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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의 향기 대지의 노래
일제강점기를 지나 6.25전쟁, 산업화 시대까지 역사의 소용돌이를 헤쳐 온
토담미디어(빵봉투) | 부모님 | 2008.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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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 리뷰

저자 안기준은 평범한 농사꾼이다.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오직 살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고 목표였다. 아버지로부터 버림 받고 성치 않은 어머니를 모셔야 하는 어린 안기준이 격어야 했을 세상의 찬바람은
끝없이모질기만 했다. 이제 제대로 일가도 이루고 부자라는 이야기도 듣지만 아직 농사꾼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은 없다.
사방 공사장 인부 , 기차 화부의 경험과 제법 살만할 때 찾아 온 도박의 유혹 등은 한 인간의 소박한 풍경이다. 사선을 넘나드는 징용 탈출 순간의 긴장감도 넓은 강처럼 흐르는 그의 인생에서는 작은
돌부리에 지나지 않는다.
피란의 와중에 잃은 첫 아이, 내 논을 갖는 첫 순간의 기쁨, 제3공화국과 함께 새롭게 시작한 쌀 배급소 사업 등 인간 안기준의 파란만장한 일생을 영화처럼 생생하게 그린 이 책은 특별한 사람의 위대한
회고록과는 달리 민초의 아픔과 역사의 질곡이 그대로 나타나 있다. 유명한 사람의 책이 정사(正史)라면 이 책은 분명 야사(野史)이다. 역사에 대해 꾸밈없이 생생한 증언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일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저자 : 안기준
1922년 경기도 의정부에서 태어났다. 한평생 흙과 함께 대지의 노래를 부르며 살아왔다. 농사를 천직으로 여기며 아내와 자식들을 사랑하는 평범한 시골의 농사꾼으로 살아 온 일생을 돌아보며 조용히 살고 있다.

  목차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 외가에서의 더부살이 / 고집과 배짱으로 / 의정부에 사는 일본인 / 보리쌀 한 되, 숟가락 두 개 / 가까스로 벗어난 배고픔 / 한겨울의 사방공사장 / 35전의 희망 / 화부시험에 합격하다 / 삼복 더위에 화통을 끼고 / 화투판에서 날린 전 재산 / 전쟁 막바지에 받은 징용장 / 37명의 징병자들 / 열 시간의 기차여행 / 황해도 훈련소 / 한밤중에 빠져나온 훈련소 / 하늘의 뜻 / 노인의 도움 / 드디어 도착한 개성역 / 의정부로 돌아오다 / 귀향의 기쁨 / 고로이 공장 취직 / 감격의 해방 / 자유당과 이승만 / 참하고 예쁜 색시 / 가난한 신혼생활 / 삼 일만에 잃은 첫 아이 / 6·25전쟁 / 새롭게 시작한 쌀 배급소 / 나의 천직 농사 / 제3공화국 박정희시대 / 술과 담배 / 가화만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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