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시리즈 40권. 간화선과 묵조선, 이 두 수행법이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소개
최근 빠른 속도로 고령화가 전개되면서 더불어 노년층 독서인구가 증가하고, 다양한 지적.문화적 욕구 또한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노안이나 약시.저시력 등의 이유로 독서에 어려움을 독자들 또한 늘고 있다. 이에 살림출판사의 대표 브랜드인 살림지식총서가 문고판 최초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대활자본)' 제작 및 보급에 나섰다.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는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과 시각 장애인들이 책을 읽기 쉽도록 글자 크기를 키운 도서로, 선진국에서는 ‘라지 프린트 에디션’이라는 이름으로 제작되기도 한다. 특히 일본은 전체 도서관 2,500여 곳 중 반이 넘는 곳에서 ‘큰글자(대활자본) 코너’를 별도로 마련하고 있다.
이번에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1차분으로 내놓은 책은 '중국의 고구려사 왜곡' '커피 이야기' '신용하 교수의 독도 이야기' '아름다운 도서관 오디세이' '치명적인 금융위기, 왜 유독 대한민국인가' 등 총 50권으로, 살림지식총서 중 독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도서를 엄선해 출간됐다. 이 책들은 일반 글자크기인 10포인트(살림지식총서 기준)보다 1.5배 정도 더 큰 약 15포인트의 글자크기로 제작됐다. 살림지식총서는 현재 출간된 440여 종의 책 가운데 건강, 복지, 고전, 역사, 인문 등 중장년층의 관심이 집중된 분야 중심으로 '큰글자 살림지식총서'를 추가 제작할 예정이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의 출간을 염두에 둔 기획도 진행 중이다. 독서 소외 계층을 위한 살림지식총서의 노력은 계속될 예정이다.
▶ 내용 소개
불교의 수행법 하면 떠오르는 것이 가부좌를 틀고 앉아 참선을 하는 모습이다. 불교 선(禪) 수행의 대표적 방법이 간화선과 묵조선인데, 간화선은 화두 중심의 수행, 묵조선은 좌선 중심의 수행으로 볼 수 있다. 이 두 수행법이 어떻게 탄생하였으며, 각각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작가 소개
저자 : 김호귀
동국대 HK연구교수, 선학 전공, 동국대 선학과 박사, 동국대 불교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역임. 『묵조선연구』(민족사, 2001), 『선과 수행』(석란, 2008), 『금강선론』(한국학술정보, 2010), 「청허휴정의 오가법맥의 인식 배경에 대한 고찰」, 「불성사상의 수용과 조사선의 형성」
목차
머리말
선의 발생과 선법의 형성
간화선과 묵조선의 출현 배경
좌선 수행 - 묵조선
묵조선의 수행
화두 수행 - 간화선
간화선의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