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저자 : 신해철
1968년 1남 1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고교 시절에 밴드 ‘각시탈’을 결성하면서 음악활동을 시작했다. 1987년에 서강대학교 철학과 입학 후 어린 시절 친구들과 함께 밴드 ‘무한궤도’를 결성했으며, 1988년 12월 24일 MBC 대학가요제에서 <그대에게>로 대상을 수상했다. 이듬해 무한궤도 1집을 발표하고 잠시 활동했으나, 곧 밴드가 해체되었다. 1990년에 첫 솔로 음반을 발표해 수록곡 <슬픈 표정 하지 말아요>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이듬해에 솔로 2집을 발표해 독특한 음악적 스타일과 세태를 짚어내면서도 감성적인 가사로 젊은층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다. 이후 록밴드 ‘넥스트(N.EX.T)’를 결성, 밴드 활동을 재개했다. 1992년에 발표한 넥스트 1집은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곡들로 평단과 대중 모두에게서 호평을 받았다. 1994년 발표한 넥스트 2집, 그리고 1995년 발표한 3집은 음악성은 물론 가사에 담긴 깊은 사유를 통해 대중음악의 외연을 확장했다는 평을 받았다. 이 시기에 동료 뮤지션의 음반 프로듀싱, 객원 보컬, OST 작업, 프로젝트 그룹 ‘노땐스’ 활동 등을 병행했으며 1996년부터 1997년까지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의 초대 DJ로 활동하며 라디오 진행자로서의 탁월한 역량을 보여주었다. 1997년 발표한 넥스트 4집을 끝으로 넥스트는 해체했으며, 이후 영국으로 건너가 음악공부를 하며 그곳에서 쌓은 테크노 장르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8년 《Crom’s Techno Works》를 발표했다. 이듬해에는 프로젝트 그룹 ‘모노크롬’을 결성, 동명 타이틀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2000년에는 밴드 ‘비트겐슈타인’을 결성, 실험성 강한 음반을 발표했다. 2001년에는 그가 진행한 대표적 라디오 방송 <고스트스테이션>을 SBS에서 시작했다. 2003년 4월까지 선보인 이 방송은 거침없는 언변과 진심 어린 진행으로 마니아 청취자층 ‘고스족’을 양산했고, 그의 별칭 ‘마왕’도 이때 얻었다.
인터뷰어 : 지승호
국내 유일의 전문 인터뷰어로 16년간 40권이 넘는 인터뷰집을 냈다. 인터뷰라는 장르 안에서 우리나라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폭넓은 분야의 사람들을 만나 그들로부터 삶에 관한 깊은 시선과 태도를 배우고, 그것을 제대로 전달하려고 노력한다. 힘없이 사라져가는 사람들이 안타까워 사람들을 만나기 시작했지만, 희망의 싹은 아직 찾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만나는 사람의 마음까지 투영시켜 보여주는 타인의 거울이 되었다. 그래서 아직은 외롭고 슬프지만 세상에 당당히 맞서고자 한다.주요 인터뷰집으로 <철수와영희 대자보 시리즈>와 《서민의 기생충 같은 이야기》, 《만화, 세상을 그리다》, 《페어플레이는 아직, 늦지 않았다》, 《10년 후 통일》, 《공범들의 도시》, 《강신주의 맨얼굴의 철학 당당한 인문학》, 《대한민국 진화론》, 《이상호GO발뉴스》, 《닥치고 정치》, 《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 《괜찮다, 다 괜찮다》, 《장하준, 한국경제 길을 말하다》, 《신해철의 쾌변독설》, 《우석훈, 이제 무엇으로 희망을 말할 것인가》, 《유시민을 만나다》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인터뷰의 내공과 노하우를 담아 쓴 《지승호, 더 인터뷰》가 있다.
첫째 날
밴드
대한민국에서 음악을 한다는 것
그저 즐겨라
총체적 난국에서
둘째 날
나 그리고 국가
다른 경험
누구와도 얘기할 수 있다
정치? 아니다
연주가 끝난 후
셋째 날
과소평가 vs 과대평가
‘그대에게’는,
넥스트 N. EX. T
음악 권력을 손에 쥐다
넷째 날
뮤직 바이 매스를 향해
오해받은 천재
일단 즐겨라
신해철식으로
직업병
난 O형이다
클래스론
다섯째 날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일이 놀이다
결혼
부부 그리고 아이
죽음
여섯째 날
존경한다, 이 사람들
핑크 플로이드를 보고 싶다
마지막 날
마음 흐르는 대로
신해철의 사건.사고!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