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이 책 대전 선사의 <반야심경> 주해는 구절구절이 모두 금옥(金玉)과 같아서 후학들에게 바른 길을 직접 가리킨 것이니, 어리석어 바른 길을 잃은 자에게는 표장(標章)이 되고, 비록 도행(道行)이 있더라도 마음속에 삿된 소견이 들어있는 자에게는 영약(靈藥)이 되며, 어둠속에 길 잃은 자에게는 밝은 등불이 되고, 문 밖에서 헤매는 사람에게는 표본이 되는 주석이며, 바른 눈을 얻지 못한 자에게는 표준이 되는 안목이다.
- 전 조계총림 방장 구산(九山) 스님의 중간서(重刊序) 중에서
!!! 반야심경(般若心經)을 통한 선(禪) 입문(入門) !!!
선사의 체험으로 새롭게 열어 보인 반야의 세계, 그 깨달음의 안목이 돋보인다
반야심경은 260자로 이루어진 짧은 경전인데, 600부 반야경전의 정수일 뿐만 아니라 팔만대장경의 핵심을 응축시켜 놓아 전 세계의 불자들이 가장 많이 수지 독송하는 경전이다. 불교의 모든 법회나 의식에서 거의 빠짐없이 독송하고, 불교신자가 아니더라도 반야심경 한 두 구절은 읊조릴 정도로 대중적인 경전이기도 하다. 그리하여 반야심경의 주해서도 수십 종에 달한다.
송나라 때 대전요통 화상이 주해한 이 책이 수십 종의 반야심경 주해서 중에서도 백미로 손꼽히는 것은 사전적이거나 교학적인 주해서가 아니라 선사(禪師)가 직접 체험한 반야(般若)를 구절구절마다 그대로 드러내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비로소 교(敎)와 선(禪)이 둘이 아니라는 말을 체득하고, 교학에 머물던 이가 마음 법을 깨달아 선수행자로 환골탈태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목차
개정판을 내면서
옮긴이의 말
일러두기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대전선사주심경중간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해서
1. 마하
2. 반야
3. 바라
4. 밀다
5. 심
6. 경
7. 관자재보살
8. 행
9. 심
10. 반야
11. 바라
12. 밀다
13. 시
14. 조견오온개공
15. 도일체고액
16. 사리자
17. 색불이공
18. 공불이색
19. 색증시공
20. 공즉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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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아제아제
61. 바라아제
62. 바라승아제
63. 모제사바하
대전화상주심경 중간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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