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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길에 기대어 웃고 울다
강영권 검사가 사랑한 세상
넥서스BOOKS | 부모님 |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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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정의와 따뜻함을 항상 가슴에 품었던 故 강영권 검사가 살아생전에 쓴 기록을 모아 만든 유교집이다. 오랫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을 엮은 것으로, 시인 같은 삶을 살다 세상을 떠난 강영권 검사가 살아 있는 동안 다녔던 산과 길, 그리고 모든 여행지를 한데 모았다. 책 속에는 그가 사랑했던 모든 길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그가 사랑했던 모든 길
그의 발길이 닿은 세상 곳곳의 기록!

권력 앞에 자유로웠던 한 검사의
아름다운 여행문!


이 책은 故 강영권 검사가 살아생전 여러 곳을 다니며 기록한 기행문을 모아 만든 유고집이다. 그가 좋아했던 한국의 산과 강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등 수없이 걸었던 길 위에서의 일들을 모두 담고 있다.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그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통해 미처 다하지 못한 그의 아름다운 삶을 가슴에 간직할 수 있게 될 것이다. 한 곳, 한 장면이라도 아름다운 시선으로 마주하는 그의 따뜻함이 이 책을 읽는 내내 잔잔한 감동을 전달해 줄 것이다.

따뜻한 인생을 살다간
고 강영권 검사의 발길이 닿은 아름다운 세상의 기록!


그에게 있어 어느 한곳 아름답지 않은 곳이 없다. 어떤 시선으로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느냐에 따라 가슴에 와 닿는 것이 달라지게 마련이다. 강영권 검사는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다. 사람들이 잘 살피지 않는 한낱 잡초일 지라도 그의 시선을 거치면 그 이상의 가치가 담긴 새로운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

  작가 소개

저자 : 강영권
시와 막걸리 그리고 여행을 좋아했던 고 강영권 검사는 1958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대한민국의 정의롭고 따뜻한 검사가 되겠다는 꿈을 품고 성장했으며 여수중학교, 순천고등학교를 거쳐 동국대학교 법학과에 진학했다. 1981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사법고시에 합격, 부산지검 검사로 임명됐다.이후 전주지검 군산지청, 의정부지검, 전주지검, 광주지검, 서울북부지검에서 평검사로 근무했다. 그리고 부산고검,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부장검사로, 광주지검 특수부장, 인천지검 조사부장과 공안부장, 광주지검 형사1부장, 서울동부지검 형사4부장으로 근무하다가 서울 고검, 광주고검, 서울서부지검, 대구지검에 부장검사로 재직했다. 2009년 1월 30일, 의정부지검으로 전입하여 근무를 하던 그는 간경화로 갑작스럽게 입원을 하게 되고, 안타깝게도 입원한 그 다음 날 세상을 달리하였다.가슴에 품었던 꿈대로 정의를 지키면서 겸손과 정직함을 버리지 않았던 그는 블로그에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을 쓰면서 '글 좀 쓰는 검사'로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그가 검찰내부통신망과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글을 모아 <웃어라 인생아> 를 출간하기도 했다.<그의 글에 기대어 울고 웃다> <그의 길에 기대어 울고 웃다> 역시 그가 오랫동안 블로그에 올린 글을 엮은 것으로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사람들이 그의 혼을 간직하기 위해 출간한 유고집이다. 이 책을 통해 그가 미처 다하지 못한 인생과 그가 사랑했던 세상을 오랫동안 가슴에 새길 수 있을 것이다.

  목차

여는 글

하나. 꿈에도 잊지 못할 강산에 누워 - 명소기행
섬진강을 따라가며 보라
영월루에 올라
남원 기행
어느 일본인 묘소에서
참 좋은 당신

둘. 저 높은 산봉우리 위에 서서 - 명산기행
내변산 산행기
뱁새가 황새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진 이야기
넉넉한 산 속에서 옛일을 회고하니
나의 시, 나의 일, 나의 지리산
북한산에서 행정을 생각하다
시와 함께 한 북한산 유산기
용지봉 산책
추성부에서 적벽부까지
상춘곡
강산과 풍월의 주인
도성과 관기
월출산 육형제바위
오산이 어디메뇨
달빛에 젖어 신화가 된 주왕산에 올라
유무등산기

셋. 밤비 내리는 강언덕에서 - 중국.일본 기행
유정만리(1)
유정만리(2)
달리는 말 위에서 일본을 구경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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