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KBS 아나운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명강사 김은성이 제안하는 관계의 불안을 극복하는 69가지 처방. 저자는 위기에 빠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의 해법을 제시한다. 먼저 나와의 소통, 자기 챙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스스로 건강하지 못하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다툼과 대화 중에 상처를 받을 때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면역력’이다.
그 다음으로는 상대방과의 소통, 상대 챙김이 필요하다. 나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대방과 진심으로 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상대방을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동의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면 공감이 확장되고 관계의 통로가 만들어진다.
마지막 단계로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이 있어야 한다. 더 많은 사람과 다양한 상황 속에서 협력하기 위해서는 관계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전략적이든 그렇지 않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기술이다. 또한 내가 상처받지 않고 동시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출판사 리뷰
KBS 아나운서,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 명강사 김은성이
제안하는 관계의 불안을 극복하는 69가지 처방!
우리는 사람에게 상처받고 눈물 흘리지만, 사람에게서 다시 힘을 얻는다.
●힐링은 일회용 진통제? 우리는 여전히 불안하다.
수많은 멘토들이 나타나 위로와 공감의 말을 던져가며 온 사회를 힐링 열풍으로 몰아넣었다. 일회용 진통제에 불과했던 것일까? 우리는 잠시나마 위안을 얻었을 뿐 냉혹한 현실은 별로 달라지지 않았다. 문밖을 나서는 순간 도처에서, 그리고 만나는 사람들에게서 상처를 받고 곧 실의에 빠지곤 한다. 다시 삶의 불안함과 마음의 상처를 씻어내고 고통에서 벗어날 길을 찾으려하지만 힘겹기만 하다. ‘나는 할 수 있다’는 막연한 희망과 긍정의 힘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려 해도 손에 잡히는 것은 없다. 우리의 일상은 여전히 불안하다.
경제 상황은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젊은이들이 일자리를 얻기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청년실업은 적잖은 대졸자들이 앓는 시대의 고질병이 되고 말았다. 내 집을 장만하겠다는 꿈은 먼 별나라 이야기처럼 들리고, 어렵게 그 꿈을 이뤘다 해도 하우스푸어로 전락하는 사람들이 속출한다. 홀로 사는 노인의 고독사, 세계 1, 2위를 다투는 자살인구의 증가 등은 마음을 잔뜩 움츠러들게 한다. 만성적인 불안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돌파구를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그리고 어떻게 새로 시작해야 할지 몰라 그저 막막할 뿐이다.
●자기챙김, 상대챙김, 진심의 소통… 불안 극복을 위한 3단계 관계 회복 프로젝트!
저자는 수년간 대인관계에 관심을 쏟아온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그는 우리가 느끼는 이러한 불안의 근본적인 원인이 단절이라고 말한다. 누구나 지금 우리가 불안한 이유가 불확실한 미래, 경제적 위기,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현실 등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관계에서 비롯된 측면이 강하다는 것이다.
경제적 단절, 사회적 단절, 그리고 관계의 단절이 불안을 불러오고, 불안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게 될 수 있다. 문제는 많은 사람들이 불안을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 몰라 헤매고 있다는 점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들이 불안한 상황을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바로 관계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관계는 단지 다른 사람과의 관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우선 나와 나 자신과의 관계부터 풀어야 한다. 그런 다음 가족, 직장 동료 등과의 관계를 회복시켜나가야 불안을 이겨내고 삶의 진정한 의미와 행복을 찾을 수 있다.
저자는 위기에 빠진 관계를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세 가지의 해법을 제시한다. 먼저 나와의 소통, 자기 챙김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자신이 스스로 건강하지 못하다면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건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사소한 다툼과 대화 중에 상처를 받을 때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면역력’이다. 그 면역력은 자신과의 관계가 잘 이루어졌을 때 생긴다. 바로 옆 사람과 당장 소통하는 것보다도 먼저 자신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이다.
그 다음으로는 상대방과의 소통, 상대 챙김이 필요하다. 나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상대방과 진심으로 통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한다. 상대방을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동의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상대방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려는 노력을 기울이는 것에서 시작한다면 공감이 확장되고 관계의 통로가 만들어진다.
나와의 소통, 상대방과의 소통이 잘 이루어졌다고 모든 게 다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마지막 단계로 관계를 맺을 때 필요한 여러 가지 기술이 있어야 한다. 더 많은 사람과 다양한 상황 속에서 협력하기 위해서는 관계의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은 전략적이든 그렇지 않든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최소한의 기술이다. 또한 내가 상처받지 않고 동시에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지 않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 저자는 매력, 스
작가 소개
저자 : 김은성
KBS 아나운서이자 국내 1호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 박사 학위를 받은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이다. 경력 19년의 중견 방송인으로, 현재 KBS 1TV 12시 뉴스를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 객원 교수를 역임했고, 삼성경제연구소 SERI CEO를 비롯하여 수많은 공공기관과 기업체에서 스피치와 소통에 대해 강의하고 있으며, 수많은 CEO와 임원들의 커뮤니케이션 컨설팅과 개인 코칭도 해 오고 있다. 2009년 교육부 선정 베스트 강사, 2012년 SERI CEO 명강사로 선정되었으며, 한국 어문상, 삼성 언론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는 《마음을 사로잡는 파워 스피치》, 《오바마처럼 연설하고 오프라처럼 대화하라》, 《자신 있게 말하기》, 《어린이를 위한 대화 발표의 기술》, 《이 남자가 말하는 법》, 《나는 더 이상 상처받고 싶지 않다》 등이 있다.silverstar@kbs.co.kr
목차
프롤로그 : 책 사용 설명서
Chapter 01. 관계는 나를 강하고, 행복하게 만든다
(1) 우리는 관계한다. 고로 존재한다 (2) 선택의 역설 (3) 소통도 배워야 한다
(4) 소통은 진화를 거스르는 작업이다 (5) 뇌의 세 부분 (6) 설망어검(舌芒於劍)
(7) 나를 믿어 주는 한 사람 (8) 관계는 통로 만들기 (9) 고슴도치의 지혜
(10) 마음의 빗장을 열어라 (11) 싸우더라도 화해할 수 있다면 괜찮다
(12) 상대방의 언어를 배워라
Chapter 02. 자기 챙김, 나와의 소통
(13) 나를 채우는 항아리 (14) 내 인생의 스프링캠프 (15) 불안의 파도 다루기
(16) 내 머릿속의 스토리텔링, 분노 (17) 분노의 ABC (18) 사고의 함정
(19) 당신은 어떤 귀를 가지고 있습니까? (20) 긍정의 힘
(21) 내가 성장할 수 있는 동력 : 자아 존중감과 자기 효능감
Chapter 03. 상대 챙김, 상대방과의 소통
(22)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 보기 (23) 공감하면 분노도 가라앉힐 수 있다
(24) 거울뉴런을 활용하라 (25) 남자 셋, 일 내다 (26) 공감공명의 조건
(27) 때로는 측은하게 바라보라 (28) 관찰의 힘 (29) 착각의 늪에 빠져 있는가?
(30) 마음의 지뢰밭을 밟지 말라 (31) 아들과 아버지 사이, 십만 킬로미터
(32) 즐거운 일을 함께하라
(33) 상대방의 마음을 상상하라
(34) 단정 짓지 말고 확인하라 (35) 간결하게 전달하라
(36)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말 한마디를 하라 (37) 소통의 핵심은 인정과 존중이다
Chapter 04. 관계에서 상처받지 않는 소통의 기술 :스피치, 매력, 대화,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