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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된 인문학
살림 | 부모님 |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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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살림지식총서 450권. <희망이 된 인문학>은 “왜 인문학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하는 데서 시작해 ‘삶이 앎이 되고, 앎이 삶이 되는 공부’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리고 그러한 대안들이 과연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중 필자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무엇보다 ‘관계와 소통’이다.

현재 우리 삶의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 ‘관계와 소통의 회복’이 어떻게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또 이에 도움을 주는 학문으로서 인문학이 그동안 얼마나 큰 역할을 해왔는지 재확인하는 것이다.

  출판사 리뷰

‘관계와 소통의 회복’을 통해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
인문학은 어떻게 희망이 되고 있는가

▶ 내용 소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인문학의 위기’가 거론됐으나 그야말로 ‘인문학의 르네상스를 꿈꾸는 시기’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지금은 인문학이 대접받는 시대다. 인간가치와 인간성의 실종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개인과 사회가 신음하고 있는 이때, 인문학은 어떻게 ‘희망의 학문’으로 작용하고 있는가?
이 책 <희망이 된 인문학>은 “왜 인문학을 공부하고 실천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 답을 하는 데서 시작해 ‘삶이 앎이 되고, 앎이 삶이 되는 공부’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 그리고 그러한 대안들이 과연 구체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중 필자가 강조하는 키워드는 무엇보다 ‘관계와 소통’이다. 현재 우리 삶의 고통을 치유하고 행복을 실현시키는 데 있어 ‘관계와 소통의 회복’이 어떻게 구심점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 또 이에 도움을 주는 학문으로서 인문학이 그동안 얼마나 큰 역할을 해왔는지 재확인하는 것이다.
특히 필자가 운영하고 있는 ‘인문학교 프로그램’은 ‘관계와 소통의 회복’을 통해 좀 더 조화로운 공동체를 이룰 수 있고, 개인과 사회의 행복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보여줌으로써 인문학의 가치를 증명하는 사례이기도 하다. 캄캄한 절망이 인간성을 압도하는 시대, 어쩌면 인문학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새로운 기회의 학문’인지도 모른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호연
현 한양대학교 기초·융합교육원 교수.소수자와 사회적 약자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갖으며 우생학(eugenics)의 정치사회사적 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이를 확장하여 최근에는 모든 이들의 행복과 고통 치유를 도울 수 있는 학문적 연구와 ‘행복한 삶’에 관한 특강과 상담을 실천하고 있다. 논문으로 <역사 리텔링과 상흔의 치유> <‘치료’의 인문학적 함의를 위한 시론> <20세기 초 미국의 과학과 법> <새로운 유전학, 과거 우생학의 재현인가>, 저서로는 <우생학, 유전자 정치의 역사> <인문학, 아이들의 꿈집을 만들다(공저)>, 역서로 <현대생물학의 사회적 의미(공역)>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인문학, ‘행복학’이자 ‘희망의 학문’
인문학은 실용의 학문
행복의 조건: ‘관계와 소통’
공자의 인문학 이야기
인문학과 복지, 그 ‘관계와 소통’을 위해
인문학교, ‘관계와 소통’을 위한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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