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30대에 두개 교회를 개척한 목사가 전하는 현 시대 기독교의 잘못된 것들을 정확히 꼬집어 내는 성경 이야기. 그는 항문폐쇄증을 앓고 있는 딸을 키우면서도 씩씩하게 복음을 복음 그대로 증거하는 용기과 열정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현 시대 기독교의 잘못 가르치는 것들을 이야기체로 풀어가는 본 책은 과연 교회들에게 도전과 분노를 낳게 할 것이다. 과연 이 시대의 교회가 어디로 가는 것인가? 종교의 부패는 곧 나라의 패망과 이어지는 역사를 봐왔다. 이 시대의 경성함의 원리를 추구하는 기독교에게 도전하는 저자의 글은 실로 공격적이며 무모하기 그지 없다. 그러나 그의 이야기를 들을 때 한국교회는 다시 종교개혁, 교회개혁의 바람을 일으키게 될 것이다.
[서문]
오늘 교회는 분명히 왜곡되었다. 뭐 윤리적 근거를 대는 것은 이젠 시시할 정도이다. 그런 것에는 아예 관심도 가질 필요가 없다. 뭐 종교개혁 때 그 부패한 종교의 모습이나 지금이나 똑같은 모습인데 뭘 더 이야기하겠나!
세속적 교회 이야기, 자본주의 이야기, 정치와 힘의 균형을 위한다는 교회 이야기는 더 이상 외면하고 싶은 이야기들일뿐이다.
우리 집 애들은 초등학교 4학년, 2학년이다. 과테말라에서 선교사학교에서 교육받아 스페인어, 영어, 능통하다. 한국에 와서 개척하니 여간 힘겹단다. 아들은 니콜이 자꾸 보고싶대나. 딸은 스테파니가 보고 싶댄다.
그런데 그런 어린 아이들이 한국말도 쉽지 않은데 내가 주일날 설교하는데 하나도 안놓치고 다 알아 듣는다. 결코 쉽지 않은 설교인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이해한단다. 기특하다.
그런데 기특한게 아니라 진리는 어린 아이에게는 들려진다. 어른들은 복음을 알아 듣기에는 자기 생각이 너무 많아서 밀어내버릴 진리 이야기가 아이들에게는 순수하니까 들려지게 된다. 그것이 복음이 우리에게 오는 원리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영민
1974년 충북 제천 출생고신대학교 졸업고려신학교고려신학대학원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2005년 10월 목사안수2006년 10월 29일 과테말라 하비스트교회 개척 2012년 10월 24일 제일 하비스트교회 개척
목차
프롤로그 6
서론 9
상급이 있나? 25
돈남편 39
잘 되는 나? 57
성령훼방죄 75
부흥 95
무엇을 먹고 사나! 115
탕자 교인, 탕자 목사 133
핍박교회 153
마음대로 움직이는 하나님? 173
에필로그 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