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임무로 제각기 역할을 다하는 동북아 최강 첨단육군인 대한민국 육군의 모습을 담았다. 아무나 출입할 수도 없고, 더구나 촬영을 허가받기란 애초에 불가능한 비밀스러운 육군의 다양한 모습을 예술적 구도와 앵글로 생생하게 살려냈다.
출판사 리뷰
누려라, 조국이라는 이름의 권리!
무지개보다 아름답던 병사들…
보석 같은 땀 사이로 그 열정이 눈부시다
서로 다른 곳에서 서로 다른 임무로 제각기 역할을 다하고 있는 동북아 최강의 첨단육군!
아무나 출입할 수도 없고, 더구나 촬영을 허가받기란 애초에 불가능한 비밀스러운 육군의 다양한 모습을 예술적 구도와 앵글로 생생하게 살려냈다.
Part 1. 이것이 우리가 지키는 땅
Shot No. 1. 강산,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한 폭의 풍경화처럼 펼쳐진 해발 1300미터의 거대한 산자락… 고지에서 최전방을 지키고 있는 장병들의 모습을 아름다운 자연 풍광과 함께 소개한다. 구름 위에서 나라를 지키고 있는 이들에게 아름다운 풍광은 위안 이상의 축복이다. 매서운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무려 영하 40도까지 내려가는, 아름답지만 치명적인 최전선의 자연이 예술적인 구도와 앵글로 더욱 생생하게 살아난다. 거대한 대도시를 지키는 육군의 모습은 밤의 화려함에 대비되어 한층 더 늠름해 보인다.
Part 2. 노력과 열정과 꿈이 있는 곳 육군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군사분계선은 서울에서 50여 킬로미터 정도 떨어져 있다. 그러나 이런 명백한 위협 아래서도 우리 일상에 별다른 긴장감 같은 것은 없어 보인다. 만약 우리가 긴장감이나 위기의식을 조금 덜 느끼고 있다면, 그것은 우리가 그 모자람을 우리 육군에게 의지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제 위치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역동적인 장병들의 모습을 통해 땀 흘리는 이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살렸다.
Shot No. 2. 최전방에 서다
멀리 북한군의 감시초소가 보인다. 이곳이 최전방임을 부정할 수 없는 증거다. 수색을 마치고 복귀하는 대원들이 들어서고 있는 통문은 남방한계선 넘어 비무장지대를 드나들 수 있는 문이자 남과 북을 나누는 마지막 철조망이다. 아무나 출입할 수도 없고, 더구나 촬영을 허가받기란 애초에 불가능한 최전방 동네를 생생하게 카메라에 담았다.
Shot No. 3. 강한 그들
아무리 강력한 첨단무기가 있어도 그것을 운용하는 것은 역시 사람. 강한 사람이란 가장 훌륭하게 고독을 견디어낸 사람이다. 강렬한 뙤약볕 아래 무더위와 싸우고, 혹독한 추위와 싸우고, 공포와 불안과 싸우고, 또 자신과 싸워 이겨낸 사람이다. 고공강하나 무도훈련 장면 등 가장 역동적인 이미지를 배치하여, 고난도의 훈련과 최대한의 노력을 통해 강한 전사가 되고자 하는 우리 육군의 열정을 보여준다.
Part 3. 여유와 흥겨움이 힘으로 바뀌다
대한민국 남성이 최초로 만나게 되는 사회조직의 형태가 바로 군대. 피 끓는 젊음들이 모여서 2년간 민간의 생활을 벗어나 머문다는 것은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쉬운 일이 아니다. 어느 곳에서건 단체생활이란 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지위와 계급이 엄존하는 조직이라면 좀 더 각오를 새로이 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가 유연해지고 여유가 생긴 만큼 병영생활도 과거와는 달라졌다. 여유로부터 힘을 만들어내는 사나이들의 삶을 소개한다.
Shot No. 4. 육군 24시
육군병사는 군장을 짊어지고 매서운 추위 속으로 근무교대를 나서야 하기도 하지만, 군생활이 고된 일과의 연속만은 아니다. 21세기의 병사들이 꾸려가는 군대에서는 사회에서 누리던 자유가 상당부분 허락되고 있다. GOP의 막사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이 병사들의 일과 후 시간을 책임지고 있고, 게임기를 타고 펼쳐지는 숨 막히는 ‘군대스리가’가 신세대 병사들의 군 생활을 돕고 있다.
Shot No. 5. 장정에서 이등병으로
아직 계급이 부여되지 않은 앳된 얼굴의 훈련병들. 제식훈련과 수류탄투척훈련, 화생방훈련, 종합각개훈련 등 5주간의 신병교육 훈련을 거치면서 조금씩 군인이 되어가는 이들의 모습을 담았다. 편안한 생활 속에서는 절실하지 않았
목차
추천의 글
용기 있는 강한 친구 … 김재창
강함과 부드러움의 건강한 조화 … 김학송
모두의 전직, 군인 … 천정배
Part 1. 이것이 우리가 지키는 땅
·····한 포기 풀조차 내 조국인 것을
Shot No. 1. 강산, 치명적으로 아름다운
Part 2. 노력과 열정과 꿈이 있는 곳 육군
·····우리가 가는 곳이 길이 된다
Shot No. 2. 최전방에 서다
Shot No. 3. 강한 그들
Part 3. 여유와 흥겨움이 힘으로 바뀌다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살아간다는 것
Shot No. 4. 육군 24시
Shot No. 5. 장정에서 이등병으로
Shot No. 6. 남자, 그리고 대한민국의 남자
Shot No. 7. 예비역은 영원하다
Shot No. 8. 강한 전사, 이렇게 만들어진다
Part 4. 평화를 지키는 힘
·····조국의 산하가 감사할 때쯤 나는 철이 들었나
Shot No. 9. 지상을 장악하라
Shot No. 10. 하늘과 바다도 우리가
Shot No. 11. 프로페셔널의 산실
Shot No. 12. 60만 대군 236개의 군사특기
마치는 글
역사가 뜀뛰기를 하는 순간에 그들이 있었다 … 김민석
육군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 김정익
21세기 한국육군이 가야 할 길 … 유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