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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년은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아버지가 딸, 아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길 이야기
오래 | 부모님 | 2012.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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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작가 박도의 '딸, 아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길 이야기'. 청소년들에게 33년간 국어를 가르쳐온 그는 이 책에서 "이제 내 마지막 꿈은 다음 세대들이 인생이라는 험한 개울을 건너는데 징검다리의 한 돌멩이 구실을 하고 싶다. 나는 그 꿈을 이루고자 이 책에 그 돌멩이와 같은 말을 차곡차곡 담았다"고 하면서 젊은이들에게 향도등과 같은 인생길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경북 구미 출생인 그의 이번 글은 대부분 체험적인 이야기들로, 특별히 그가 어린 시절부터 집안어른들이나 고향사람들에게 들어오고, 그가 직접 보고 들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까맣고 쪼그만 볼품없는 소년이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면서 소년 박정희가 대통령이 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잔잔히 펼쳤다.

이밖에도 정주영, 박수근, 이중섭, 김원일, 고흐, 렘브란트, 에밀리 브론테 등의 젊은 날 이야기와 아버지의 등불에 얽힌 이야기, 만석꾼 지주의 아들 장택상 전 총리와 소작인의 아들 박정희 전 대통령간의 인생역전 이야기, 현대사 답사 여행길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 등으로 다음 세대에게 슬기로운 인생길을 명쾌하게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항일유적답사기『영웅 안중근』장편소설『제비꽃』등을 쓴 작가 박도 씨가 ‘딸, 아들 그리고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인생길 이야기’로『그 소년은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를 펴냈다. 서울 오산중학교, 중동고등학교, 이대부속고등학교에서 청소년들에게 33년간 국어를 가르쳐온 그는 이 책에서 “이제 내 마지막 꿈은 다음 세대들이 인생이라는 험한 개울을 건너는데 징검다리의 한 돌멩이 구실을 하고 싶다. 나는 그 꿈을 이루고자 이 책에 그 돌멩이와 같은 말을 차곡차곡 담았다”고 하면서 젊은이들에게 향도등과 같은 인생길 이야기를 펼치고 있다.

경북 구미 출생인 그의 이번 글은 대부분 체험적인 이야기들로, 특별히 그가 어린 시절부터 집안어른들이나 고향사람들에게 들어오고, 그가 직접 보고 들었던 박정희 전 대통령의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는 ‘까맣고 쪼그만 볼품없는 소년이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를 매우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면서 소년 박정희가 대통령이 된 파란만장한 이야기를 잔잔히 펼쳤다. 이밖에도 정주영, 박수근, 이중섭, 김원일, 고흐, 렘브란트, 에밀리 브론테 등의 젊은 날 이야기와 ‘아버지의 등불’에 얽힌 이야기, 만석꾼 지주의 아들 장택상 전 총리와 소작인의 아들 박정희 전 대통령간의 인생역전 이야기, 친형을 무장경찰로 호송한 다음 18년 동안 감시케 한 비정의 동생 이야기, 순경에서 검사장이 되었던 어느 변호사 이야기, 또 그가 현대사 답사 여행길에서 보고 들은 이야기, 그밖에 배우 최은희 씨의 숨은 일화 등으로 다음 세대에게 슬기로운 인생길을 명쾌하게 제시한 뒤 다음과 같이 당부하고 있다.

내일을 준비하는 젊은이가 되라. 이제 곧 너희가 세상의 주인공이 될 것이다. 그때를 대비하라. 현명한 목장 주인은 햇볕이 있을 때 건초를 마련한다.

그를 교단에서 죽 지켜본 이대부속고등학교 김영숙 교장 선생님과 그의 제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보통의 선생은 말을 할 뿐이고, 좋은 선생은 설명을 한다. 훌륭한 선생은 몸소 보여주고, 위대한 선생은 영감을 준다”고 한다. 내가 아는 박도 선생은 몸소 실천으로 청소년들에게 나갈 길을 밝혀주는 지혜로운 아버지요, 영감을 주는 스승이다. 그의 글이 살아 숨을 쉬며 우리에게 강한 호소력으로 다가오는 것은 그의 인품과 실천에서 우러나오는 성실성과 진정성 때문이다. 이 책은 젊은이뿐 아니라 우리 국민 모두가 읽었으면 좋겠다. - 김영숙 (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전 이대부속고등학교장)

내 인생의 길에서, 또 신앙의 길에서 귀한 만남이 있었다. 나는 그 만남으로 인생관과 삶에 대한 열정을 배웠다. 나의 멘토 가운데 고교 은사 박도 선생님도 한 분이시다. 그 어느 작가보다 쉽게 쓴 선생님의 말씀에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아주 명쾌하게 알려주신다. 나 또한 아버지와 선배로서 이 말씀들을 내 자식과 후배에게 전달하고 싶다. - 신민철 (뉴욕 세인트존슨 병원 의사)

열예닐곱 고등학생으로 병아리 편집 기자였던 제자가 선생님의 글에 ‘덧글’을 다는 것은 나로서 세상이 뒤집혀질 만한 충격이다. 박도 선생님은 이 세상의 순서를 뒤집도록 올곧은 앎과 삶의 이야기를 여전히 곱게 풀어내신다. 차마 그렇게 곡진히, 이 이야기들에 배어 있는 깊은 아버지의 냄새가 어쩐지 내 속마음을 먹먹하게 한다. - 홍이화 (주안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학 교수)

  작가 소개

저자 : 박도
1945년 경북 구미에서 태어나다.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다.30여 년간 교단생활을 마무리한 뒤, 지금은 강원도 원주에서 글쓰기에 전념하고 있다. 1994년 장편소설 『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로 등단하다. 작품집에는 장편소설『사람은 누군가를 그리며 산다』『제비꽃』, 산문집 『비어있는 자리』『길 위에서 아버지를 만나다』『일본기행』『안흥 산골에서 띄우는 편지』『그 마을에서 살고 싶다』『카사, 그리고 나』, 그리고 역사유적답사기로『 항일유적답사기』『 누가 이 나라를 지켰을까』『영웅 안중근』, 그밖에 엮어 펴낸 사진집으로『지울 수 없는 이미지 1?2?3』『나를 울린 한국전쟁 100장면』『사진으로 엮은 한국독립운동사』『한국전쟁?Ⅱ』『일제강점기』 등이 있다.

  목차

|머리글 | 그대를 위하여

첫 번 째 이 야 기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다
1. 인생은 한 편의 드라마다
2. 그 소년은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1)
3. 그 소년은 왜 대통령이 되었을까 (2)
4. 역사는 내비게이션이다
5. 아름다운 복수
6. 초년고생은 은을 주고 산다

두 번 째 이 야 기

아버지의 등불
1. 아버지의 등불
2. 아버지의 사랑
3. 아버지의 뒷모습
4. 두 사람이 마음을 함께 하면
5. 며느리에게 주는 말
6. 다산이 두 아들에게 주는 글

세 번 째 이 야 기

사람은 저마다 길이 있다
1. 꿈을 지닌 인생은 아름답다
2. 사람은 저마다 길이 있다
3. 후회하지 않을 인생길
4. 배운 걸 스스로 익히는 게 공부다
5. 신념은 산도 움직인다
6. 술과 친구는 오래될수록 좋다

네 번 째 이 야 기

시간은 돈이다
1. 하늘이 알고 땅이 알다
2. 남의 장단에 춤추지 말라
3. 인생의 멋과 향기
4. 고독은 영혼을 맑게 한다
5. 시간은 돈이다
6. 내‘백’이 제일이다

다 섯 번 째 이 야 기

여행길에 보고 듣다 (1)
1. 우수리스크에서 본 38선
2. 창춘의 위황궁
3. 하카타 항에서 받은 모욕
4. 일본인의 향수
5. 보로부두르 사원의 부조(浮彫)
6. 나라(NARA)로 가는 길에 만난 스쿨버스

여 섯 번 째 이 야 기

여행길에 보고 듣다 (2)
1. 파리의 에펠탑
2. 폼페이의 묵시록
3. 필라투스의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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