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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계급론
개정판, 국내 유일 완역판
우물이있는집 | 부모님 | 2012.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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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1899년 베블런의 첫 번째 저서이자 최고의 역작인 <유한계급론>이 출간되자 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즉 ①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②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역동성을 제공한다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학술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모을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왜 그럴까? 사회철학자 루이스 멈퍼드는 “베블런은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마르크스 이후 가장 선구적으로 분석한 학자였다”고 회고하면서 “그의 저서들은 실로 막대사탕 포장지에 감싸인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인격을 반영하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딜정책을 주창한 경제학자 스튜어트 체이스는 “베블런은 미래세대가 나아갈 궤도를 그려보인 천문학자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출판사 리뷰

베블런은 누구인가
19세기 미국사회와 경제체제에 대한 신랄한 비판을 가함으로써 미국의 자만심을 뒤흔든 독창적 경제학자. 베블런은 1857년 위스콘신 주 카토 부근의 한 개척농가에서 태어났다. 1880년 칼턴 칼리지를 졸업한 그는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잠시 철학을 공부했지만 예일 대학교에서 1884년 정치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기독교 신앙생활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교수직을 얻을 수 없었던 그는 가족이 사는 농촌으로 돌아와 독서와 집필작업을 했다. 베블런은 1892년이 되어서야 시카고 대학교의 전임강사직을 얻을 수 있었다. 1899년 그는 첫 번째 저서이자 최고의 역작인 <유한계급론>이 출간되자 학계가 발칵 뒤집혔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전경제학자들이 금과옥조로 여기던 두 가지의 교리적 진리, 즉 ① 자본가의 이익은 사회의 이익과 일치한다. ② 경쟁체계는 경제를 진보시키는역동성을 제공한다는 논리를 정면으로 반박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학술서도 대중적인 인기를 모을 수 있음을 증명해 보였다. 한 세기가 지난 후 이 책은 경제이론 뿐 아니라 사회학과 역사학에서 하나의 고전으로 인정받기에 이르렀다. <기업론>(1904)을 통해 미국의 기업제도에 이단적이라고 할 만한 직격탄을 날리고 그는 더욱 유명해졌다. 그 유명세 덕분에 한때 마르크스주의자라는 의혹을 받았지만 그는 자신은 마르크스주의와는 무관하며 마르크스의 체계는 지속력도 없고 사고력도 부족하다고 단언했다. 베블런은 미주리 주립대학교 교수로 부임하면서 집필에 더욱 열중해 <제작본능과 산업기술의 실태>(1911) <독일 제국과 산업혁명>(1915) <평화의 본질과 그 존속 기간에 대한 연구>(1917) <미국의 고등교육>(1918) 등을 펴냈다. 그는 사망하기 전 10여 년간을 뉴욕에서 진보적인 ‘새로운 사회연구소’에서 강의했다. 이 시기에 집필한 책으로는 <기득권과 산업기술의 현황>(1919) <소유권 부재와 근대의 기업>(1923) 등이 있으며 자신의 어린 시절 추억이 깃든 아이슬란드 전설을 영어로 번역하여 <락스다엘라 사가>를 출간하기도 했다. 그는 오랫동안 예견했던 대공황이 엄습하기 얼마 전인 1929년 8월 3일 캘리포니아 팔로알토 근방에서 조용히 세상을 떠났다. 그의 마지막 저서 <변화하는 우리의 질서에 관한 단상들>은 그가 죽은 뒤 1934년에 출간되었다. 독자들은 늘 그를 정치적 급진주의자 또는 사회주의자로 생각했지만 정작 그는 어떠한 형태의 정치적 행동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비관주의자였다.

왜 <유한계급론>은 여전히 스테디셀러인가
베블런의 <유한계급론>은 전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이며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읽고 있다. 왜 그럴까? 사회철학자 루이스 멈퍼드는 “베블런은 우리의 경제질서에 내재한 사회적 모순을 마르크스 이후 가장 선구적으로 분석한 학자였다”고 회고하면서 “그의 저서들은 실로 막대사탕 포장지에 감싸인 다이너마이트와 같은 인격을 반영하는 듯하다”고 평가했다. 또한 뉴딜정책을 주창한 경제학자 스튜어트 체이스는 “베블런은 미래세대가 나아갈 궤도를 그려보인 천문학자였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세기의 초입에서 그는 “사실들을 수집하고 경제사적으로 가장 대담한 해석을 통해서 종합하여 향후 수십 년간 적용할 수 있을 것이 분명한 이론적 틀을 제시함으로써 역사를 예견했다”고 말했다. 그리하여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는 이렇게 결론을 내린다. “그의 시대에나 그 이후에도 금전 자체가 아닌 금전을 획득하려는 남자들과 여자들의 행동방식을 그처럼 냉철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꿰뚫어본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아무튼 베블런은 부자들이 나머지 우리와 다르게 생각하고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한, 그리하여 과거와 다를 바 없는 미래가 우리를 향해 걸어오고 있는 한 지속적으로 읽힐 책 한 권을 써냈다고 평가된다.

과시적 소비, 과시적 낭비, 과시적 여가
베블런은 많은 돈을 가지고 있음을 남들에게 증명하는 최선의 방법은 그 돈이 자신에게 아무 소용 없다는

  작가 소개

저자 : 소스타인 베블런
미국 위스콘신 주의 노르웨이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이주자 가정 출신이었기에 미국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기회를 얻었지만, 다른 한편 그는 주류 사회의 이방인으로 평생을 보내야 했다. 철학과 사회과학 연구로 27세에 예일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34세의 늦은 나이에 다시 코넬 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했다. 시카고 대학에 강사로 재직 중이던 42세에 대표작 『유한계급론』을 출간해 세상에 이름을 알렸고, 57세가 된 1914년에는 『제작 본능과 산업 기술의 상태』를 출간해 확고한 명성을 얻었다. 그럼에도 그는 대학 총장과의 불화로 인해 1904년 시카고 대학을 떠나 스탠퍼드 대학과 미주리 대학을 전전할 수밖에 없었다. 『미국의 고등교육』(1918)은 이러한 신산한 경험을 바탕으로 쓰인 책이다.베블런은 제도 및 경제와 정치/사회의 관계에 관심을 두었고, 주류 경제학과 자본주의에 비판적이었다. 특히 경제 사상을 다윈주의 진화론과 엮어 경제 분석에 있어 제도주의적 방법론을 제시했다. 미국에서 그를 경제학자라기보다 사회학자로 분류하는 경향이 강한 것도 이 때문이다. 진보적이었고 특유의 날카로움과 냉소를 지녔던 그는 기업인이나 금융가의 돈놀이를 비판하면서 기술자의 왕국을 주창했다. 또한 자본주의 경제학의 공리주의적인 바탕을 비판하면서 제도경제학과 진화경제학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1919년에는 대안 대학인 뉴욕 사회과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 설립에 참여했다. 그 외의 대표적인 저술로는 『유한계급론』(1899), 『기업 이론』(1904), 『제작 본능』(1914), 『현대 문명에서 과학의 위치』1919), 『기술자와 가격 체계』( 1921) 등이 있다.

  목차

《유한계급론》의 현대적 의미 - 앨런 울프

소스타인 베블런에 대하여
저자의 말
1. 유한계급의 기원
2. 금력과시경쟁
3. 과시적 여가
4. 과시적 소비
5. 생활수준을 결정하는 금력
6. 취미생활을 규정하는 금력
7. 금력과시문화를 표현하는 의복
8. 생산노동을 면제받는 유한계급과 보수주의
9. 고대적 특성의 보존
10. 용맹성이 남긴 유산들
11. 행운에 대한 믿음
12. 종교의례
13. 비차별적 관심의 유산들
14. 금력과시문화를 표현하는 고등학문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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