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두근두근 하우스>의 백묘 작가의 살벌하고 쌉쌀한 수사물 로맨스. 작가의 처녀작이었던 <그녀는 작전수행 중>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남장을 한 강유빈 형사 고등학생 신분으로 잠복수사에 돌입,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출판사 리뷰
『두근두근 하우스』에 이은 백묘 작가의 신작 『달콤쌉쌀 수사일기』(전2권) 출간!
생생한 캐릭터가 장점인 백묘의 작품들, 이번에는 살벌하고 쌉쌀한 수사물 로맨스로 돌아왔다!
작가의 처녀작이었던 《그녀는 작전수행 중》이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새옷을 입었다.
남장을 한 강유빈 형사 고등학생 신분으로 잠복수사에 돌입, 쉽사리 해결될 것 같지 않던 연쇄살인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기 시작한다.
“때가 되면 너도 말해 줘. 네가 감추고 있는 거.”
똑같은 사내놈인데 가끔씩 이 세상 존재가
아닌 듯 느껴질 때가 있다.
사내라고 하기에는 좀 더 하늘하늘하고 낭창낭창한,
그래서 자꾸만 시선을 빼앗기는 무언가 다른 존재.
햇빛을 받으면 황금빛으로 빛나는 연갈색 눈동자가
마법처럼 은찬의 손 위에 내려앉았다.
“넌 누구냐?”
“난 피가 좋아.”
그냥 다른 사람들이
축구 좋아하고, 야구 좋아하는 것처럼
난 그냥 피를 좋아할 뿐이야.
피 튀기는 영화, 그런 거.
나한테 피 튀기는 범죄 기록을 넘겨줘!
현장 사진, 시신 사진, 전부 다.
그럼 난 그 대가로 아저씨한테 범인을 줄게.
모두가 수상쩍고, 또 모두 다 아니기도 한
피가 좋아 경찰이 된 강유빈,
주변인물들을 차례로 풀어가기 시작하는데.
혈액공포증인 권은찬
병치레가 잦은 서민준
살인사건 용의자였던 진정한
짐작조차 안 되는 학생회장
그리고…….
* * * *
네가 무언가를 감추고 있다는 걸 알고 있어.
나 혼자만 털어놓는 건 싫으니까 너도 뭔가를 고백해!
너의 모든 걸 알고 싶어.
* * * *
작가 소개
저자 : 백묘
본명 이민영. 1982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생명과학과, 국어국문학과, 심리학과 전공. 2003년 『기다린 사랑』으로 데뷔한 이후 『스위트 멜로디』, 『새콤달콤 베이커리』, 『두근두근 하우스』 外 다수의 인기작을 발표했다. 섬세한 감성으로 넓은 독자층을 확보한 작가 백묘는 2004년 SBS 소설공모전 인기상을 수상, 뚜레쥬르·3M·갤럭시 플레이어 등의 홍보 소설, 드라마의 원작 소설을 집필하는 등 자신의 활동 영역을 꾸준히, 그리고 바쁘게 넓혀 가고 있다.
목차
제1부. 권은찬
프롤로그
1장. 킬러 맨티스
2장. 목성고등학교
3장. 야동 보는 남자
4장. 착각왕자
5장. 첫 번째 문제
6장. 키스나 한 번 해볼래?
7장. 강유빈을 좋아해
8장. 이상한 학교
9장. 내가 여자라는 걸 아는 남자
10장. 권은찬의 고백
11장. 여기가 어디야
12장. 맨티스는 우리의 존재를 안다
13장. 학생회장의 다이어리
14장. 배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