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독일계 유대인으로서 메시아닉 유대교 신자인 카르멘 웰커의 책.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 거룩한 삶을 위해 율법, 즉 구약성경에 명시된 안식일과 절기들과 음식 규례 등을 지금도 동일하게 지킴으로써 참된 신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특별한 자부심을 지닌 저자가 성경을 어떻게 바라보며 율법과 믿음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정통 유대교(Orthodox Judaism) 신자들이 구원 받기 위해 율법을 지키는 율법주의자라면, 메시아닉 유대교(Messianic Judaism) 신자들은 이미 은혜로 구원받아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는 율법 준수자들이다. 또한 정통 유대교가 구약성경 이사야 53장에 예언된 고난 받는 메시아를 미래에 오실 분으로 해석하여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고 있다면, 메시아닉 유대교는 그분이 2,000년 전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우리 죄를 대속해 주신 메시아라고 믿는다는 점에서 메시아관(觀)에서도 뚜렷한 차이가 있다.
독일계 유대인으로서 메시아닉 유대교 신자인 저자는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은 자로서 거룩한 삶을 위해 율법, 즉 구약성경에 명시된 안식일과 절기들과 음식 규례 등을 지금도 동일하게 지킴으로써 참된 신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안식일인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고, 유월절과 나팔절, 장막절 등의 절기를 지키며, 돼지고기와 새우 등의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않음으로써 참된 신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고 역설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이스라엘 민족으로서의 특별한 자부심을 지닌 저자가 성경을 어떻게 바라보며 율법과 믿음의 관계를 어떻게 해석하는지 또 하나의 새로운 시각을 보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저자 : 카르멘 웰커
유대인으로서 독일에서 출생했고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주로 미 육군에서 군사 관련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메시아닉 유대교를 전파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목차
저자의 헌사(獻辭) | 5
저자 서문 : 교회가 잃어버린 그 무엇… | 7
역자 서문 | 17
제1장 율법과 율법주의(legalism) | 23
제2장 율법은 십자가에 못박혔는가? | 37
제3장 율법으로의 회귀(回歸) | 55
제4장 율법의 기원(起源) | 73
제5장 바울 서신서에 대한 오해 | 85
제6장 오늘날에도 지킬 수 있는 율법의 명령들 | 103
제7장 사도행전 15장과 율법 준수 | 123
제8장 율법은 저주인가? | 135
마치면서 |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