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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곡
비채 | 부모님 | 200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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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미스터리 작가 누쿠이 도쿠로의 데뷔작 <통곡>. 일본을 경악시킨 희대의 범죄, 유아 네 명을 참혹하게 살해한 '미야자키 쓰토무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작품이다.

연속되는 유아 유괴살인사건. 실종된 아이들은 하나둘씩 참혹한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청 장관의 사위이자 경시청의 핵심인 수사 1과장 사에키의 지휘 아래 수사가 시작되지만, 범인에 대한 실마리는 전혀 잡히지 않는다. 차츰 끔찍한 사건 이면에 숨겨진 비밀이 벗겨지는데...

작가는 유괴 사건을 쫓는 경찰과 신흥 종교에 빠져드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신흥 종교의 폐해, 경찰 조직의 내부마찰, 개인정보 유출, 매스컴의 과다경쟁 등 현대사회의 다양한 병폐를 실감나게 전달한다.

  출판사 리뷰

일본 미스터리 역사에 남는 충격적인 반전, 그 묵직한 한 방!

<통곡>은 충격적인 반전으로 평론가들의 찬사와 함께 도쿄소겐샤(東京創元社)에서 출간한 〈본격 미스터리 100선〉에 당당히 그 이름을 올렸다. 또한 아마존 재팬 독자평을 살펴보면 마지막 반전에 대한 찬사로 가득 차 있을 정도이다. 기타무라 가오루가 이 반전에 대해 “다른 사람에게 이 책의 결말을 밝히지 마라! 살인의 동기가 될 수도 있다.”라는 극찬과 함께 강력한 경고를 남겼을 만큼 <통곡>은 인상적인 반전을 가지고 있다.
독자들은 평행하게 진행되는 두 개의 이야기가 하나로 겹칠 때 숨이 멎을 정도의 놀라운 충격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강력한 한 방은 추리소설이 독자에게 주는 최고의 묘미라 할 수 있다. 누쿠이 도쿠로는 이미 데뷔작에서부터 그런 묘미를 기법적으로 완벽하게 실현해내고 있는 것이다.
흔히 신본격 작가가 기법에만 치우쳐서 이야기의 진정성이나 현실성이 떨어지는 데 반해, 누쿠이 도쿠로는 일본을 경악시킨 희대의 범죄, 유아 네 명을 참혹하게 살해한 미야자키 쓰토무 사건을 모티브로 해서 이야기의 현실성과 글의 진지함, 그리고 감정의 생생함까지 두루 갖췄다.
경찰조직의 캐리어, 논캐리어라는 계급구조 속에서 그려지는 디테일한 사건 수사, 살인범에게 농락당하는 형사들의 초조와 갈등, 자신의 욕망에만 눈이 멀어 결국엔 살인에까지 이르게 되는 남자의 심리와 행동의 리얼리티, 그것을 지탱하는 중후한 스토리 전개와 치밀한 묘사, 그리고 충격적인 반전을 갖고 있는<통곡>은 누쿠이 도쿠로의 놀라운 걸작이자, 일본추리소설사에 깊은 흔적을 남긴 명작이라 할 수 있다.

다각적인 시점으로 사물을 표현하고 그것을 독자에게 전달하려는 작가

누쿠이 도쿠로는 <통곡>에서 범죄를 저지르는 자의 시점과 범죄자를 뒤쫓는 경찰의 시점, 두 가지 시점으로 서술해 나간다. 누쿠이 도쿠로는 데뷔작인 <통곡> 외에도 <살인 증후군>에서 소년 범죄를 피해자의 유족 측에서 묘사한 후, <공백의 절규>에서는 가해자 측의 시점에서 묘사한 것처럼 어떤 사건에 관해 상반된 방면에서 서술하는 것을 특기로 삼고 있다.
보는 방향이 바뀌면 그 이면에 내재되어 있는 것의 모양도 변한다. 왼쪽에서 보았으면 다음번엔 오른쪽에서, 정면에서 보았으면 다음번에는 뒤쪽에서, 밖에서 보았다면 다음에는 안쪽에서……. 누쿠이 도쿠로는 이런 식으로 하나의 테마를 입체적으로 다루려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런 서술법은 등장인물에 다면성을 부여해 독자들의 감정이나 판단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막아준다. 소설을 읽을 때 독자는 1차적으로 주인공이나 등장인물에 감정이입을 해서 읽게 되는데, 이것을 막기 위해 누쿠이 도쿠로는 <통곡> 곳곳에 상당히 교묘하고 치밀한 객관적 묘사를 삽입해 놓았다. 이 서술법에 의해 독자는 범죄자인 마쓰모토나 경찰인 사에키, 그 외에 다른 등장인물의 매력에 빨려 들면서도 차분하게 각 등장인물 이면에 숨어있는 또 다른 얼굴을 살필 수 있는 여유를 갖게 된다.
누쿠이 도쿠로의 이런 시도로, <통곡>의 등장인물이 결말로 향해 갈수록 차츰 시야가 좁아지며 한 지점을 향해 내달리는 것에 반해, 독자들은 보다 넓은 시야를 갖고 다각적으로 등장인물들을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누쿠이 도쿠로
1968년 일본 도쿄 출생. 와세다 대학 상학부 졸업. 어린 시절 아르센 뤼팽의 창시자인 모리스 르블랑의 소설을 읽고 처음으로 추리소설에 관심을 가졌고, 고등학교 3학년 때 시마다 소지의 『점성술 살인 사건』을 읽고 큰 감명을 받아 미스터리 작가가 되기로 결심한다. 대학 졸업 후 부동산 회사에 입사하여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며 인간의 본질에 대해 여러 경험을 쌓은 누쿠이 도쿠로는 대학 시절부터 오랫동안 준비해 온 소설을 세상에 내놓는다. 그 소설이 바로 1989년 일본 열도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희대의 범죄자 미야자키 쓰토무를 모티브로 한 『통곡』이다.『통곡』은 1993년 제4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최종 후보작에 올라 치열한 경합 끝에 대상 수상은 놓치지만 이때 심사 위원을 맡았던 작가 기타무라 가오루가 누쿠이 도쿠로의 천재성에 감탄해 적극적으로 등단을 돕는다. 거장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출간된 『통곡』은 신인답지 않은 절제된 문장력과 독자의 혼을 빼놓는 뛰어난 트릭으로 일본 문단과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겨 주었다.이처럼 미스터리 소설계의 젊은 기수로 화려하게 등단한 누쿠이 도쿠로는 『우행록』, 『프리즘』, 『살인 증후군』, 『실종 증후군』, 『난반사』, 『야상』 등 뛰어난 작품을 연이어 발표하며 사회파 미스터리의 선두주자로서 입지를 굳혔다. 평온했던 일가족이 살해당한 이유를 철저하게 파헤친 『우행록』은 제135회 나오키상 후보에 올랐으며, 2010년에는 한 아이의 죽음을 통해 사회의 부조리한 단면을 폭로한 『난반사』로 제63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뛰어난 트릭과 놀라운 반전, 등장인물들의 면면을 성공적으로 묘사한 『후회와 진실의 빛』으로 제23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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