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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원의 소설쓰는 법
랜덤하우스코리아 | 부모님 |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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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다산> <초의> <추사> <원효>의 작가 한승원이 소설쓰기의 모든 것을 정리한 책으로, 작가 자신이 평생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분투하고 실패하고 절망하고 방황한 끝에 몸소 터득한 소설쓰기 비법서이다.

저자는 소설의 정의에서부터 소설의 기본작법, 신춘문예 당선작 및 베스트셀러 분석까지 소설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좋은 문장 쓰는 법은 물론, 등장인물의 갈등과 대립, 소설쓰기에서의 ‘장치’, 수사법, 소설에서의 에로티시즘, 한국소설의 뿌리, 소재찾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소설가의 상품성’ 등 총 27강의 구성을 통해 한 편의 소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부분들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특히 김훈의 <칼의 노래> <남한산성>,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 코맥 매카시의 <로드>, 은미희의 <비둘기 집 사람들>(2001년 삼성문학상 당선작),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김별아의 <미실>(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등 국내외 최고 베스트셀러와 신춘문예 당선작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은 미래의 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주는 콘텐츠에 목말라하며
매년 수천만원에서 수억까지 실시되는 소설 공모.
한국문학 시장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우리시대 대표소설가 한승원이 소설가를 꿈꾸는 이 땅의 모든 이들에게 들려주는 소설쓰기의 비법
<한승원의 소설쓰는 법>은 우리시대 대표소설가이자 <다산> <초의> <추사> <원효>의 작가 한승원이 소설쓰기의 모든 것을 정리한 책으로, 작가 자신이 평생 좋은 소설을 쓰기 위해 분투하고 실패하고 절망하고 방황한 끝에 몸소 터득한 소설쓰기 비법서이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부터 소설쓰기에 빠져들었다가 1968년 신문사 신춘문예에 당선된 후 지금까지 40년간 미친듯이 소설을 써오며 체득한 것인 만큼, 공허한 이론서가 아닌 실질적인 실용서라고 할 수 있다.
최근 문화계를 비롯한 많은 분야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하고 영감을 불러일으키는 콘텐츠에 목말라 하고 있고, 그 방법 중 하나로 스토리텔링 기법의 중요성이 인식?확산되고 있다. 그 결과, 해마다 국내에서는 5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에 이르는 상당한 비용의 원고료를 내걸고 장편소설을 모집하는 등 신인소설가 발굴과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런 사회현상 속에서 소설가 한승원은 모든 신인 작가들에게 자신의 꿈을 이루고 운명을 바꿀 수 있으며, 한국 소설문학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바로 ‘당신’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자신이 얻었던 소설쓰기 비법들을 통해 그들이 혜성 같은 신인작가로 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소설의 기본작법에서부터 <칼의 노래> <리버보이> <남한산성> <아내가 결혼했다> 등
국내외 최고 베스트셀러와 신춘문예 당선작 분석까지

저자는 소설의 정의에서부터 소설의 기본작법, 신춘문예 당선작 및 베스트셀러 분석까지 소설쓰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망라하고 있다. 좋은 문장 쓰는 법은 물론, 등장인물의 갈등과 대립, 소설쓰기에서의 ‘장치’, 수사법, 소설에서의 에로티시즘, 한국소설의 뿌리, 소재찾기,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소설가의 상품성’ 등 총 27강의 구성을 통해 한 편의 소설을 둘러싸고 있는 여러 부분들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특히 김훈의 <칼의 노래> <남한산성>, 팀 보울러의 <리버보이>, 코맥 매카시의 <로드>, 은미희의 <비둘기 집 사람들>(2001년 삼성문학상 당선작), 박현욱의 <아내가 결혼했다>(제2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김별아의 <미실>(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등 국내외 최고 베스트셀러와 신춘문예 당선작들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한 설명은 미래의 소설가의 꿈을 키우는 이들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한승원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다. 서라벌예술대학 문예창작과에서 스승 김동리에게 문학에 대해 배웠고, 1968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목선」이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후 50년 작가 생활 동안 고향인 장흥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오면서 현대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한국해양문학상, 한국불교문학상, 미국 기리야마 환태평양 도서상, 김동리문학상 등 유수의 문학상들을 수상했다. 중단편집으로 『목선』, 『아리랑 별곡』, 『누이와 늑대』, 『해변의 길손』, 『내 고향 남쪽 바다』, 『검은댕기두루미』, 『잠수거미』, 『희망 사진관』 등이, 장편소설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우리들의 돌탑』, 『시인의 잠』, 『동학제』, 『아버지를 위하여』, 『까마』, 『연꽃 바다』, 『해산 가는 길』, 『포구』, 『꿈』, 『사랑』, 『화사』, 『멍텅구리배』, 『물보라』, 『초의』, 『흑산도 하늘길』, 『원효』, 『키조개』, 『추사』, 『다산』, 『보리 닷 되』, 『피플 붓다』, 『항항포포』, 『겨울잠, 봄꿈』, 『사랑아, 피를 토하라』, 『사람의 맨발』, 『물에 잠긴 아버지』 등이, 산문집으로 『허무의 바다에 외로운 등불 하나』, 『키 작은 인간의 마을에서』, 『푸른 산 흰 구름』, 『바닷가 학교』, 『시방 여그가 그 꽃자리여』, 『이 세상을 다녀가는 것 가운데 바람 아닌 것이 있으랴』, 『차 한 잔의 깨달음』, 『강은 이야기하며 흐른다』 등이, 시집으로 『열애 일기』, 『사랑은 늘 혼자 깨어 있게 하고』, 『노을 아래서 파도를 줍다』, 『달 긷는 집』, 『사랑하는 나그네 당신』, 『이별 연습하는 시간』 등이 있다.

  목차

작가의 말_한국 소설문학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사람은, 당신이다 4

제1강 소설은 삶을 호쾌하게 뒤집어놓는 반전의 미학이다 11
삶의 반전을 만들어내려고 소설을 쓰고 그 반전을 즐기려고 소설을 읽는다 | 소설은 ‘차원 높은 인간 윤리 교과서’다 | 소설은 반드시 재미있게 읽히지 않으면 안 된다 | 소설은 자잘하고 시시콜콜한 말과 이야기들로 되어 있다 | 현대소설은 재래종과 수입품의 혼혈종이다 | 어떻게 소설이 시를 제치고 현대문학의 왕좌를 차지하게 되었는가 | 근대소설에 근대정신·시민정신이 들어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 작가가 서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 | 소설은 ‘거대한 비유의 덩어리’다

제2강 신화적 존재인 당신 속에 이미 좋은 소설이 들어 있다 29
내 속에 이미 들어 있는 신화 | ‘알 수 있는 나’와 ‘알 수 없는 나’ | 내 속에 들어 있는 삶의 원형 혹은 우주의 율동을 알아차려야 한다 | 내 삶의 에너지는 어디에서 오는가 |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나이고 어디서부터는 나 아닌 남인가 | 인간의 절대고독이란 무엇인가 | 수박을 쪼개놓은 부채꼴 조각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 나방의 조팝꽃 같은 문양은 하나의 은유법이다 | 신화는 진리를 낳는 자궁이다 | 집단 무의식이란 무엇인가

제3강 작가는 태어나는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다 52
작가는 왜 소설을 쓰는가 | 신인작가란 누구를 말하는가 | 삶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과 부정적으로 보는 것 | 새 안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수직적 사고와 수평적 사고

제4강 소설 속의 이야기는 어떻게 얽어짜는가 64

제5강 짓말 이야기 혹은 ‘허구’ 만들기 71
신화와 전설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실제로 허구를 만들어 보기

제6강 설정한 인물들이 갈등하고 대립하게 하라 77
세상의 모든 것들은 서로 갈등하고 대립한다 | 세상에는 어떤 갈등과 대립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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