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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이미숙
충남보령에서 태어났으며 여성백일장 장원을 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순수문학 수필부문에 등단했으며 한국문인협회 회원이며 용인문인 협회 지부장을 거쳐 2011년 현 용인 여성문학 회장, 용인예총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햇살 바르던 날』등의 저서가 있다.
1부. 이장님 이장님 우리이장님
걸어 다니는 악기
건강검진 받으러 가는날
빵빵한 주머니
낙서하는 사람들
신발 한 짝
영식이 할머니
그녀를 만나기 몇 미터 전
내가 네비다
이장님 몸에는 라디오가 있다
사람도 세일 합니다
공짜표
날개달린 자가용
꽃씨를 뿌리다
막춤
참새반 가치반
간격
눈 오는 날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2부. 반으로 접기
반으로 접기
소금쟁이의 사랑방법
올 풀린 삶
지퍼열기
동그란 웃음
입맛
따라 다니는 그늘
사다리 타고 올라온 금붕어
뒤로 걷기
기억을 잡고 싶다
만두를 먹다
박씨의 길
3부. 집 한채를 배달해 두립니다
앞치마
집 한채 배달해 드립니다
그림자
이쁜것이 좋아
돌아누운 남자
냄새
멈춰버린 시단
반딧불이 편지
잃어버린 친구
고스톱 치는 며느리
주인을 찾습니다
4부. 노래를 팔고 삽니다
노래를 팔고 삽니다
수선화의 눈물
거기 맞지유!
솔직한 표현
나팔꽃 지게
호박
길을 걷다가
짱아의 심술
무관심도 죄다
맘보할머니
가해자의 변명
발달린 안경
리모콘이 핸드폰 되다
그 즈음에
10일간의 침묵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