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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천사 같은 당신의 아이를 '죄인'으로 만들지 마라!
자리(내일을 여는 책) | 부모님 | 201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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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그가 제기하는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열 가지 이유 속에는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점이 담겨 있다. 저자는 기독교 역사와 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허상과 비기독교적 본질을 낱낱이 밝혀내고 있다. 아울러 기독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왜곡된 인식의 뿌리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지, 한국교회의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지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송상호 목사. 그는 말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나중에 나이 들어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다니면 종교에 대한 이해도 더 풍성해진다. 다니고 싶지 않으면 안 다녀도 그만이다. 아이들에겐 그럴 권리가 있고, 우리 어른들은 그럴 권리를 짓밟을 권리가 없다. 아이들을 진짜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교회를 강요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출판사 리뷰

아이의 창의력을 죽이고 자존감을 무시하는 교회를 떠나라!

대한민국의 교회는 권력이다. 우리 사회의 지도층 인사들, 혹은 권력층들의 다수는 기독교인들이다. 이명박 대통령과 소망교회의 예를 들지 않아도 이미 대한민국의 교회는 권력의 핵심이자 한국사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기득권층이 된 지 오래다.
이러한 교회를 향해 비판의 날을 세우기란 쉽지 않다. 더군다나 목사가 교회의 허상과 문제점을 낱낱이 지적한다는 것은 교회로부터의 왕따, 심하면 폭행의 위험까지 감수해야 하는 여간한 배짱이나 용기가 없이는 감히 발언하기 쉽지 않다.
그런데도 한 목사가 펜을 치켜들었다. 그것도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고 작정하고 일갈했다. 왜, 무엇 때문에, 무슨 근거로….
송상호 목사. 그는 말한다.
“아이들이 어렸을 적부터 교회에 다니면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더 많다. 나중에 나이 들어 자의적으로 판단해서 다니면 종교에 대한 이해도 더 풍성해진다. 다니고 싶지 않으면 안 다녀도 그만이다. 아이들에겐 그럴 권리가 있고, 우리 어른들은 그럴 권리를 짓밟을 권리가 없다. 아이들을 진짜로 사랑한다면 우리는 어려서부터 아이들에게 교회를 강요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한다.”
그러면서 송 목사는 아이들을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하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열 가지로 조목조목 밝히고 있다.
①역사의식 제로가 된다.
②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
③이중인격자가 되기 십상이다.
④종교 바보가 따로 없다.
⑤일요일엔 아이들도 좀 쉬고 싶다.
⑥교회는 죄인 양성소다.
⑦남을 배척하는 꼴통이 된다.
⑧경쟁력에서도 뒤 처진다.
⑨세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⑩교회는 곧 사라질 운명이다.

천사 같은 당신의 아이를 ‘죄인’으로 만들지 마라!

도발적이며 파격적이기까지 한 주장이지만 그의 설명을 듣고 있노라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송 목사는 기독교 역사와 성경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허상과 비기독교적 본질을 낱낱이 밝혀내고 있다. 아울러 기독교에 대한 한국교회의 왜곡된 인식의 뿌리가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지, 한국교회의 문제가 어디에서부터 시작되는지 자신의 삶의 경험을 통해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그가 제기하는 열 가지 이유 속에는 한국 교회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점이 담겨 있다. 나아가 기성세대의 편협한 교육관, 아이들을 불행하게 만드는 한국 사회의 근본모순이 함께 녹아 있다.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송 목사는 이렇게 외친다.

“천사 같은 당신의 아이를 ‘죄인’으로 만들지 마라!”
교회가 예수를 우상화 놀음하는 시대, 예수를 상품으로 팔아먹는 시대에 던지는 한 목사의 진리의 메시지. 우리 아이들을 창의적이고 주체적인 인간으로 키우기 위한 고민과 해답이 바로 여기에 있다.
“이 책을 읽고 사람들이 평화를 얻는 게 아니라 혼란에 빠졌으면 좋겠다. 고민을 하면 더 좋겠다. 갈등을 하면 더더욱 좋겠다.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에 대해 좀 더 솔직해졌으면 정말로 좋겠다. 그것조차 하지 않으면 내가 이 책을 내는 보람이 없어진다. 물론 내게 보람을 주기 위해 여러분들이 괜히 고민하는 척 하진 않으리라고 믿는다.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교회도 마찬가지다. 이런 교회에 대해 고민할, 수없이 많은 독자들을 기대해본다. 조금이나마 귀 기울여줄 여러분들이 고맙고 또 고마울 따름이다.” (저자의 글 중에서)

  작가 소개

저자 : 송상호
지은이는 개신교 목사다.2001년, 경기도 안성에 청소년들의 쉼터인 ‘더아모의집’을 열고 교육문제에 관심을 기울여 왔다. ‘더아모’는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모임이라는 뜻. 지금도 지은이는 청소년과 교육문제가 일생의 가장 큰 관심사라고 이야기한다. 지은이의 이런 관심사는 그의 특이한 인생 경력 때문인지도 모른다. 지은이는 가난 때문에 등록금을 내지 못해 고등학교를 1년만 다녔다. 이후 신발공장, 의자공장을 전전했다. 그 사이에도 그는 손에서 책을 놓지 않았고, 경계 없는 독서를 통해 정신세계를 확장시켜 나갔다.2004년부터 안성신문, 뉴스앤조이, 에큐메니안, 당당뉴스, 오마이뉴스 등 각종 매체에 글을 써왔다. 쉽고 명쾌한 논리로 다져진 그의 글은 기성사회, 특히 교육과 종교에 대한 편견과 상식을 허물며 많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지은 책으로는 <문명 패러독스>(인물과사상사), <학교 시대는 끝났다>(신인문사), <예수의 콤플렉스>(삼인), <모든 종교는 구라다>(자리), <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자리), <욕도 못하는 세상 무슨 재민겨>(자리) 등이 있다.지금은 안성 금광면 시골 흙집에서 글쓰기와 함께 농촌 공동체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2013년 제25기 지필문학 시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 추천사
예수마저 상품으로 팔아먹는 시대에 던지는 진리의 메세지
· 프롤로그
“목사가 이따위 책을 내도 되는가”

1부 누구보다 교회에 충성했던 목사
1. 교회밖에 몰랐던 어린 시절
2. 목사를 꿈꾸던 나날들
3. 가난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다
4. 내게도 찾아든 바울의 천지개벽
5. 신학교 입성, 그리고 군 입대
6. 있을 수 없는 어머니의 죽음
7. 극적인 결혼과 주경야독
8. 교인들과 한 가족이 된 전도사 생활
9. 출애굽, 아닌 ‘출부산’
10. 무신론자인 목사의 아이들

2부 사람들은 왜 교회로 몰릴까?
1. 목사 안수 받자마자 교단을 탈퇴하다
2. 교회 같잖은 교회를 하다
3. 예배 같잖은 예배를 드리다
4. 교회 예배를 그만 둔 사소한 사연
5. 일요일마다 예배하는 사람들의 솔직한 심정
6. 어른들은 왜 아이들을 교회 보낼까
7. 사람들이 교회로 몰리는 진짜 이유

3부 아이들을 절대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할 10가지 이유
1. 역사의식 제로가 된다
2. 합리적인 사람이 되기 어렵다
3. 이중인격자가 되기 십상이다
4. 종교 바보가 따로 없다
5. 일요일엔 아이들도 좀 쉬고 싶다
6. 교회는 죄인 양성소다
7. 남을 배척하는 꼴통이 되도 좋은가
8. 경쟁력에서도 뒤 처진다
9. 세뇌, 남의 이야기가 아니다
10. 교회, 곧 사라질 운명이다

4부 교회, 바로 알고 바로 보자
1. 예수라면 교회를 부숴 버렸을 것이다
2. 교회의 창시자는 예수가 아닌 콘스탄티누스
3. 중세시대가 과연 하나님의 나라였는가
4. 개신교회 창시자, 그들은 바로 살인자였다
5. 하나같이 이교적인 교회의 의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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