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불교TV 내 사찰인 무상사(無相寺)에서 일반 불자와 가족들을 위해 초청한 큰 스님들의 생생한 법문들을 묶은 책이다. 이 책 속에는 사랑과 용서 중도의 삶을 살아가신 큰 스님들의 말씀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산(쌍계사 조실), 월서(전 호계원장), 현해(월정사 회주), 허운(동화사 주지) 스님 등 15분의 어른들이 법문하였다.
이 법문들의 주제들은 ‘마음공부’다. 인간에게 있어 모든 행복과 죄악들은 오직 ‘마음’에서 흘러나온다. 말하자면 사람의 마음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고,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 그러므로 사람이 가진 마음을 잘못 쓰게 되면 한없는 악의 굴레로 떨어지게 된다. 이 속에는 그러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담겨져 있다.
출판사 리뷰
마음을 깨쳐주는 우리시대 큰 스님들의 명법문!
이 나라가 온통 시끄럽다. 눈만 뜨면 어려운 경제와 범죄이야기로 뒤숭숭하다. 참으로 몸과 마음이 힘든 세상이다. 이럴 때 우리에게 단비처럼 내려 주는 좋은 말씀은 없을까?
불교TV 내 사찰인 무상사(無相寺)에서 일반 불자와 가족들을 위해 초청한 큰 스님들의 생생한 법문들을 묶은 책이 나왔다. 이 책속에는 사랑과 용서 중도의 삶을 살아가신 큰 스님들의 말씀들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고산(쌍계사 조실), 월서(전 호계원장), 현해(월정사 회주), 허운(동화사 주지) 스님 등 15분의 어른들을 모셨는데 법문을 하신 스님들의 면모는 한결 같이 이 시대의 대 강백들이다.
법문들의 주제들은 ‘마음공부’다. 인간에게 있어 모든 행복과 죄악들은 오직 ‘마음’에서 흘러나온다. 말하자면 사람의 마음은 불가능한 것을 가능케 하고, 미움을 사랑으로 바꾸게 만들기도 한다는 것. 그러므로 사람이 가진 마음을 잘못 쓰게 되면 한없는 악의 굴레로 떨어지게 된다. 이 속에는 그러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이 온전히 담겨져 있다.
‘마음공부’가 부자 되는 길이다
법문의 중심요지는 ‘마음공부’다. 오늘날 이 나라에 범죄가 끊이지 않고, 부모자식 간에 끊임없이 파멸이 일어나는 것도 모두 ‘마음공부’가 부족한 까닭이다. 이 책속에는 ‘마음을 어떻게 잘 써야 되는가?’라는 큰 스님들의 경책이 가득실려 있다고 볼 수 있다.
힘든 경제로 인해 가뜩이나 민심이 어수선하고, 끊임없는 범죄 속에서 마음을 달래 주는 큰 스님들의 말씀들은 우리들을 오히려 편안하고 따뜻하게 인도해준다.
사람이 종교를 가지는 근본적인 이유는 바로 마음의 안식을 위해서다. 그래서 불교에서는 마음이 편안한 사람을 두고 ‘독거유희락자’라고 한다. 말하자면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자재하여 홀로 마음의 즐거움을 느끼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때문에 마음이 부자인 사람은 하는 일도 잘되기 마련이며 이런 사람은 인간의 가치를 스스로 안다. 그래서 항상 타인으로부터 존경을 받는다.
인간의 존재는 ‘육신과 마음’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은 무엇인가? 나는 누구인가?
얼마 전, 김수환 추기경이 돌아가시면서 남긴 마지막 편지 속에 들어 있는 말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하나의 사실이 있다.
요즘 세계는 참선 열풍이 불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선원이 일 천여 개에 육박하고 있다고 한다. 그 참선 열풍의 중심 화두가 바로 ‘나는 누구인가?’라는 존재의 물음이다. 사실, 이 해답을 찾는다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불교에서는 이를 분명하게 밝히고 있다.
즉, ‘나’라는 존재는 눈(眼), 귀(耳) 코(鼻), 입(口), 신(身), 의(意)로 이루어져 있다. 앞서 다섯 가지는 육신이요 의는 마음이다. 즉 ‘나’ 라는 존재는 바로 육신과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마음이 육신을 조종하고 있다고 보면 틀림없다. 그러므로 인간의 존재는 마음을 어떻게 작용하는 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속에서 큰 스님 들려주고자 하는 요지가 바로 ‘마음공부’인 것도 이 까닭이다.
● 제방에서 겪은 큰 스님들의 생생한 수행담
오늘날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은 정신적인 만족감을 원하고 있다. 말하자면 방황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이때에 큰 스님들이 들려주는 가치 있는 말씀들은 고뇌하는 현대인들에게 사유의 폭을 넓혀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더욱이 이 책이 감동 깊은 이유는 큰스님들이 원고도 없이 불자들의 만남 속에서 생생하게 흘러나오는 가슴속의 말들을 풀어헤쳤기 때문이다.
‘깨어 있는 나로서의 삶’을 찾아 나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러한 나를 찾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바로 ‘마음공부’이다. 자신의 내면에서 올라오는 생각과 감정, 감각, 경험 등을 관찰하는 게 바로 마음공부이
작가 소개
저자 : 고산
고산 山스님은1933년 경남 울주에서 태어났다.1945년 입산해 1948년 동산 스님을 은사로 사미계를,1956년 동산 스님을 은사로 비구계를 받았다.이후 강원에서 줄곧 삼장三藏을 연구하다가고봉 선사로부터 선교일여도리禪敎一如道理를 배웠고석암 율사로부터 전계를 받았다.그 후 제방에서 학인을 가르치면서선을 이해하고 포교에 전념하고 있다.조계사, 은해사, 쌍계사 주지를 역임했으며1998년에는 조계종 총무원장을 역임했고2008년에는 조계종 전계대화상으로 추대되었다.2016년 현재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으로 있으며저서로는 『우리말 불자수지독송경』, 『반야심경 강의』, 『대승기신론 강의』,『사람이 사람에게 가는 길』,『지옥에서 극락까지』, 『머무는 곳 없이』,『나뭇가지가 바람을 따르듯이』,『다도의범』, 『지리산의 무쇠소』와노래 시집 『마음이 곧 부처다』 등이 있다.
목차
고산 스님 | 누구나 수행하면 부처가 될 수 있다
효산 스님 | 불교는 사람을 가르치는 말
금담 스님 | 수행이란 무엇인가
정관 스님 | 자성(自性)을 회복하는 것이 최상승의 법(法)
월서 스님 | 인간이 추구해야 할 최상의 도(道)
묘허 스님 | 계(戒)를 지키는 불자가 되자
정무 스님 | 성불합시다
현해 스님 | ‘정토(淨土)와 중생(衆生)’
일면 스님 | 이고득락(離苦得樂)의 길
도영 스님 | 계행(戒行)을 청정하게 하라
지원 스님 | 신구의(身口意)를 잘 다스려라
무여 스님 | 선(禪)이란 무엇인가
설우 스님 | 간화선이란 무엇인가
설봉 스님 | 군 포교의 길
허운 스님 | 기도와 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