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6권. 서민의 삶에 초점을 두고 있는 오 헨리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난하거나 불행하거나 고독하다. 그럼에도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처럼 애환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네 삶 속에 독특한 희망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오 헨리는 부랑자, 가난한 부부, 시한부 환자 등 삶에 다른 선택지가 없거나 어둡고 불투명한 미래를 가진 인생들을 교묘한 반전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유머로 다시 그려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질문하게 만든다.
나아가 사랑과 희생, 인간의 본성을 개성적이고 통찰력 있게 보여주면서 몇 페이지 되지 않은 짧은 텍스트 속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인생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슬며시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반전과 풍자, 그러나 가난한 삶에 온기를 담아낸 ‘미국의 모파상’
델라는 머리핀을 꼭 품어 안고
눈물로 얼룩진 얼굴을 들어 마침내 미소를 지었다.
"여보, 제 머리카락은 아주 빨리 자라요!”
시리즈 소개
심야책방이 전하는
깊고 넓은 나를 만드는 성장의 시간
성찰의 시간이 필요한 현대인들에게 깊은 밤 함께할 수 있는 멘토 같은 고전을 선별해 엮은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를 소개한다. 이 시리즈는 접근성이 떨어지는 여타 다른 고전들과 달리 독자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보다 현대적인 번역을 추구하였다. 더불어 독자 스스로가 저자와 주인공의 삶을 자신의 삶에 투영시켜 현재의 좌표를 되짚어볼 수 있도록 이 시대에 적합한 방향키들을 제시하고자 한다. 심야책방의 ‘내 인생을 위한 세계문학 시리즈’는 자신의 삶을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할 수 있는 감성근육을 키우고, 우리가 더 이상 주변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인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응원한다.
책 소개
아무리 얇게 잘라내도 삶에는 양면이 존재한다!
삶의 아이러니 안에 감춰진 희망의 비밀
서민의 삶에 초점을 두고 있는 오 헨리 작품 속의 주인공들은 대부분 가난하거나 불행하거나 고독하다. 그럼에도 그의 작품에 우리가 매료되는 이유는 오아시스를 품은 사막처럼 애환으로 가득 차 있는 우리네 삶 속에 독특한 희망을 절묘하게 숨겨두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바람이 불었는데
저 잎사귀가 팔락거리지도 않았다는 게 이상하지 않니?
마지막 잎사귀가 떨어졌던 날 밤에, 할아버지가 저걸 그린 거야.”
오 헨리는 부랑자, 가난한 부부, 시한부 환자 등 삶에 다른 선택지가 없거나 어둡고 불투명한 미래를 가진 인생들을 교묘한 반전과 날카로운 풍자, 그리고 따뜻하고 인간적인 유머로 다시 그려내,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의미와 가치가 무엇인지를 다시 한 번 질문하게 만든다. 나아가 사랑과 희생, 인간의 본성을 개성적이고 통찰력 있게 보여주면서 몇 페이지 되지 않은 짧은 텍스트 속에서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인생을 한층 특별하게 만들고, 이를 통해 슬며시 ‘삶의 비밀’을 알려준다.
작가 소개
원작 : 오 헨리
오헨리는 미국의 소설가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다.어린 시절 양친을 잃고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어렵게 생활했다. 노스캐롤라이나에서 유년기를 보냈고 텍사스에서 사춘기와 청년기를 보냈다. 1879년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삼촌이 경영하는 약국의 조수로 들어가 약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1889년 첫 작품을 발표했으나 그다지 큰 반응은 얻지 못했다.오하이오 주에서는 오헨리가 다니던 은행에서 계산 실수를 했다는 이유로 고소를 당하여 오하이오 교도소에 수감되었다. 오헨리는 3년간 복역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단편소설을 쓰기 시작했다.오헨리라는 필명에 대한 유래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다. 텍사스 주 오스틴에서 살 때 길 잃은 가족 고양이를 "오! 헨리"라고 부르고 다닌 데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고 오하이오 교도소의 교도소장 오린 헨리에서 영감을 얻었다는 설도 있다.아무튼 '오헨리'라는 필명으로 출간한 작품이 널리 알려지게 되면서 윌리엄 시드니 포터는 오헨리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다.오헨리는 마감일에 편집자들의 눈에 띄지 않게 숨어버리기로 유명한 신문기자이기도 했다. <뉴욕 월드 썬데이 매거진>이라는 잡지에 단편 381편을 실었다. 오헨리의 작품은 주로 미국 남부나 뉴욕 뒷골목에 사는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애환을 그려 냈다. 그의 작품의 특징은 기발한 착상과 단순한 캐릭터, 쉬운 내러티브, 유머, 절묘한 구성이 특징이다. 특히 뜻밖의 결말이 독자들의 흥미를 돋운다.오헨리는 체호프, 모파상과 함께 세계 3대 단편소설 작가로 불린다.
목차
크리스마스 선물
경찰과 찬송가
사랑의 묘약
재물의 신과 사랑의 신
식탁에 찾아온 봄
어느 바쁜 브로커의 로맨스
20년 후
손질된 램프
시계추
마지막 잎새
백작과 결혼식 손님
구두쇠 연인
자동차가 기다리는 동안
낙원에 들른 손님
되찾아진 개심
학교, 학교, 학교
붉은 추장의 몸값
어느 도시 보고서
마녀의 빵
물방앗간 예배당