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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 : 이광수 장편소설
애플북스 | 부모님 | 201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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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 시리즈의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이 작품은 이광수가 1924년 11월 9일부터 1925년 9월 28일까지 <동아일보>에 연재했던 장편소설이다. 연재 당시 춘원은 건강상의 이유로 4개월을 중단했지만, 결국 천신만고 끝에 완성시켰다. 사랑과 민족의 갈등, 젊음의 혼돈, 세상의 무성한 소문 등을 경험한 이광수의 내면이 잘 반영된 작품으로 평가받는 이 소설은 삼일운동 실패 후 무력감에 빠져 민족적 이상을 상실하고 타락한 생활을 하고 있던 조선의 젊은이들을 질타하고 그들의 재생을 촉구하였다.

  출판사 리뷰

“밤을 새워 춘원의 작품을 읽고 난 뒤
가슴이 설레어 잠도 잘 수 없었다.” _소설가 고정욱풍부한 우리말 어휘, 강력한 주체성으로 무기력한
청년들에게 재생의 불씨를 심겨준 춘원의 숨은 걸작


〈한국문학을 권하다 시리즈〉는 누구나 제목 정도는 알고 있으나 대개는 읽지 않은, 위대한 한국문학을 즐겁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즐겁고 친절한 전집’을 위해 총서 각 권에는 현재 문단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10명의 작가들이 “내 생애 첫 한국문학”이라는 주제로 쓴 각 작품에 대한 인상기, 혹은 기성작가를 추억하며 쓴 오마주 작품을 어려운 해설 대신 수록하였고, 오래전에 절판되어 현재 단행본으로는 만날 수 없는 작품들까지도 발굴해 묶어 국내 한국문학 총서 중 최다 작품을 수록하였다.
한국문학을 권하다 《재생》에는 청소년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고정욱 작가가 쓴 춘원 이광수 작품을 처음 읽었을 때 느꼈던 감동과 재미를 담은 인상기가 실려 있다. 고정욱 작가는 고등학생 시절, 짝사랑 소녀를 멀리서 훔쳐보고 설레는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와 이팔청춘의 긴 밤에 춘원 이광수의 소설을 읽으며 다시 한 번 설

  작가 소개

저자 : 이광수
소설가, 시인, 사상가. 호는 춘원(春園)평안북도 정주 출생.1903년 동학에 입도, 1905년 천도교와 관련된 단체인 일진회의 일본 유학생으로 선발되어 타이세이중학교에 입학. 1920년 메이지학원을 졸업하고 귀국, 오산학교 교원으로 근무하며 소설 집필.1915년 다시 일본으로 건너가 와세다대학 철학과에서 수학하며 1917년 《매일신보》에 <무정>을 연재하여 근대문학의 개척자가 됨.1919년 중국 상해 임시정부에서 활동. 《동아일보》 편집국장, 《조선일보》 부사장 역임.6·25 전쟁 때 납북됨.작품으로 <이순신> <흙> <단종애사> <마의태자> <유정> <사랑> 등이 있음.

  목차

춘원 닮은 나 _ 고정욱

상편
하편

이광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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