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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전쟁
우리가 몰랐던 에어컨의 진실
현실문화 | 부모님 | 2013.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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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언젠가부터 여름만 되면 전력 위기가 뜨거운 화두다. 왜 유독 여름에만 전력이 부족할까? 이 물음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바로 ‘에어컨’. 에어컨이 몸에, 환경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더우니까 할 수 없이’ 켜게 되는 에어컨. 그러나 에어컨을 틀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여름전쟁 : 우리가 몰랐던 에어컨의 진실>은 이렇듯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에어컨에 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비판하는 책이다. 전작 <녹색성장의 유혹>으로 알려진 저자 스탠 콕스는 3년 넘게 에어컨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하고 꼼꼼하게 분석했다. 저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미국 캔자스 주와 인도 남부에 주로 살면서도 에어컨 바람에 의존하지 않는데, 대단한 환경운동가라서가 아니라 그저 에어컨 없는 생활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에어컨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급격한 변화를 이끌어낼 생태적·경제적 힘을 가진 여러 사상들을 한데 모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해 집필을 시작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역사, 건강,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에어컨을 대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온도 조절 체계와 기후의 관계, 환경과 에너지 문제 등에 식견을 갖추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올여름, 더위와 에너지를 둘러싼 거대한 전쟁이 벌어진다!
에어컨 없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방법은 없는 것일까?


또다시 시작됐다. 언젠가부터 여름만 되면 전력 위기가 뜨거운 화두다. 특히 올해(2013년)는 원자력발전 부품 비리로 인해 ‘진짜 전력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그런데 왜 유독 여름에만 전력이 부족할까? 이 물음에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가장 먼저 떠올리지 않을까 싶다. 바로 ‘에어컨’.
에어컨이 몸에, 환경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로 없을 것이다. ‘더우니까 할 수 없이’ 켜게 되는 에어컨. 그러나 에어컨을 틀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한 일들이 일어날 수 있다. <여름전쟁 : 우리가 몰랐던 에어컨의 진실>은 이렇듯 우리가 당연하게 사용하는 에어컨에 관해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비판하는 책이다.

당신이 에어컨 온도를 1도 낮출 때 일어나는 모든 일에 관한 보고서
― <녹색성장의 유혹>의 저자 스탠 콕스가 파헤치는 냉방의 모든 것


요즈음 “봄가을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한다. 봄은 온데간데없고 겨울에서 여름으로 직행하는 느낌이다. 그만큼 여름과 겨울이 길어지고, 더위와 추위가 더 매서워지고 있다. 특히 여름이면 늘 전력난을 겪는다. 에어컨은 그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지구온난화의 영향으로 기온이 해마다 높아지고, 그래서 에어컨을 더 강하게 틀고, 그 때문에 더 더워지는 ‘더위의 악순환’이 심각한 에너지 낭비와 환경문제를 불러일으키는 것이다. 정부와 전력회사에서 현재의 전력공급체계로는 여름철 최대전력수요를 감당하기 버겁다며 연일 에어컨 사용 자제를 간절하게 호소하고 요금체계를 강화해 전기 절약을 유도하지만, 시원한 에어컨 바람의 유혹을 뿌리치게 만들기에는 역부족이다. 에어컨은 그야말로 여름날의 구세주다.
전작 <녹색성장의 유혹>으로 알려진 저자 스탠 콕스는 3년 넘게 에어컨에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집대성하고 꼼꼼하게 분석했다. 저자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운 미국 캔자스 주와 인도 남부에 주로 살면서도 에어컨 바람에 의존하지 않는데, 대단한 환경운동가라서가 아니라 그저 에어컨 없는 생활이 더 좋기 때문이다. 그리고 “단순히 에어컨을 비판하는 것을 넘어서, 급격한 변화를 이끌어낼 생태적·경제적 힘을 가진 여러 사상들을 한데 모아 보여줘야겠다고 생각”해 집필을 시작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역사, 건강, 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망라한다. 또한 에어컨을 대체할 수 있는 실현 가능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따라서 이 책을 읽어나가다 보면 자연스레 온도 조절 체계와 기후의 관계, 환경과 에너지 문제 등에 식견을 갖추게 될 것이다.

사무실은 왜 여름에 더 추울까?
냉방된 방에서 자면 아침에 더 일어나기 힘든 이유는?
― 에어컨 바람을 쐴 때 우리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가


에어컨을 틀 때 우리가 가장 우려하는 점은 건강 문제다. 즉 더운 바깥과 차가운 실내 사이를 오가는 것이 내 몸에 부작용을 일으키진 않는지, 에어컨 바람 자체는 안전한지 같은 걱정 말이다. 이 책의 6장에서는 인간의 신체에 에어컨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있다. 그중 몇 가지만 정리해보자.

· 에어컨을 많이 쐬거나 켜두고 자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어진다. 부신副腎에서 생산되는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은 다양한 신체 기능을 수행하는데, 일반적으로 코르티솔은 잠에서 깬 뒤 30분 이내에 분비되지만 에어컨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경우 잠에서 깬 뒤 두세 시간 지나야 분비된다. 즉 인체가 큰 폭의 온도 차이와 상대습도 차이를 경험하게 되면 신체 균형이 깨지는 것이다.
· 에어컨 덕분에 작업장의 온도를 필요에 맞게 조절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온도는 작업에 적합한 온도이지 노동자들의 신체에 적합한 온도가 아니다. 또한 에어컨으로 온도 조절을 하는 실내 공간의 경우 환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에어컨 주변에는

  작가 소개

저자 : 스탠 콕스
현재 캔자스 주 살리나에 있는 토지연구소Land Institute의 선임연구원으로, 미래 농업을 위한 여러해살이 작물 연구팀의 일원으로 일한다. 1983년 인도 현지에서 수행한 식물유전 연구로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워싱턴포스트> <로스앤젤레스타임스> 같은 미국 일간지와 <카운터펀치CounterPunch> <얼터넷AlterNet>을 비롯한 여러 온라인 사이트에 환경문제와 관련한 글을 기고한다. <녹색성장의 유혹>이 국내에 번역 소개되었고, 최신작으로 <분배의 역사: 어떻게 나눌 것인가Any Way You Slice It: The Past, Present, and Future of Rationing>가 있다.

  목차

서문 : 지금, 왜 에어컨인가
감사의 글

1. 사막 위의 이글루
에어컨의 수도 │ 사막을 밀어내다 │ 에너지를 장악한 에어컨 | 플로리다의 새 개척지 │ 더운 실내는 없다 │ 끝없는 개발, 말라가는 땅 | “이제는 정적만이”

2. 냉방과 에너지와 환경의 삼각관계

공기를 조절하다 │ 천연가스가 석탄을 대체할 수 있을까 | 쉽지 않은 녹색 전력의 길 │ 전 세계의 냉방 사랑 │ 냉매의 딜레마

3. 집 안에 틀어박힌 미국
부동산 문제 │ 환경에 해로운 대형주택 | 아이들은 이제 뛰어놀지 않는다

4. 네 바퀴로 가는 에어컨
미국 정치를 바꾼 남부로의 대이동 │ 자동차 거실 | 냉방으로 흘러나가는 자동차 연료

5. 사무실이 여름에 더 추운 까닭

미국 남부의 경제를 일으킨 에어컨 │ 상쾌한 공기를 팝니다 | 너무 덥거나 너무 추운 공장 │ 온도 조절을 둘러싼 끝없는 논쟁 | 아시아의 사무실 │ 시원한 장갑차

6. 냉방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

열섬에서의 생사 문제 | 질병을 피하는 피난처인가 질병을 퍼뜨리는 온상인가 | 세포 분자가 간직한 여름날의 기억 │ 질병을 유발하는 건물 | 에어컨과 면역력의 상관관계 │ 서늘한 침실, 뜨거운 밤

7. 에어컨이 VIP를 의미하는 나라 인도

누구를 위한 전력인가? │ 소수가 누리는 쾌적함보다 식량 생산이 우선이다 | 더위를 이기는 방법 │ “돈이 있다면 꼭 구입해야 할 것” | 확장되어가는 인도의 에어컨 환경 │ 디지털 냉방 | 녹색 건축의 성공 사례

8. 실효성 없는 에너지 대안들

탈물질화 │ 효율성이라는 신기루 │ 원자력은 청정에너지인가

9. 에어컨 없이 더위를 이기는 방법

냉방 부담 줄이기 │ 쾌적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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