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핵정책 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핵문제, 국가안보와 통일문제를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기저에 깔린 저자의 주장은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건전한 안보통일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북핵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사회에는 좌파적인 시각이 필요한 정책분야들도 많지만, 안보와 통일에서는 건전한 우익사상, 온건한 보수사상을 가지고 접근해야 국가생존을 담보할 수 있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논리를 질서정연하게 담아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책은 핵정책 전문가의 입장에서 바라본 핵문제, 국가안보와 통일문제를 다양한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책이다. 이 책의 기저에 깔린 저자의 주장은 오늘날의 젊은 세대들이 건전한 안보통일관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북핵 전문가인 저자의 경험을 토대로 “우리사회에는 좌파적인 시각이 필요한 정책분야들도 많지만, 안보와 통일에서는 건전한 우익사상, 온건한 보수사상을 가지고 접근해야 국가생존을 담보할 수 있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다”는 논리를 질서정연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1장 “핵무기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나”에서는 핵무기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과 함께 핵세계의 실상을 평범한 용어들로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제2장 “핵무기는 강대국들의 전유물인가”에서는 핵무기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각국의 정치를 설명한다. 1, 2장을 통해 저자는 “세상에는 왜 내놓고 핵을 가진 나라들과 핵을 가질 수 없는 나라들이 있나요?”, “미국은 1만 개가 넘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왜 몇 개 되지도 않는 북한의 핵무기를 시비하는 건가요?” 등 젊은이들이 쉽게 제기하는 질문들에 대하여 답을 제시하고 있다.
제3장 “북핵의 예쁜 얼굴과 미운 얼굴”에서는 북핵이 가지는 두 개의 얼굴을 비교하고 있다. “남북이 통일되면 북한의 핵도 우리 것이니 북핵을 반대할 필요가 있는가?”에 대한 많은 젊은이들의 질문에 저자는 본인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답을 하고 있다. 그리고는 북핵의 예쁜 얼굴과 미운 얼굴을 모두 직시할 수 있는 두 개의 안경을 가져야 비로소 북핵문제에 대해 설득력이 있는 논지를 펼 수 있음을 지적한다. 마찬가지로 북한을 바라봄에 있어서도 반드시 두 개의 안경을 가지고 ‘동족’의 얼굴과 ‘주적’의 얼굴을 모두 직시할 수 있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대북안보관과 통일관을 갖추기 위한 출발선에 설 수 있다고 주장한다.
제4장 “좌파적 망상과 우파적 망상”에서는 제3장에서 정리한 시각을 통해 젊은이들이 혼란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 각종 안보이슈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들을 정리하고 있다. “경제력이 없는 북한은 더 이상 안보위협이 될 수 없는가? 북핵은 조잡한 수준이어서 위험하지 않는가? 사정거리가 1,000km인 북한 미사일은 남한에 떨어지지 않는가? 광명성 3호는 주권국 북한의 합법적인 우주개발인가? 북핵은 6자회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인가? 한국정부의 강경책이 북핵을 초래한 것인가? 북핵은 한국도 지켜줄 수 있는 수단인가? 북핵도 통일이 되면 우리 것이 되니 반대할 필요가 없는 것인가? 미국이 제공하는 핵우산은 엄청 고마운 것인가? 미사일 방어(MD)만 강화하면 모든 북핵위협을 막아낼 수 있는가? 한국도 핵무장을 해야 하는가? 미국의 전술핵무기를 재반입해야 하는가? 평화의 섬 제주도에 해군기지를 건설하면 평화가 깨지는가? 해외파병은 강대국의 부도덕한 전쟁에 가담하는 일인가? 천안함 폭침은 한국정부가 조작한 것인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 일본과는 상종하지 않아야 하는가? 미국의 대중 포위망에 동참하여 중국을 견제해야 하는가?” 등의 질문에 대해 답변하고 있다.
제5장 “최종병기 3축 체제”는 안보의 주요수단인 국방에 관해 저자가 정리해온 생각과 국방개혁 작업을 맡으면서 국가생존을 위해 추진했던 개혁안들을 소개하며 ‘평화적 핵주권론’과 ‘미사일 주권론’ 등 과거 저자의 주장들을 소개한다.
제6장 “통일로 가는 길”은 저자가 1~5장에서 설파한 모든 논리들을 총동원하여 정리한 통일 이야기이다. 이 장은 주어진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면서 자유민주주의 질서에 입각한 통일로 가기 위한 대안들을 현실주의적 시각으로 제시하고 있다. 또한, 제6장은 독일통일의 교훈까지 다루고 있다.
전체적으로 이 책의 특징은 다음과 같다. 첫째, 전문적인 내용을 교양서로 담아내고 있다. 이 책은 일반인과 젊은이들을 위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용어들을 사용하여 북핵문제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런 의미에서 재미있는 비유, 속담, 사
작가 소개
역자 : 김태우
경북고, 영남대 경영학과 졸업한국외국어대 통역대학원 졸업뉴욕주립대학교 정치학 박사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 정년퇴임국무총리실 정부업무평가위원대통령직속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 군구조개혁소위원장 등 역임현) 통일연구원 우너장, 통일부 정책자문위원해군발전자문위원장향군.공군.해병대 정책자문위원한국해양전략연구소 자문위원저서로 <한국핵은 왜 안되는가>, 등이 있다.
목차
들어가며
제1장 핵무기 누가 얼마나 가지고 있나
핵무기라는 보물단지·15
핵무기의 확산과 핵질서의 등장·21
미국과 러시아·25
영국과 프랑스·29
중국·32
이스라엘·34
인도와 파키스탄·37
북한·42
남아프리카공화국·49
한국, 대만, 이라크, 리비아, 그리고 시리아·50
이란의 핵프로그램·54
강대국의 핵전략·59
핵무기의 도덕성 논쟁·66
강대국들의 핵군축·71
오바마 핵이니셔티브의 두 얼굴·77
약소국 핵전문가의 비애·79
제2장 핵무기는 강대국들의 전유물인가
핵질서의 헌법:NPT·89
동서(東西)대결·93
북북(北北)경쟁·95
남북(南北)갈등·98
핵질서는 조폭의 질서·103
BJR 국가들의 핵보유 모델·106
만원버스 이론·110
제3장 북핵의 예쁜 얼굴과 미운 얼굴
북핵의 향방을 결정하는 3대 변수·117
북한은 동족이자 안보위협·120
미국은 패권국이자 동맹국·122
늑대의 얼굴과 천사의 얼굴을 가진 NPT·129
두 개의 안경을 쓰자·132
무게중심을 찾자·137
뜨거운 가슴이 먼저인가, 냉철한 머리가 먼저인가·138
집나간 동생이 먼저인가, 함께 사는 가족이 먼저인가·146
제4장 좌파적 망상과 우파적 착각
경제력이 없는 북한은 더 이상 안보위협이 아니다?·151
북핵은 조잡한 수준이어서 별것이 아니다?·158
사정거리 1,000㎞ 미사일은 남한에 떨어지지 않는다?·162
북한의 ‘광명성3호’ 발사는 합법적인 우주개발 활동이다?·165
북핵은 6자회담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168
한국정부의 강경책이 북핵을 초래했다?·175
북핵이 한국도 지켜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