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역사
조선의 문화공간 3  이미지

조선의 문화공간 3
조선시대 문인의 땅과 삶에 대한 문화사, 조선중기 나아감과 물러남
휴머니스트 | 부모님 | 2006.08.07
  • 정가
  • 23,000원
  • 판매가
  • 20,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03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531p
  • ISBN
  • 978895862119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조선시대 많은 선비들이 글솜씨로 이름을 날렸지만, 그들의 글들 중 상당수는 그들이 몸담았던 땅과 관련된 것이다. 자신이 살던 터, 벗지어 살던 산과 물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글들은 오늘에 와서 당시 조선의 문화사를 재구성할 수 있도록 해주는 힌트가 된다.

이 책은 이렇게 글을 모티브로 조선시대 문인들의 삶과 조선의 옛 땅을 추적한 글 80여편을 묶은 책이다. 지은이가 마음이 맞는 벗들과 만든 학술모임 '문헌과해석'에서 낸 학술지 <문헌과 해석>에 연재한 내용에 분량을 대폭 늘리고 다듬었다. 수백 종에 달하는 문집을 섭렵하면서 조선 초기부터 말기까지의 역사를 되짚어나간다.

조선 개국 후 태평을 구가하던 시절의 문인들, 사화로 인해 유배를 떠난 문인들, 수양에 힘쓰고 풍류를 즐기는 문인들, 사상계와 문화계를 호령한 문인들 등 당시 문인들의 다채로운 면모를 만날 수 있다. 한편으론 문인들의 글을 인용, 그들이 살던 땅의 아름다움과 매력에도 주목한다. 문인들이 남긴 시나 당시 터를 보여주는 그림, 그리고 현재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본문 가운데 풍부하게 싣고 있다.

1권 - 조선초기: 元 - 태평성세와 그 균열
조선 초기부터 명종 무렵까지를 무대로 했다. 인왕산의 안평대군, 남산의 김안로, 압구정의 한명회 등 조선 도성 주변과 한강 주변에 집과 정자를 지어놓고 태평성세를 누리던 문인들을 찾아본다. 그리고 16세기에 접어들면서 문인들이 도성을 떠나 유배지로 떠나 고단한 삶을 살게 되기까지의 과정을 보여준다.

2권 - 조선중기: 亭 - 귀거래와 안분
사림정치가 본격화되는 선조대에서 광해군대까지 조선 문화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그와 관련된 공간들을 다룬다. '귀거래'는 말 그대로 고향으로 돌아간다는 뜻. 자의/타의에 의해 귀거래하면서 그곳에서 수양에 힘쓰거나 풍류를 즐긴 사대부들을 소개한다. 이이·이황을 비롯하여 면앙정의 송순, 정철 등을 다룬다.

3권 - 조선중기: 利 - 나아감과 물러남
임진왜란 이후 광해군과 인조대를 걸쳐 정묘호란, 병자호란을 거치며 17세기 사상계와 문화계를 호령한 인물들이 살던 땅을 찾았다. 장인 권율의 도움으로 인왕산 밑에 집을 꾸민 이항복, 그 외 새로이 들어선 청나라를 반대하며 어수선한 세상을 등지고 절개를 지키고자 했던 학자들 등을 만나본다.

4권 - 조선후기: 貞 - 내가 좋아 사는 삶
18-19세기 문학과 학문, 예술을 빛낸 문인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정치가이자 사상가이자 시인이기도 했던 중세의 문인에서 탈피하여, 획일적인 삶을 거부하고 스스로의 뜻에 맞는 삶을 지향하는 문인들이 등장한다. 정약용, 박지원, 홍대용 등의 조선후기 실학자들과 자신의 개성과 예술혼을 널리 떨친 이들을 소개했다.

  작가 소개

저자 : 이종묵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우리 옛 시와 글을 읽고 아름다움을 분석해 알리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해동강서시파 연구』 『한국 한시의 전통과 문예미』 『우리 한시를 읽다』 『한시 마중』 『조선의 문화공간』 『부부』 『돌아앉으면 생각이 바뀐다』 『글로 세상을 호령하다』 『양화소록-선비 꽃과 나무를 벗하다』 등이 있으며 홍경모의 『사의당지, 우리 집을 말한다』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목차

1권 - 조선초기: 元 - 태평성세와 그 균열

들어가는 말

1. 도성 안에 끌어들인 산수
인왕산 무계쩡사와 안평대군의 꿈 / 성임이 누워서 노닐던 인왕산의 석가산 / 솔바람 소리가 맑은 성수침의 청송당 / 누항의 삶과 김안로의 희락당 / 낙산의 기재에서 학을 키운 신광한

2. 태평시대 강호로 물러나 사는 맛
통진 대포동 양성지의 별서 / 갈매기를 벗한 한명회의 압구정 / 농부와 함께한 강희맹의 금양 별서 / 월산대군의 풍류와 서로의 망원정 / 한강 최고의 명승지 잠두봉과 박은의 우정

3. 실의의 땅 안분의 삶
원주 법천사의 강학과 유방선 / 조위와 임청대에서의 안분 / 진도 금골산의 석굴과 이주 / 유배의 땅 거제의 소요동과 이행 / 온성의 위리안치와 기준

4. 강학과 절조의 공간
하동 악양정에 깃든 정여창의 절조 / 용인 사은정과 조광조의 꿈 / 달천 강물 위에 띄운 이자의 집 / 김안국과 은일의 공간 이호 / 고양 육무당의 교육자 김정국 / 사가독서의 공간 독서당


2권 - 조선중기: 亭 - 귀거래와 안분

들어가는 말

1. 산과 물이 좋아 물러난 삶
이현보의 귀거래와 분천의 풍류 / 세월을 보내는 집 송순의 면앙정 / 안의삼동을 사랑한 사람들 / 신선의 땅 감호와 양사언 / 달빛처럼 고운 창옥병과 박순

2. 명현으로 인하여 이름난 땅
꽃이 아름다운 땅 화담과 서경덕 / 이언적의 맑은 마음과 독락당 / 조식의 태산벽립과 지리산 / 퇴계학의 성산 청량산 / 이이의 고산구곡가와 은병정사

3. 예술과 풍류의 공간
물과 달이 있는 송인의 수월정 / 봉은사와 삼당시인의 풍류 / 달이 먼저 뜨는 월선정과 이정 / 남원 제호의 풍류와 양대박 / 강화 앵두파의 초당과 권필 / 사랑과 혁명의 땅 우반동과 허균

4.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