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블랙워터  이미지

블랙워터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용병부대의 부상
삼인 | 부모님 | 2011.04.05
  • 정가
  • 25,000원
  • 판매가
  • 22,500원 (10% 할인)
  • S포인트
  • 1,125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623p
  • ISBN
  • 9788964360279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미국 정부의 지원 아래 성장하여 이라크 등지에서 화려하게(?) 활약을 한 최강 용병부대 ‘블랙워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 저널리스트인 저자에 따르면 블랙워터는 우선 그 규모에서 상상을 초월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제로 블랙워터 대원들이 이라크에서 얼마나 무자비하게 학살을 자행했는지를 소상히 고발하고 있다. 결국 미국은 자신의 위신에 어긋나는 모든 더러운 일들에 대한 하청을 블랙워터에 일임한 셈이다. 국가가 청부한 살인을 행하는 거대한 기업. 그곳이 바로 블랙워터이다.

  출판사 리뷰

용병이여, 돈을 줄 테니 미국을 위해 살인을 해다오!

초강대국인 미국을 뒷받침하는 힘 중의 하나는 막강한 군사력이다. 그래서 미국은 세계 곳곳에서 분쟁을 유발하거나, 군사적 갈등 현장에 끼어들고, 지구의 질서 유지를 위한 내무반장의 역할을 자임해 왔다. 그러나 세월의 힘은 어쩔 수 없는 것일까. 베트남 전쟁 때부터 미국은 이렇다 할 승전보를 올리지 못했고, 급기야 소말리아의 블랙호크다운 추락사건과 함께 미국의 위신은 땅에 떨어진 바 있다. 아프리카, 중동, 동남아, 동유럽 등 세계 각지에서 모두 군기를 잡기는 힘에 부친 것이다. 이에 미국이 택한, 은밀하면서도, 손쉽고, 어찌 보면 추잡한 전략이 있으니 그것은 바로 용병에게 손을 내미는 것이었다. 아직, 돈은 있기 때문이다.
신간 『블랙워터』(부제: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용병부대의 부상)는 미국 정부의 지원 아래 성장하여 이라크 등지에서 화려하게(?) 활약을 한 최강 용병부대 ‘블랙워터’에 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이다. 저널리스트인 저자에 따르면 블랙워터는 우선 그 규모에서 상상을 초월한다. 저자가 글을 쓴 시점 기준으로, ‘글로벌 대테러 전쟁’의 전위 군단으로 양성한다는 부시 행정부의 암묵적 지침 하에 급성장한 블랙워터는 언제든 소집 가능한 전직 특수부대 요원과 군인 및 은퇴 경관 2만 1000명의 데이터베이스를 가지고 있었다. 아울러 실제로 미국 국내를 비롯해 9개국에 2300명 이상의 민간 용병을 배치했으며, 중무장 헬리콥터, 소형 감시 비행선 등 20여 대의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매년 수만 명의 연방 경찰과 지역 경찰 그리고 이른바 ‘우방국’의 군대를 훈련시키는 군사 센터의 역할도 했다. 또, 노스캐롤라이나 모욕에 7000에이커에 해당하는 기지까지 뒀다. 이쯤 되면 단순한 흥신소나 용병 소개소 정도가 아니라, 거대한 민간 군인 양성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왜 미국은 정규 부대를 양성하지 않고, 민간군사기업을 통해 용병을 제공받은 것일까. 이 대목에서 블랙워터와 미국의 더러운 거래 관계가 드러나는데, 문제의 핵심은 이른바 시행규칙 17조로 알려진 법령과 관계있다. 이 법령은 이라크에 있는 계약직 민간 군인들의 기소를 면제하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데, 이로써 블랙워터 용병들은 법적 보호를 받으며 현역군인과 달리 살인과 고문을 ‘마음대로’ 자행할 수 있는 보호막을 얻은 것이다. 저자는 실제로 블랙워터 대원들이 이라크에서 얼마나 무자비하게 학살을 자행했는지를 소상히 고발하고 있다. 결국 미국은 자신의 위신에 어긋나는 모든 더러운 일들에 대한 하청을 블랙워터에 일임한 셈이다. 국가가 청부한 살인을 행하는 거대한 기업. 그곳이 바로 블랙워터이다.

*블랙워터는 자신들의 활동으로 인한 논란 때문에 현재 ‘Xe Services LLC’로 명칭을 변경한 상태이고, 홈페이지는 http://www.ustraining.com로 이어지게 해놓았다.

블랙워터죠? 우리가 직접 손에 피를 묻힐 수는 없어서 말입니다...

자동차 차광판 생산으로 억만장자가 된 에드거 프린스의 아들인 에릭 프린스는 미국의 전형적인 보수 우파 집안에서 성장했다. 에릭은 19세에 조지 부시 밑에서 6개월 정도 일을 하면서 우익 정치에 대한 관심도 키웠고, 막대한 부를 바탕으로 공화당에 대한 기부도 행했다. 경건하고 완고한 보수 기독교 정신과 십자군적 마인드에 젖어 있던 에릭은 1997년에 블랙워터를 창립했다.
블랙워터의 창립 배경에는 부시 행정부의 딕 체니 국방부 장관 시기에 추진된 대규모 군대 민간화 사업이 있다. 당시 체니는 비롯한 네오콘은 미군을 직접 해외로 배치하는 데서 오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할 정치적 방편으로 군의 민간화, 곧 용병을 생각한 것이다. 미군이 살해를 당하는 것보단 용병이 살해를 당하는 것이 나으며, 미군이 현지 양민을 학살하는 것보다 용병이 자행하는 학살이 더 은밀했기 때문이다.
9.11 테러와 뒤이은 부시 행정부의 완강한 정책 노

  작가 소개

저자 : 제러미 스카힐
폴크상을 수상한 독립 기자이다. 《네이션》의 단골 기고가이며, 미국 공영 라디오와 텔레비전 방송국의 〈데모크라시 나우!〉의 통신원으로서 활동한다. 스카힐은 이라크, 구 유고슬라비아, 나이지리아의 보도를 담담해왔다. 현재 그는 네이션 연구소에서 퍼핀 재단의 저널리즘 강좌를 맡고 있다.

  목차

저자의 글
3.31.04
머리말: 절호의 기회
1장 리틀 프린스-어린 왕자
2장 블랙워터의 시작
3장 블랙워터 이전의 팔루자
4장 바그다드에서 부시의 대리인을 경호하다
5장 스코티, 전쟁터로 가다
6장 매복 습격
7장 “우리가 팔루자를 평정할 것이다”
8장 이라크의 나자프 시: 04. 04. 04
9장 “이것은 참살당한 블랙워터 요원들을 대신한 복수다”
10장 에릭 프린스, 워싱턴으로 가다
11장 카스피안 파이프라인 드림
12장 칠레의 블랙워터 대원들
13장 “전쟁의 창부들”
14장 블랙워터 61기의 추락
15장 코퍼 블랙: 싸움판에 나서다
16장 죽음의 군단, 용병들, 그리고 “살바도르 선택”
17장 조셉 슈미츠: 기독교 병사
18장 블랙워터 뉴올리언스로 가다: 미국 본토의 바그다드 만
19장 원탁의 기사들
감사의 말
미주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