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물질을 추구하는 부자와 영혼을 깨우는 종교는 과연 양립이 가능한가? 불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등의종교가 바라보는 부와 부자는? 이 책은 이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시도로, 부의 추구와 부자에 대한 각 종교의 입장, 종교적으로 바람직한 부자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우리는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부자에 대해 나쁘게 표현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종교는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베풀어라’는 공통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라는 것이 종교의 기본적인 사명이다. ‘있는 것을 빈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이 무수하게 등장하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는 가난한 자의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출판사 리뷰
누구나 선망하는 부와 부자,
종교는 과연 어떻게 볼까
-종교는 ‘부자 창조의 역할’과 ‘부자 억제의 역할’을 동시에 추구
-종교적 삶을 통해 훌륭한 부자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이끌어
‘물질을 추구하는 부자와 영혼을 깨우는 종교는 과연 양립이 가능한가?’
‘불교, 기독교, 유교, 이슬람교 등의 종교가 바라보는 부와 부자는?’
이 책은 이 같은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시도로, 부의 추구와 부자에 대한 각 종교의 입장, 종교적으로 바람직한 부자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한국은 이 세상 종교들 중에서 다수가 포괄적으로 존재하는 거의 유일한 국가다. 그만큼 다양한 종교적 가치관이 한국인들의 삶과 의식을 지배하고 있다.
부자는 믿는 종교를 떠나 이 땅의 거의 모든 국민들이 소망하는 대상이다. 부자는 정신적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물질적으로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여유가 있고, 사회적으로는 자신의 일을 통해 인정을 받는 사람이다. 전 국민의 2~3% 정도인 대한민국의 부자들은 거의 대부분 다양한 종교를 믿는 신앙생황을 하고 있다.
이들 부자들은 자신의 분수를 넘어서 더 큰 꿈을 꾸다가 유리벽에 가로막히고 마는 자신을 발견한다. 또 자신이 이룩한 꿈이 더 큰 꿈을 위한 발판이라고 자랑하다가 착각해서 절대자에게 도전하는 우를 범하고 나면 산산이 부서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렇게 나약한 육체로는 더 이상 올라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끼고 느껴야만 절대자에게 의지한다.
그 과정에서 신실한 믿음을 가진 종교인들을 통해 회복이란 처방을 받고나면 이제는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운다. 누구나 다가오는 죽음을 피할 수는 없다. 대여금고에 쌓아두었던 금괴뭉치도 더 이상 죽음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부자는 죽음의 그림자가 조금씩 다가오면 올수록 불안을 더 크게 느끼는 존재이기도 하다. 물질이 죽음 앞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절대자에게 귀의한다. 부자가 자신의 헛된 생각을 억제할 수 있는 계기는 종교가 만들어준다.
종교는 ‘가난한 사람을 위한 것’으로 간주되기 십상이다. 하지만 각 종교의 초기 경전들을 면밀하게 분석해 보면 어떤 종교이건 간에 절대자인 신은 부자를 배척하지 않았다. 다시 말하면, 신은 자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사람들에게 ‘부자가 되지 말라’고 직접적으로 언급한 적이 없다는 것이다.
절대자는 종교를 제대로 믿으면 그 결과로 부자가 될 수도 있다는 암시적인 표현들을 더 많이 쓰고 있다. ‘나를 따르면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종교의 가르침은 정신적인 밝음이 물질의 환호도 가져다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실에서 종교를 아주 오랫동안 그리고 아주 신실하게 믿어왔던 부자들은 믿는 종교는 다를지라도 거의 비슷한 의견을 표명한다.
각 종교의 경전을 다시 읽어보자. 우리가 읽는 문장들 중에 직접적으로 ‘부자가 되지 말라’는 표현이 있는지를 찾아보자.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직접적으로 부자가 되지 말라는 충언은 종교 경전에는 없다.
그런데 왜 우리는 ‘세상의 많은 종교들이 부자에 대해 나쁘게 표현한다’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을까? 대답은 간단하다. 종교는 기본적으로 ‘타인에게 베풀어라’는 공통된 가르침을 가지고 있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덕을 베풀라는 것이 종교의 기본적인 사명이다. ‘있는 것을 빈자들에게 나누어 주라’는 말이 무수하게 등장하는 말씀의 홍수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종교는 가난한 자의 것’이라는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각 종교의 부자관
출세간을 지향하는 불교와 부의 추구는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진지한 수행자들에게는 무소유(無所有)와 소욕지족(小欲知足)이 요구되었고, 무아(無我)에 기초하여 무소유의 정신으로 자신의 소유물을 보시하는 것이 이상적인 수행자의 삶으로 간주됐다. 하지만 불교는 재화를 즐기는 것을 인정하고 있다. 불교는 재가
작가 소개
저자 : 부자학연구학회
창립절차발기인대회 - 2007년 8월 8일 31인 참석창립총회 - 2007년 9월 17일 53인 참석산하조직부자학연구학회 홈페이지 www.kaas1.org부자학연구학회 풀루토스 club.cyworld.com/kaas1부자학대학생포탈 club.cyworld.com/bjcampus학회의 목적부자학의 이론화존경받는 부자상 정립올바르게 부자 되는 방법 확산부자·일반인의 사회 봉사화학회의 성격비영리비정치비종교학회의 비전(2007년~2012년)부자학연구학회 총.발행(30~100권)부자학연구 발간(5~30권)반부자정서완화현재보다 10~50% ?)존경받는 부자모델 정립(한국형 부자모델 3~10개)선진적인 부자학 교육(5~50회)아시아부자학연구학회 창립 세계부자학연구학회 창립
목차
이끄는 글_종교적 관점에서 바라본 부자와 바람직한 빈부관|한동철
Ⅰ.불교와 부자
재물에 대한 붓다의 가르침|안양규
부자에 대한 불교적 이해|김종명
소욕지족의 부자론|김옥암
Ⅱ.기독교와 부자
부자에 대한 기독교의 이해|정기철
성경에 기초한 행복한 부자학|박정윤
Ⅲ.유교와 부자
도덕과 이익 그리고 부귀|임헌규
유교인생학과 나눔의 경영윤리|서경요
Ⅳ.이슬람과 부자|이주화
맺는 글_영적 풍요로움을 누린 부자|김혜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