 ‘사회파 추리소설’은 현재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일본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미야베 미유키 등에 영향을 끼쳤으며, 특히 미야베 미유키는 마쓰모토 세이초의 ‘장녀’로 불리며 세이초의 작풍 명맥을 잇고 있다.
일본에서 마쓰모토 세이초의 인기는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데, 그의 작품들은 총 410회가 넘게 드라마, 영화화가 되었으며 최근에도 마쓰모토 세이초 스페셜로 드라마가 방영되었다.
마쓰모토 세이초의 4편의 단편을 묶은 《불과 해류》도 《종족동맹》(드라마는 ‘흑의 분류黑の奔流’라는 제목으로 방영)과 함께 영화, 드라마화가 되었다. 일본에서 방영된 두 작품 모두 한국에도 인지도가 있는 배우들, 와타베 아츠로(‘사랑 따윈 필요없어, 여름’, ‘백야행’ 등에 출연)와 후나코시 에이이치로(‘백야행’ 등에 출연) 등이 출연하여 열연을 펼쳤다.
4편의 단편 중 표제작인 《불과 해류》는 완전범죄의 미스터리를 쫓는 본격추리소설의 걸작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마쓰모토 세이초
트릭이나 범죄 자체에 매달리기보다는 범죄의 사회적 동기를 드러내서 인간성의 문제를 파고드는 ‘사회파 추리소설’의 붐을 일으킨 마쓰모토 세이초는, 오늘날 일본 미스터리 소설 작가들의 문학적 뿌리이자 영원한 스승으로 존경받고 있다. 41세 늦은 나이로 데뷔해서 숨을 거둔 82세까지 그는 “내용은 시대를 반영하고, 사상의 빛을 받아 변모해간다”는 신념을 지니고 전력투구의 필치로 천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1909년 기타큐슈의 작은 도시 고쿠라에서 태어난 세이초는, 40세가 될 때까지 작가가 될 어떠한 희망도 보이지 않을 만큼 궁핍한 환경에서 열악한 세월을 보냈다. 작가 마쓰모토 세이초의 역사는 1950년부터 마침내 극적으로 펼쳐졌다. <주간 아사히> 공모전에 그의 데뷔작 '사이고사쓰'가 당선되었고, 이후 비록 재능은 있지만 고단한 인생을 보낼 수밖에 없는 비극적인 주인공을 그린 '어느 '고쿠라 일기' 전'으로, 대중적 인기를 반영하는 나오키 상에 후보로 올랐다가 도리어 아쿠타가와 상에 당선되는 행운을 거머쥔다. 대중문학과 순문학의 경계가 무너지는 실로 파천황 같은 대반전이었다. 이후 전업작가로 나선 세이초는 창작력에 불이 붙으면서 “공부하면서 쓰고, 쓰면서 공부한다”는 각오를 실천하기 시작했다. 1955년에 발표한 '잠복'부터 장편소설 <점과 선>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고, 연이어 <제로의 초점>, <눈동자의 벽>, <모래그릇> 등을 내면서 세이초는 베스트셀러 작가로서 부동의 지위를 쌓는다. 그는 마치 중년에 데뷔한 한을 풀기 위해 일분일초도 헛되이 낭비하지 않으려는 사람처럼, 그의 모든 생애를 창작활동에 쏟아 부었다. 작가 생활 40년 동안에 쓴 장편이 약 100편이고, 중단편 등을 포함한 편수로는 거의 1,000편, 단행본으로는 700여 권에 이른다. 많이 썼다는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엄청난 양이다. 소설가로 자리를 잡자마자, 세이초가 다음으로 파고든 것은 논픽션이었다. 1961년 51세에 문제

  목차

불과 해류
증언의 숲
종족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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