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종교
디지털 영성  이미지

디지털 영성
디지털 문명에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
꼬무니오 | 부모님 | 2012.11.29
  • 정가
  • 7,500원
  • 판매가
  • 6,750원 (10% 할인)
  • S포인트
  • 338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150p
  • ISBN
  • 978899834000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디지털 시대,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는 박문수 박사는 책에서 교회 생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거부하지 않으면서도 신자답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최근 전개되는 디지털 문명의 양상을 신앙의 눈으로 식별하고 비판한다.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의 이름을 딴 <한가문연 소책>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출판사 리뷰

디지털 시대,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 부원장을 맡고 있는 박문수 박사는 책에서 교회 생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거부하지 않으면서도 신자답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또한 최근 전개되는 디지털 문명의 양상을 신앙의 눈으로 식별하고 비판한다.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의 이름을 딴 <한가문연 소책> 시리즈 첫 번째 책이다.

디지털 시대, 신앙인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한가문연 소책> 시리즈, 첫 번째 책


현대인은 디지털 기술과 기계가 일상을 지배하는 디지털 문명에서 살아가고 있다. 아침에 눈을 떠 저녁에 잠자리에 들 때까지 디지털 기술이 우리 몸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이 기술이 움직이며 사용하는 통신기계에 적용되면서 우리의 삶은 더 극적으로 변하였다. 이 움직이며 사용할 수 있는 전화기로 대화는 물론 정보처리도 가능하다. 카메라 중계도 가능하다. 오락도 공부도 가능해 거의 만능이다. 이 보다 유용하고 똑똑한 문명의 이기(利器)가 따로 없다.
디지털 기술은 경제의 모습과 일상의 모든 문화도 바꿔 놓았다.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면 놀라운 속도가 보장돼 효율성이 높아지고 이로 인해 경제성이 향상된다. 그러나 이 때문에 실업자들이 양산되는 문제도 생긴다. 숨을 데도 없게 만든다.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모두 추적할 수 있을 만큼 곳곳에 디지털 감시 기계들이 흔한 까닭이다. 이젠 전쟁의 도구로도 쓰인다. 겉으로는 세련돼 보이지만 그 결과는 참혹하다. 이처럼 디지털화 될수록 우리의 자유와 인간다움은 줄어든다.
신앙인의 일상, 교회의 일상에도 이 디지털 기술은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신자들이 미사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사제 수도자 대부분이 이동전화기를 가지고 있다. 세상 보다야 덜 하지만 디지털 기술은 교회 생활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이 지경이 되고 보니 이제 디지털 기술은 인간의 두 번째 신경망이라 불러도 부족함이 없는 상태이다.
이제 이러한 기술을 거부하라고 하면 시대착오적이라 비판을 받기 십상이다. 해서 비판이 두려워서라기보다 도구를 사용하는 인간 본성에 충실하게 ‘사용하되 현명하게’ 라고 말하는 편이 더 바람직하다. 그러면 어떻게 사는 것이 그래도 신자답게 사는 일인가? 필자는 때로 속도를 거슬러 멈춰 보기도 하고, 또 거부해보기도 하라고 이 책에서 권한다. 필자가 생각하는 디지털 영성은 고매하고 복잡한 것이 아닌 ‘느리게 살아보기, 멈춰서 생각해보기’와 같이 단순한 것이다.

‘제1부 디지털 신앙’에서는 교회 생활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현상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거부하지 않으면서도 신자답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다.
‘제2부 디지털 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에서는 최근 전개되는 디지털 문명의 양상을 신앙의 눈으로 식별하고 비판한다. 겉으로는 다양하고 첨단의 양상으로 나타나지만 디지털 문명의 본질은 의외로 단순하다. 알고 보면 시시할 수 있다. 신앙인은 중심을 꿰뚫어 볼 줄 아는 사람이니 이러한 본질들을 이왕이면 알고 쫓아가지 않는 게 현명하다.

요즘을 힐링(healing)의 시대라 한다. 다들 마음의 병을 앓고 있어서란다. 일일이 치유 방법을 확인해보진 못했지만 한 가지만은 공통적으로 요구하는 듯하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한 발 물러서는 일. 어찌 보면 게으르다 싶을 정도로 한가하게 있어 보는 것. 한 마디로 느리게 사는 일이다. … 가톨릭 영성은 모든 시대에 항상 이 느림의 실천을 강조해왔다. 느림에서 성찰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성찰은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또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보게 해준다. … 디지털 영성은 모든 것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는 디지털 문명 시대에 느리게 사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필요하다.

이 책은 한국가톨릭문화연구원이 가톨릭 신앙과 한국문화, 현대문화와의 만남을 짧지만 깊이 있게 다루기 위해 창간한 ‘한가문연 소책’ 1번으로 나왔다.

  작가 소개

저자 : 박문수
연세대학교 신학부를 졸업한 후 서강대학교 대학원에서 가톨릭 신학전공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가톨릭계 대학, 대학원에서 가르치고 있다. 연구 업적으로는 <<디지털 영성>>(2012) 외 공저 포함 15권의 저서, “정보사회의 윤리문제와 신앙생활 양식”(<<신학사상>>, 1995 가을호)을 비롯한 56편의 논문, <<요한 바오로 2세, 희망의 문턱을 넘어>>(시공사, 1994) 외 공역 포함 9권의 역서가 있다.

  목차

머리말
서론

1부 디지털 시대의 신앙
스마트 미사
성스러운 공간의 붕괴
디지털 은수자
영의 전쟁터
현대판 애니미즘
모바일 영성
디지털 문명 시대에도 변하지 않을 것
디지털 다이어트
침묵과 말씀, 복음화의 길
느림과 성찰의 미학

2부 디지털 문명에 대한 비판적 성찰
기술은 축복인가?
기계와 인간의 공진화
테크늄
'얼리 어답터'는 박애주의자인가?
온라인의 힘
인터넷 정보는 공짜인가?
집단 지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클라우드
누가 우리의 이웃인가?
소외와 고독
브로드캐스팅과 내로우캐스팅
사이버 공간의 남녀 평등
사어비 공간은 심리 공간
감시의 일상화
사이버 전쟁
사이버 망령
사이버 폭력
사이버 에로스
사이버 샤머니즘

결론

부록: 디지털 문명과 수도생활
참고 문헌

  회원리뷰

리뷰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