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쫄지 마! 학습방법만 알면 언어 만점 받을 수 있어!
이 책은 세 가지 층위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층위는 ‘소설 형식’이다. 주인공 형진은 다른 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으면서도 유독 언어영역에서 4등급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여 방황하다 우연히 언어의 고수 선생님을 만난다. 여기에서 수능 출제위원과의 인터뷰 및 선생님과의 편지 형식 등을 통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형진에게 공부하는 방향과 태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수능언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게 해준다. 둘째 층위는 ‘원장샘의 강의노트’를 통해 언어영역의 핵심 이론을 정리해준다. 셋째 층위는 최근 5개년의‘수능 기출 문제 유형분석’특히‘선택지 분석’등을 통해서 필수학습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핵심을 잘 정리해준다. 이렇게 세 층위로 원론적인 학습내용과 실전적이고 전략적인 문제 학습이 병행된다.
쫄지 마! 학습 방법만 제대로 알면 만점 받을 수 있다
강남 대치동의 언어학원 원장인 저자는 다른 과목에서는 1등급을 받으면서 유독 언어영역에서 4등급을 받는 불운한 학생들을 여럿 1등급으로 올려주었다. 언어영역에 취약한 학생들은 대개 이과나 예능계 학생들인데 이들은 저자를 만난 것이 행운이라고 한다. 그러나 언어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오르지 않는 이유는 학생들이 선천적으로 언어 학습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언어 학습 방법을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언어에서 고전하는 학생들은 자신도, 상대에 대해서도 너무 모르고 있다. 손자는 ‘나도 모르고 적도 모르면 싸울 때마다 반드시 위험에 빠진다’고 했다. 먼저 언어영역에 쫄지 말고 수능에서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
언어공부의 편견을 깨라!
흔히 언어에서 고득점을 올리려면 문법·어휘 등 많은 것을 외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문학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가장 비중이 큰 비문학의 경우 많은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쌓아야 한다고 말하고 대부분의 학생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러나 저자는 일부러 애써 “외우지 않아도 된다, 배경지식 운운은 헤비급 헛소리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 운운은 라이트급 헛소리이다. 언어 학습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으며 이 책과 함께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 결코 언어에서 낭패 보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소설·강의노트·수능문제 유형분석의 삼색 구성
이 책의 형식은 지금까지의 언어학습서와는 전혀 다르게 여러 층위로 되어 있다.
첫째 층위는 소설 형식이다. 주인공 형진이는 다른 과목에서 모두 1등급을 받으면서도 유독 언어영역에서 4등급을 받아 원하는 대학에 진학하지 못하여 방황하다 우연히 언어의 고수 선생님을 만난다. 그리고 그 선생님의 가르침으로 마침내 언어영역의 고수가 되는 과정이 자세하게 이야기된다. 여기에서 수능 출제위원과의 인터뷰 및 선생님과의 편지 형식 등을 통해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형진에게 공부하는 방향과 태도 그리고 궁극적으로 수능언어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알게 해 준다.
둘째 층위는 언어 영역의 실제 학습 내용을 설명하는 형식이다. 원장샘의 강의노트를 통해 언어영역의 핵심 이론을 정리해준다. 이 강의록만으로 수능 언어가 요구하는 쓰기, 문법, 수사법, 시, 소설 등의 핵심 개념과 용어를 습득할 수 있다.
셋째 층위는 최근 5개년의 수능 기출 문제 유형분석 특히 다른 참고서에서는 볼 수 없는 선택지 분석 등등을 통해서 학생들이 언어영역을 공부할 때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핵심을 잘 정리해준다. 원론적인 학습내용과 실전적이고 전략적인 문제 학습이 병행된다.
자기주도형 학습에 딱 맞는 지침서
이 책은 언어 공부의 원칙과 전략에 대해서 바른 안목을 제공하고 필수 핵심 내용을 잘 정리하여 제공하고 있어 학생들이 짧은 시간에 자기 주도적으로 효과적인 학습을 할 수 있다. 수능 언어영역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언·쫄]이라는 간편하면서도 흥미롭고 또 실속 있는 책으로 언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수능에서 고득점을 올릴 수 있을 것이다.
언어 학습에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이 책과 함께 학교 수업에 충실하면 결코 언어에서 낭패 보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장담한다. …… 무엇으로 담보하느냐고? 도전하지 않는 자는 성취할 수 없다. 시도하지 않고 망설이는 자의 아픔은 ‘햄릿’ 하나로 족하지 않은가? 얼굴이 화끈거릴 정도로 쑥스럽지만 망설이는 학생들을 위해 한 마디 덧붙인다. ‘선생님을 만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학생의 문자 메시지-
언·수·외 순
“언어 때문에 고생하는 애들이 많지. 너에게 하나 물어보자. 우선 몇 가지 가정을 해 보자. 첫째, 언·수·외 학습 능력이 동일한 학생이 하나 있다. 둘째, 이 학생의 현재 성적은 모두 4등급이며 백분위도 60%로 같다. 이 학생이 1년 후에 세 과목 모두 1등급을 받을 실력을 길렀다고 하자. 이 학생이 1등급에 도달하는 순서를 말해 보아라.”
사나이의 난데없는 질문에 형진은 잠시 당황하였다.
“글쎄요. 생각해 보지 않아 잘 모르겠으나 수리, 외국어, 언어 순이 아닐까요?”
“이놈아, 네 경험을 듣고 싶어서 물어본 게 아니야. 순서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형진은 아무리 생각해도 순서를 정할 수 없었다.
“모르겠습니다.”
“과목의 특성도 모르고 덮어놓고 공부를 하니까 그 모양 그 꼴이지. 잘 들어. 언·수·외 순으로 1등급에 도달한다.”
쫄지 마!
“그 얘기를 하자면 길다. 하나만 말해 주지. 언어를 못하는 학생들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문학 작품을 감상할 능력을 길러야 한다, 배경 지식이 있어야 한다.’ 등의 헛소리(라고 쓰고 거짓말이라고 읽는다.)에 세뇌되어 쫄아 있다. 쫄 만도 하지. 그러니 공부를 하면서도 자신을 믿을 수가 있어야지. 공부를 하면서 쫄지 않는 것과 쪼는 것의 차이는 하늘과 땅 사이의 차이다. 한 번 생각해봐. 친구들 가운데 누가 언어를 잘하는지?”
작가 소개
저자 : 오수경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원을 하다가 지금은 대치동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에서 특강을 하기도 했고 현대문학과 청소년 문학에 글을 연재했다. 현대고등학교 등에서 강사와 전인고등학교에서 객원교사를 했다. 저서로『뚜벅이의 논술 정복』,『원전읽기 1(플라톤)』과『원전읽기 2(아리스토텔레스)』가 있다.
목차
추천사 저자서문 수능언어 5개년 유형분석표
프롤로그
1. 방황 그리고 선생님을 만나다
언.수.외 순/ 쫄지 마! 기본 실력이 중요하다/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라/ 쫄면 안 돼!/ 능동적인 학습/ 학원 - 양날의 칼
Ⅰ. 쓰기.문법
2. 꿈속에서 선생님을 만나다 그리고 다시 시작하다
생각보다 중요한 쓰기 문항/ 논리적 정합성과 빠른 자료 해석/ 또 다른 자료 해석 문제/ 개요 작성/ 요구 사항을 하나씩 적용하라/ 감각을 길러라 /‘보기’를 잘 읽으면 쉽게 풀 수 있는 어휘, 어법 문제/ 기본 용어를 정확하게 이해하라
원장샘의 강의 노트/ 고쳐 쓰기 유의점
문법 1(음운론)/ 문법 2(형태론)/ 문법 3(통사론)/ 문법 4 (이야기)
유형 익히기와 선택지 분석
유형익히기/ 쓰기.문법/ 자료 해석/ 개요 작성/ 고쳐 쓰기/ 수사법/ 어휘/ 어법
Ⅱ. 수사법
3. 선생님으로부터 편지1을 받다
현대시가 문학학습의 핵심이다/ 감상 능력이 아니라 용어를 이해해야 한다/ 집중력을 길러라/ 기본 실력을 길러라
원장샘의 강의 노트/ 수사법이란 무엇인가?
1. 비유법 2. 변화법 3. 강조법
Ⅲ. 시
4. 출제위원과의 대담 - 시
수능에서 측정하는 것은 감상능력이다/ 감상능력 측정의 기준/ 작품 해석의 지침:‘보기’문제 풀이 순서가 중요하다/ 실패의 지름길: 시어 외우기/ 기초적인 문학이론을 습득하고 최소한의 감상능력을 길러라/ 시에서 선택지가 아니라 ‘보기’와 선택지에서 시로/ 시상 전개와 제목에 유의하라/ 기본 용어의 이해가 가장 좋은 학습 방법이다/ 긴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고전 시가: 현대시를 통해 접근하라/ 고전 시가: 쫄지 말고 자주 접하라/ 연시조: 시의 유기적 구성
원장샘의 강의 노트/ 시란 무엇인가?
1. 미의식과 시의 느낌 2. 시의 특질, 시어의 특성 3. 시어의 이미지 4. 시적 화자 5. 어조(tone) 6. 거리 7. 시상 전개와 시상 전환 8. 운율
유형 익히기/ 시.고전시가.고전산문/ 용어 이해의 중요성/ 시의 내용/ 보기의 특징/ 시의 형식/ 시어의 의미/ 장르 복합의 형식과 내용/ 감상의 지침: 보기/ 운문의 형식과 감상/ 선택지에서 감상으로/ 고전 산문의 이해
Ⅳ. 소설
5. 출제위원과의 대담 - 소설
주인공의 심리상태를 파악하라/ 나무만 보지 말고 숲을 보라/ 고전소설: 서술자의 개입/ EBS: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원장샘의 강의 노트/ 소설이란 무엇인가?
1. 소설의 요소 2. 서술, 대화, 묘사 3. 시점 4. 거리
유형익히기/ 현대소설?고전소설.희곡/ 소설의 서술상의 특징/ 소설의 감상/ 감상의 지침: 보기/ 고전 소설의 내용 이해/ 4자 성어/ 희곡의 감상
Ⅴ. 비문학
6. 선생님으로부터 편지2를 받다
기억: 목적이 아니라 이해를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한다/ 배경지식 운운은 헤비급 헛소리이다/ 책을 많이 읽어야 운운은 라이트급 헛소리이다/ 언어 시험의 꽃: 비문학/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라/ 1등급으로 가는 길 유형익히기/ 글의 형식
7. 선생님과의 재회 237
비문학에서 고전하는 두 가지 유형/ 비문학의 제시문: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비문학: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을 물어본다/ 제시문 안에 답이 있다/ 선택지를 활용하라/ 어휘력: 언어의 기본/ 틀려서 안 되는 문제: 글의 형식과 내용을 물어보는 문제/ 제시문을 읽으면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 글의 성격에 따라 달리 대처해야 한다/ 설명문: 쫄지 마!/ 본 게임 중의 본 게임/ 쫄지 마. 그리고 집중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라
유형 익히기/ 비문학/ 내용 파악/ 의미 파악/ 보기와 선택지의 연결/ 추론 문제/ 추론이 섞인 문제
에필로그
8. 선생님으로부터 편지3을 받다 그리고 그날 아침
혼자 뚜벅뚜벅 가야 한다/ 지나친 긴장은 금물이다/ 과욕은 금물이다/ 자신감을 길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