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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아프지 않게 남의 마음 다치지 않게
마음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스님의 지혜
예담 | 부모님 | 2013.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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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타이 방콕에서 동북 쪽으로 35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 깊은 숲속에 작은 절이 하나 있다. 그곳에는 어느 누가 찾아가도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마음 아픈 이들을 맞아주는 한 스님이 있다. 이 작은 절에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비행기를 타고 와 스님과 대화하고 싶어 한다. 지금까지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스님을 찾아왔다.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었던 우울증이나 정신분열, 온갖 마음의 병들이 유키 스님을 만나 치유가 되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렇게 소문이 나 자꾸만 이 깊은 숲속으로 사람들이 찾아온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스님의 미소는 한 번도 아픈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한 사람들의 상처를 온화하게 보듬어준다.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혀 생긴 멍든 마음을 유키 스님은 어떻게 보살펴주는 걸까?

이유를 알 수 없이 마음이 아픈 사람,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자살 시도를 수차례 한 사람, 직장에서의 불화 때문에 힘든 사람, 말 때문에 상처 받아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 한 번도 현재가 즐거웠던 적이 없는 사람…. 이렇게 다양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스님은 단순하고 조용한 대화로 천천히 어루만져준다.

그들이 며칠 동안 작은 절에 머무르며 스님과 풀어냈던 대화, 그리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명상의 시간이 이 책에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을 살 수 있도록 스님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지혜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팍팍한 일상으로 돌아갈 때 아픈 마음을 이 숲속에 묻어두고 떠나간다.

  출판사 리뷰

내 마음 아프지 않게
남의 마음 다치지 않게

“아픈 마음은,
여기 두고 가세요.”


제대로 보살피지 못한 내 마음이 아프지 않게,
무심코 상처 주고 만 다른 사람의 마음도 다치지 않게
오늘 이 순간을 제대로 마주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지혜

자신조차 잘 모르고 있던 아픈 마음에 지치다

한없이 슬픈 사람들, 마음 아픈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경제도 예전보다 힘들고 앞으로의 날들도 그리 희망적으로 보이진 않는다. 사람들은 무엇을 하고 싶은지 제대로 알지 못한 채 무력하게 회사를 다니고 매일 과중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이렇게 힘든 나날을 보내는 중에 사람들은 자신을 온전히 이해해줄 사람, 마음 아프다고 말할 사람도 없어 혼자서만 고민하고 눈물짓는다. 마음이 아프다고 이야기하는 것도 사실은 부끄럽고 마음이 아픈 건지 슬픈 건지 그것도 잘 모르겠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TV에서도 SNS에서도 매일매일 힐링을 이야기하지만 진심으로 내 마음을 따뜻하게 보살펴주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는 것만 같다. 다들 힘드니까 그냥 참고 살라고 한다. 하지만 그렇게 시간이 지나 마음이 병든 사람들은 때로는 지쳐 쓰러지기도 한다. 자신도 모르게 극단적인 유혹에 흔들리기도 한다. 통계청의 자료에 따르면 하루 평균(2010년, 한국) 43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있다고 한다. 어느 누가 따뜻한 위로 한마디만 해줬어도 그런 선택은 하지 않았을 텐데 마지막 순간 그들에게 손내밀어준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스님과의 대화 그리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다
타이 방콕에서 동북 쪽으로 350킬로미터나 떨어진 곳, 깊은 숲속에 작은 절이 하나 있다. 그곳에는 어느 누가 찾아가도 언제나 따뜻한 미소로 마음 아픈 이들을 맞아주는 한 스님이 있다. 이 작은 절에 사람들은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비행기를 타고 와 스님과 대화하고 싶어 한다. 지금까지 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스님을 찾아왔다. 병원에서도 고칠 수 없었던 우울증이나 정신분열, 온갖 마음의 병들이 유키 스님을 만나 치유가 되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렇게 소문이 나 자꾸만 이 깊은 숲속으로 사람들이 찾아온다.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스님의 미소는 한 번도 아픈 마음을 제대로 마주하지 못한 사람들의 상처를 온화하게 보듬어준다. 세상 속에서 사람들과 부딪혀 생긴 멍든 마음을 유키 스님은 어떻게 보살펴주는 걸까?
이유를 알 수 없이 마음이 아픈 사람, 자기 자신이 마음에 들지 않아 괴로워하는 사람, 우울증에 시달리다가 자살 시도를 수차례 한 사람, 직장에서의 불화 때문에 힘든 사람, 말 때문에 상처 받아 인간관계로 고민하는 사람, 한 번도 현재가 즐거웠던 적이 없는 사람······. 이렇게 다양한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마음을 스님은 단순하고 조용한 대화로 천천히 어루만져준다. 그들이 며칠 동안 작은 절에 머무르며 스님과 풀어냈던 대화, 그리고 마음이 충만해지는 명상의 시간이 이 책에 고스란히 그려져 있다. 그리고 그들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행복하고 평화로운 날을 살 수 있도록 스님은 단순하고 소박한 삶의 지혜를 하나하나 알려준다. 그래서 사람들은 다시 팍팍한 일상으로 돌아갈 때 아픈 마음을 이 숲속에 묻어두고 떠나간다. 다시 돌아간 그곳의 문제점은 그대로일지라도 달라진 마음으로, 달라진 관점으로 바라보는 일상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다. 오히려 괴로운 일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풀어갈 수 있는 용기가 생기게 된다. 스님이 건넨 치유의 선물 덕분에 사람들은 막다른 길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아 돌아간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여기’
스님과의 대화는 어려운 종교 이야기도 아니고, 심오한 불법에 관한 이야기도 아니다. 스님이 전하는 마음 편하게 살아가기 위한 지혜는 모두들 알고 있지만 한 번도 제대로 깨닫지

  작가 소개

저자 : 프라유키 나라테보
태국 스카토사(寺) 부주지. 1962년 일본 사이타마현 호노시 출생. 조치대학교를 졸업한 후 타이 추라롱콘대학 대학원에 유학하였다. 1988년, 유명한 명상 지도자인 루안포 카무키안에게 영향을 받아 출가했다. 이후 농촌을 위한 물심양면의 행복을 지향하는 개발승(자기의 수행에 더해 사람들의 정신수양이나 마을 개발에 힘을 다하는 승려의 총칭)으로 활동하는 한편, 일본과 타이를 잇는 가교로 활약하고 있다. 최근 들어 마음이나 신체의 병을 앓거나, 진정한 자신을 바라보고 싶다며 스카토사를 방문하는 일본인이 늘자, 부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이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내 마음 아프지 않게 남의 마음 다치지 않게 살아가기

제1장 마음 아프지 않게, 내 마음 들여다보기
|자신의 괴로움을 외면하는 사람들| “나는 진짜 괜찮은데……”
마음 아프지 않게/ 남을 배려하느라 나를 소홀히 하지 마세요

제2장 마음 아프지 않게, 관계 돌아보기
|관계를 잘 맺지 못하는 사람들| “불평하다가 혐오감까지 생겨버렸어요”
마음 아프지 않게/ 좋은 관계 맺기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으세요

제3장 마음 아프지 않게, 미움 내려놓기
|남을 미워하는 사람들| “상사가 죽도록 미워요”
|자신을 미워하는 사람들| “나는 정말 형편없는 사람이에요”
마음 아프지 않게/ 남에게도 자신에게도 아낌없이 무엇이든지 나눠주세요

제4장 마음 아프지 않게, 감정 보살피기
|오해가 쌓이는 사람들| “바른 말을 했더니 사람들에게 비난받아요”
|감정 표현이 서툰 사람들| “내 기분을 표현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마음 아프지 않게/ 마음을 터놓고 진실된 이야기를 시작해보세요

제5장 마음 아프지 않게, ‘지금 여기’집중하기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는 사람들| “쓸데없는 생각에 마음을 뺏겨요”
마음 아프지 않게 1/ 힘을 빼고 마음을 고요하게 만들어보세요
|현재를 즐기지 못하는 사람들| “생각해보니 한 번도 즐거운 적이 없었어요”
마음 아프지 않게 2/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지금 여기’입니다

에필로그 / 스카토사의 숲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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