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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
플러스예감 | 3-4학년 | 200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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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이들에게 철학함, 즉 세상에 대해 의문을 갖고 깊이 생각하며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일깨워주는 어린이용 철학책.

소크라테스, 공자, 노자를 비롯하여 슈뢰딩거까지 열아홉 명의 철학자들이 어떻게 생각의 틀을 깨고 더 넓은 앎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왔는가를 기발한 비유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준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가 당시 세상을 놀라게 한 이유와 자연과학이 중시되는 근대가 열리는 지점에 데카르트가 있었다는 점 등, 동서양을 망라하여 각 시대를 대표하는 열아홉 명의 철학자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역사적인 배경과 의미도 함께 알 수 있도록 찬찬히 설명한다.

플라톤의 "국가론"에 나오는 동굴의 비유가 동화로 펼쳐지고, 헤겔의 변증법을 설명하기 위해 세 어린이와 어린왕자가 등장해 한결 친숙하게 다가온다.

  출판사 리뷰

동화처럼 재미있고 엉뚱하고 유쾌한 철학 이야기!

소크라테스, 공자, 노자를 비롯하여 슈뢰딩거까지 열아홉 명의 철학자들이
어떻게 생각의 틀을 깨고 더 넓은 앎의 세계로 우리를 이끌어 왔는가를
기발한 비유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들려주는 유쾌한 어린이 철학책!!

우리 아이들에게 이제는 철학하기를 권해야 합니다.
어린이들은 천부적인 철학자라 할 수 있을 만큼 세상 모든 것에 의문을 가집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많은 의문들은 사라지고 사고도 획일화되어 갑니다. 결국 어떤 판단도 문제 해결도 스스로 못 하는 아이들이 되어갑니다. 이런 우리 아이들에게 이제는 철학하기를 권해야 합니다.

기발한 비유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철학자 열아홉 명을 이야기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철학함, 즉 세상에 대해 의문을 갖고 깊이 생각하며 올바른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열아홉 명의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려 한 책입니다. 저자는 때론 기발한 비유를 동원하고, 때로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철학하기의 매력을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플라톤의 "국가론"에 나오는 동굴의 비유가 동화로 펼쳐지고, 헤겔의 변증법을 설명하기 위해 세 어린이와 어린왕자가 등장하기도 합니다.

철학이 역사적으로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를 함께 보여줍니다.
동?서양을 망라하여 각 시대를 대표하는 철학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철학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가도 함께 보여줍니다. 그리고 철학적인 내용이나 철학자들의 대표적인 사상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고 있으며, 그러한 사상이 등장하게 된 역사적인 배경이나 의미도 함께 알 수 있도록 찬찬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라는 명제가 당시 세상을 놀라게 한 이유와 자연과학이 중시되는 근대가 열리는 지점에 데카르트가 있었다는 점도 알게 해줍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장, 그리고 깊이 있는 내용이 돋보입니다.
철학은 사실 아무리 쉽게 쓴다 해도 딱딱하고 건조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저자는 철학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과 풍부한 상상력으로 자칫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바꾸어 놓았고, 감성적이고 아름다운 문체로 어린이들을 생각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독일에서의 철학 공부가 오랜 되새김질을 거쳐 아이들을 위한 감칠맛 나는 철학 이야기로 빚어졌습니다.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어린이들의 감성을 자극합니다.
원고를 받아 들고 첫눈에 반한 그림 작가가 연애하는 듯한 느낌으로 그려낸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들이 글 작가의 의도를 더욱 풍부하게 살려내면서 어린이들의 감성을 두드립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는 독특한 그림들이 철학 이야기를 더욱 친근하고 재미있는 것으로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언어로도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건네고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희상
성균관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철학을 공부했다. 독일 뮌헨의 루트비히막시밀리안대학교와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헤겔 이후의 계몽주의 철학을 연구했다. 그동안의 깊이 있는 공부와 풍부한 유럽 체험을 바탕으로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모두 8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어린이 철학책 『생각의 힘을 키우는 주니어 철학』을 썼다. 최근 옮긴 어린이 책으로는 『철학하며 놀고 있네』, 『틸라, 츄비박과 하늘을 나는 기차』, 『마르코 폴로의 아름다운 여행』 등이 있다.

  목차

첫 번째 물음|탈레스|세상의 근원은 무엇일까?
별을 보다 우물에 빠진 남자

두 번째 물음|제논|무엇이 거짓이고 무엇이 참일까?
거짓말쟁이 나라의 정직한 바보

세 번째 물음|노자|정말 크고 강한 것은 무엇일까?
하늘을 오르는 용

네 번째 물음|공자|어떻게 살아야 할까?
곤지 하세요!

다섯 번째 물음|장자|산다는 건 무엇일까?
호랑나비의 꿈

여섯 번째 물음|소크라테스|우리는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일까?
무슨 소나기가 우리 집에만 오지?

일곱 번째 물음|플라톤|진리란 무엇일까?
동굴에 갇힌 아이들

여덟 번째 물음|아리스토텔레스|우리는 무엇을 위해 사는 것일까?
지혜를 선택한 소년

아홉 번째 물음|토마스 아퀴나스|신을 어떻게 증명할까?
황소고집의 천재 소년

열 번째 물음|오컴|신은 정말 있는 것일까?
오컴의 면도날

열한 번째 물음|데카르트|도대체 확실하게 있는 것은 무엇일까?
데카르트처럼 생각해 보지 않을래요?

열두 번째 물음|존 로크|우리는 어떻게 지식을 얻는 걸까?
비어 있는 칠판

열세 번째 물음|칸트|우리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어떻게 알까?
내 가슴속에서 빛나는 진리

열네 번째 물음|헤겔|역사를 이끌어가는 것은 무엇일까?
소중한 것은 우리의 꿈과 의지

열다섯 번째 물음|니체|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는 걸까?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열여섯 번째 물음|마르크스|세상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웃의 아픔을 내 것처럼

열일곱 번째 물음|아도르노|우리는 어디에서 어디로 가는 걸까?
부정을 넘어 사랑으로

열여덟 번째 물음|비트겐슈타인|우리가 쓰는 말은 정확할까?
‘존재의 집’

열아홉 번째 물음|슈뢰딩거|보지 않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 것일까?
우리 눈으로 보기 전에는 모두가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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