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진주 이미지

진주
돋을새김 | 부모님 | 2012.09.10
  • 정가
  • 10,000원
  • 판매가
  • 9,000원 (10% 할인)
  • S포인트
  • 450P (5% 적립)
  • 상세정보
  • 0.000Kg | 192p
  • ISBN
  • 9788961670968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돋을새김 세계문학 시리즈' 1권. 1940년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후 부와 명성을 얻은 스타인벡은,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관심을 두었던 문제에 눈을 돌렸다. 그러면서 급격히 산업화되어 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실상에서 부와 인간, 부와 사회, 인간과 사회, 서구와 비서구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멕시코 민화를 바탕으로 쓰인 <진주>는 이러한 그의 문제의식이 가장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멕시코의 어느 평화로운 원주민 마을. 주인공 키노는 가난하지만, 아내와 어린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진주잡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람에 누워 있던 어린 아들이 전갈의 독침에 쏘여 위태로운 상태에 빠진다. 끙끙거리는 아이를 들쳐 없고 백인 의사를 찾아 나서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문적박대를 당한 키노.

절박한 심정으로 진주를 찾기 위해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때마침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값진 진주를 발견하게 되고, 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미래를 설계한다. 하지만 그를 멸시하고 외면하던 의사와, 성직자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진주를 향한 탐욕스러운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키노의 가족은 불행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데…

극한의 상황에 처한 키노에게 진주는 더없이 큰 행운으로 다가왔지만, 동화 속 이야기처럼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스타인벡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과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지극히 사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로써 지금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냉엄한 '현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출판사 리뷰

“그 진주는 악마예요, 악마라구요!”
고결하게 빛나는 진주를 둘러싼 숨막히는 음모와 비극적인 가족사


멕시코의 어느 평화로운 원주민 마을. 주인공 키노는 가난하지만, 아내와 어린 아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며, 소박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진주잡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요람에 누워 있던 어린 아들이 전갈의 독침에 쏘여 위태로운 상태에 빠진다. 끙끙거리는 아이를 들쳐 없고 백인 의사를 찾아 나서지만 돈이 없다는 이유로 문적박대를 당한 키노. 절박한 심정으로 진주를 찾기 위해 깊고 깊은 바닷속으로 뛰어든다. 때마침 그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가장 값진 진주를 발견하게 되고, 전에는 꿈도 꿀 수 없었던 미래를 설계한다. 하지만 그를 멸시하고 외면하던 의사와, 성직자 그리고 마을 사람들 모두가 진주를 향한 탐욕스러운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하면서 키노의 가족은 불행의 소용돌이에 휩싸이게 되는데......

퓰리처상,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존 스타인벡의 대표작
짧은 이야기 속에 그의 문제의식이 가장 잘 드러난 작품


1940년 《분노의 포도》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후 부와 명성을 얻은 스타인벡은, 작가로 데뷔하기 이전부터 관심을 두었던 문제에 눈을 돌렸다. 그러면서 급격히 산업화되어 가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해 주변부로 밀려난 사람들의 실상에서 부와 인간, 부와 사회, 인간과 사회, 서구와 비서구의 문제를 다루는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했다. 멕시코 민화를 바탕으로 쓰인 《진주》는 이러한 그의 문제의식이 가장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극한의 상황에 처한 키노에게 진주는 더없이 큰 행운으로 다가왔지만, 동화 속 이야기처럼 행복한 결말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스타인벡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상황과 어디에나 있을 법한 평범한 인물들을 등장시켜 지극히 사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로써 지금 우리가 발을 딛고 서 있는 냉엄한 ‘현실’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
이야기 구조나 등장인물에 집중하기보다 그 이면에 담긴 의미와 상징들을 헤아려 본다면 《진주》가 스타인벡의 어느 작품들보다 깊은 함의를 띤 수작임을 알 수 있다.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이 불러온 아름다운 저주
“진주를 발견한 것은, 큰 축복이자 불행의 시작이었다!”


《진주》는 인간의 숨겨진 본능이라 할 수 있는 탐욕의 실체를 집요하게 추적하여 강렬하게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스타인벡은 진주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과 고통, 희망과 절망을 생생하게 묘사한다.
스타인벡은 짧은 서문을 통해, 이 작품이 많은 사람들에 의해 자주 이야기되고 있으며 그들의 가슴 깊이 새겨져 있는 우화라고 소개한다. 이 이야기가 인간의 보편적이고도 근원적인 문제를 다루고 있다는 것을 환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값비싼 진주, 그것을 빼앗으려는 자와 빼앗기지 않으려는 자의 구분되지 않는 탐욕을 통해, 모든 인간의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본성과 부끄러운 자화상을 가감 없이 그려내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본문 내용을 실감나게 묘사한 일러스트를 곳곳에 삽입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였다.

  작가 소개

저자 : 존 스타인벡
세계 문학계에서 단연 선두에 위치한 위대한 소설가. 1902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살리나스에서 태어난 스타인벡은 1919년 스탠퍼드 대학교에 입학했지만, 어려운 형편으로 중퇴했다. 이후 뉴욕〈아메리칸〉지의 신문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객관적 사실보도가 아닌 주관적 기사를 쓴다는 이유로 해고되고, 갖가지 막노동으로 생계를 이었다. 그러나 이 경험들은 스타인벡이 작가로서의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자양분이 되어, 훗날 그의 작품에 하나하나 모두 반영되었다. 첫 번째 소설인《황금배黃金盃》(1929)에 이어《하늘의 목장》(1932),《알지 못하는 신에게》(1933) 등을 발표했으나, 주목을 받지 못했다. 1935년《토르티야 마을》을 내면서 비로소 대중적인 작가가 되었고, 1936년 뒤이어 발표한 노동쟁의 문제를 다룬 소설《승산이 없는 싸움터에서》로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들어섰다. 1937년 발표한 이주 노동자들의 우정을 그린《생쥐와 인간》이 희곡과 영화로 짝되어 미국 희곡 비평가상을 수상하면서, 그에게 베스트셀러 작가로서의 명예와 인간과 사회의 심연을 들여다보는 문학가로서의 명성을 안겨주었다. 이어 1939년 미국의 잔혹한 현실을 사실주의적으로 그린《분노의 포도》가 발표되자마자 사회적으로 커다란 반향을 일으켰다. 이 작품은 이듬해 그에게 퓰리처상(1940년 수상)이라는 어마어마한 명예를 안겨주었다. 이후 사회주의 리얼리즘의 대표적 작가로 자리 잡고《달은 지다》(1942),《캐너리 로우》(1944),《변덕스러운 소설》(1947) 등을 발표하였다. 그리고 1952년 드디어《에덴의 동쪽》을 발표. 일리아 카잔 감독, 제임스 딘 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저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1962년 스타인벡에게 노벨문학상이라는 최고의 영광을 안겨주었다.

  목차

진주
역자 후기
작품세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