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뉴욕의 모마 미술관과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첫 미국행을 시작한 이후, 저자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기묘하고도 매력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다가왔다. 저자는 시카고의 공중 전철과 할렘의 쓸쓸한 뒷골목들,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픽스와 뉴욕의 이름 없는 골목들을 들여다 본다.
그곳에서 저자가 만난 것은 틀을 정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로 고정시켜 사람들과 사물을 바라보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는 몬스터들로 바라보는 방법, 이해하지 않고도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 즉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인 ‘자유’였다고.
출판사 리뷰
VOL. 01 <트윈픽스 가는 길> _미국에서 사진 찍고 글을 쓰다
뉴욕의 모마 미술관과 전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첫 미국행을 시작한 이후, 저자에게 미국이라는 나라는 기묘하고도 매력 있는 공간으로 새롭게 다가왔다. 시카고의 공중 전철과 할렘의 쓸쓸한 뒷골목들, 샌프란시스코의 트윈픽스와 뉴욕의 이름 없는 골목들까지, 그곳에서 저자가 만난 것은 틀을 정하지 않고 살 수 있는 방법, 한 가지로 고정시켜 사람들과 사물을 바라보지 않고 시시각각 변하는 몬스터들로 바라보는 방법, 이해하지 않고도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 즉 전혀 다른 삶의 방식인 ‘자유’였다고.
작가 소개
저자 : 박정욱
1987년 프랑스로 건너가 파리 소르본느 4대학에서 고고미술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응노미술관 디렉터, 프랑스 아세트재단 까막문화센터, 쿠베르탱재단 전시감독 등으로 일했고, 현재 파리 국립고등사회과학원 EHESS의 Ars & Locus 연구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예술과 낭만의 도시 파리 미술>, <루브르 계단에서 관음 미소 짓다>, <풍경을 담은 그릇 정원>, <거꾸로 서 있는 미술관>, <명화 속의 연인들>, <무의식의 마음을 그린 서양미술>, 사진집 <따뜻한 하루>, <트윈픽스 가는 길>, <니르바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