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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
글샘 | 부모님 | 201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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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재완 목사의 시집. 젊은이들의 아버님처럼 멀고도 깊은 길을 여행해 보았던 인생의 선배로서 따듯하고 추웠던 경험들을 편안하고 쉬운 문체로 진솔히 은유하고 있다. 시집은 '빈자리', '가슴에 담고', '추운 날', '기도', '고마움', '자기를 보며' 등 총 6부로 구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선물
반갑지도 않고 원치도 않고 기쁘지도 않지만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선물이 있다.
그것은 시련이라는 선물이다.
눈을 뜬 자에게만 보이는 시련 뒤에 오는 영광의 복을 바라보자

추운 날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면서 인생의 겨울도 이렇게 오겠지. 겨울을 준비하라 재촉한다.
젊은이들 젊은 날에 방종하지 말고 추운 날이 신속히 올 줄을 잊지 말게
그날은 너무 빨리 온다네. 뛰어 온다네.

시인은 은퇴한 원로 목사님이십니다.
그리고 젊은이들의 아버님처럼 멀고도 깊은 길을 여행해 보았던 인생의 선배로서
따듯하고 추웠던 경험들을 편안하고 쉬운 문체로 진솔히 은유하고 있습니다.
삶에 지친 모든 이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시인의 의지가
젊은 청년들에게 그리고 인생의 후반전을 달리고 있는 중장년들에게
응축된 삶의 지혜와 용기와 치유를 선물해 드릴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재완
사당동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경충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았다. 1975년부터 2010년까지 35년 동안 석광교회를 섬기다가 2010년 10월 24일 은퇴하여 석광교회 원로목사가 되었다.

  목차

빈자리
권사님의 빈자리
관리집사님의 빈자리
마음이 슬프십니까?
마음이 기쁘십니까?
큰 그림
돌다리 예수님
당신을 만나면
다이아몬드별

가슴에 담고
가슴에 묻고
어머니의 가슴
가슴에 담아둘 때
잘 자라지 않는다
내가 사는 집
언행
바다
종합비타민
겸손과 교만의 그릇
어머니의 가슴엔
좋은 사람
해보다 밝은 빛

추운 날
오늘의 노인들
예고도 없이 찾아오는 선물
은퇴
만물의 탄식
벌써
무엇이 다를까?
오늘의 빌라도
겨울에 핀 꽃
추운 날(1)
에덴동산

춥게 사는 여인
해질녘
주일날
추운 날(2)
깊은 생각
겨울 나그네
추운 옷
보길도 검은 조약돌
단풍의 교훈

기도
기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뜨는 해와 지는 해
목마름
나의 적
한눈파는 사람
부럽습니다
소중한 한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으면
짝사랑
골방
별(1)
하루방
사람
기도는
물의 힘
한나의 기도
사랑
야곱의 기도
눈과 귀를 열어주소서
주님
하나님의 맘으로
별(2)
참 아름다운 집
나그네

고마움
우이암
꽂지 해수욕장
꿀벌
조약돌과의 대화
고마운 분들
은혜로운 사람
당신
외로움
바람과 소금
길은 열린다
할 수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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